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여담 5. 참조 6. 분류 [편집] 1. 소개 ¶ 참수를 위해서 발명된 기계. '기요틴'(길로틴)이라고도 불린다. [편집] 2. 특징 ¶ 단두대를 이용한 참수 처형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프랑스 혁명 시기 지롱드 파 20명은 고작 38분 만에 처단할 수 있었다. 이 신속한 처형은 공포 정치를 더욱 격화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 전통적인 참수형의 경우 현실적으로 한 명의 사형집행인으로는 하루 5명 이상의 처형도 어렵기 때문이다. [편집] 3. 역사 ¶ 단두대가 발명되기 전에도 비슷한 처형 도구들은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메이든"이라는 물건이 있었고, 잉글랜드에서도 핼리팩스 지뱃이라는 물건이 있었다. 프랑스는 단두대를 70년대 까지 사용했다. [편집] 4. 여담 ¶ 현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참수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고, 또한 단두대에 의한 처형도 사라져 현재 세계에서 남아있는 실물 길로틴은 단 2대 뿐이다. [편집] 5. 참조 ¶ [편집] 6. 분류 ¶ 분류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