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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메타


개요

한국 힙합계의 대부이자 선봉장 [3]
한국 힙합을 지탱하는 뿌리이자 주춧돌

MC메타는 대한민국힙합 MC이며, 현재 가리온에 속해있다. 2012년 4월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상세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별로 인기 없던 친구가 소풍때 기타를 치니까 여자애들이 몰리는 것을 보고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는 Rock음악을 했다고 한다. 힙합은 방송 AFKN에서 처음 접했다고..

90년대 중반부터 블렉스라는 하이텔 PC통신 흑인음악동호회에서 활동했고, 거기서 나찰과 만났다. 97년도 블렉스 멤버들과 '푸른굴 양식장'이란 공연장에서 공연하다가, 98년부터 '푸른굴양식장'이 이름을 바꾼 클럽 마스터 플랜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예명인 메타는 원래 은유를 의미하는 영단어 Metaphor를 줄인 뜻이었다가, 2000년부터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겠단 뜻의 '매타(每他, 매양 매 다를 타)'로 바꾸었다고 한다. 가리온이 한국어로만 랩을 하겠다는 방향성을 잡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영어로 예명을 지었던 것이라고.

하자센터에서 힙합방이란 힙합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했는데, 그 당시 제자들의 일부가 후에 소울컴퍼니를 설립한다.[4]

2013년 6월 MC 메타는 SHOW ME THE MONEY 2에 메타크루의 수장으로 출연했다. 인터뷰에서 시즌 1에 불만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즌 1에 나왔던 래퍼들이 자리를 잡고 활동하는 것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일단 이현도와 비교되면서 출연자를 대하는 태도나 심사평에 대한 반응은 좋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라이브에서 박자를 약간씩 저는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2집 이후 곡들중엔 목에 힘주고 숨쉴 틈도 없이 몇마디를 불러야 하는 곡들이 좀 있어서 그런 듯 하다(특히, 2집 최고의 인기곡이던 영순위가 그렇다). 힘빼고 부르는 곡들은 굉장히 라이브를 잘한다.

가리온의 앨범이 워낙 긴 주기로 발매되는데1집 7년, 2집 6년, 1집 전까지 피처링 참여가 드물었던 나찰에 비해 MC 메타의 경우 여러 피처링 작업으로 입지를 다진 면이 있다. 때문에 2000년대 중반에 MC 메타의 피처링 트랙들을 모은 앨범이 그 당시의 한량사에서 추진된 적이 있으나, 각 소속사에서의 판권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실제 발매로 이어지진 않았다.

실제 한국힙합씬에서 MC메타가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타이거 JK는 가장 존경하는 래퍼로 mc메타를 꼽고 있으며, 허클베리피는 mc메타의 프리스타일 영상을 보고 래퍼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더 콰이엇역시 엄청난 MC 메타의 추종자(?)로, 그가 속해 있던 레이블 소울컴퍼니의 멤버들 역시 메타를 정신적 지주로 여겼다.

한국 힙합 문화의 발달에도 관심이 많다. 그러한 일례로 2013년부터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자는 취지의 '모두의 마이크' 행사를 나찰, 김봉현 평론가와 진행하고 있다. 메타의 말을 빌리면, 마스터플랜처럼 '물리적인 공간에서 서로 랩을 하고 서로 호흡하는 그런 지점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시와 랩에 중간 지점인 포에트리 슬램 행사인 '포에틱 저스티스'를 김봉현씨와 개최하고 있다.

2015년 여성 래퍼 최삼과 같이 뉴스타파 설파에 출연하여 힙합씬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문화를 꼬집는 '쇼미더힙합'을 불렀다. 영상 여기서 블랙넛을 간접적으로 디스한다. 이 곡은 이후 블랙넛이 인디고 차일드에서 그를 디스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 5월 8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 <헬조선과 게임의 법칙>에서 방송 중간중간에 랩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직접 출연하지는 않고 목소리만 나왔다.

2016년 11월 17일,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박근혜정권을 비판하는 벙개곡을 냈다. MC 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5]

기타

  • 2013년 2월에 MC 메타는 한국 콘서바토리 뮤직프로덕션과 2대 학과장으로 취임했다.

  • 술자리에서 친한 사람들을 엄청 때린다고 한다. 빡센 사투리와 함께 마 시x로마 이게 힙합이나 아나?. 근데 키비는 안 때린다 한다.
  • 2015년 5월 양팔에 풀슬리브 문신을 했다.[6]

  • 허클베리피의 점 EP 수록곡 'Everest'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 청와대에 입성했다. 8월 20일에 실시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음악 관련 불공정 사항들을 고쳐달라고 말하였다. ’문재인 시계’는 못 받았다고 한다. #

실력 및 가사

실력은 공식 데뷔로는 14년차 블렉스시절까지 합하면 거의 20년 동안 랩을 하고 있지만,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수준급 스토리텔링과 시적인 가사, 특유의 한국어 라임 구성, 붐뱁 비트, 재지(Jazzy)한 비트, 트랩 비트 등에서도 랩을 할 수 있는 넓은 비트 스펙트럼. 플로우는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고, 엇박을 잘 타는 것도 아니지만 랩에서 느껴지는 무게감과 포스가 그 모든 걸 덮는다. 2018년 현재 48세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이다. 가리온 2집의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에서 아직 본인의 랩 실력이 꺾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대부분의 1세대 래퍼들이 현재 랩을 안 하거나 퇴물 취급 받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이다.[7]

그리고 굉장히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무까끼하이[8]처럼 경상도 사투리로 랩을 한다든지 심지어는 다큐멘터리 <사투리의 눈물>에서는 21분간 랩으로 사투리 나레이션을 시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재즈와 힙합을 합친 개념인 재즈합이라는 프로젝트 밴드 활동도 하고, 프로듀서 돕플라밍고의 'Hellevator'에서도 새 스타일을 시도 하였고, 2016년 최근에 발표된 Heritage 싱글에서는 끝말잇기 랩을 시도하기도 했다.

프리스타일에서도 일가견이 있다. 허클베리피가 티비에서 MC 메타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래퍼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도 한다. [9] 실제 마스터플랜 클럽 시절 당시, 예정공연이 전부 끝나고 MC 메타의 프리스타일 타임이 관객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다고 한다. 2014년 총 세 편의 싸이퍼를 기획하고 참여하기도 하였다.치타 학살 그리고 프리스타일을 할 때마다 '연결고리'를 많이 외치기로 유명하다. 증거자료 일리네어레코즈에서 본인이 피쳐링한 '연결고리'라는 곡의 유래도 엄밀히 따지면 저 멘트이다.

명곡으론 가리온 1집의 '나이테'나 엄청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가리온 2집의 '12월 16일', 영순위 등이 있다. 명가사에는 '소문의 거리'에서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 뿐임을' 라인. 에픽하이 4집 참여곡 Still Life에서 '너는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 것뿐/ 너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오직 너뿐' 수많은 레퍼런스를 낳은 '옛이야기'에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등이 있다.

마이노스에 따르면, 작업할 때 굉장히 꼼꼼하게 점검한다고 한다. 가사의 내용, 그 속뜻, 자신이 필요한 이유 등을 깊게 나눈 다음에야 작업에 들어간다 한다. 인터뷰

또 가사에 '불판'이라는 단어를 꽤 많이 쓴다. 뉴스타파, 불한당가 등에서 사용했다.

디스코그래피

참여곡

DJ Soulscape - 180g Beats/ 부초(浮草) (80일간 세계일주 외전(80日間 世界一周 外傳) (feat. MC Meta)

VA - 2000 대한민국/ 비상(飛上)
Da Crew - City of Soul/ 용가리 (feat. MC Meta)
2dr - One Lov/ Sgame (feat. Mc 메타)
AT431 - AT431 Presents 折衝(절충) Vol.1/ Thorn Your Side (표효하는 표범들처럼) Zonk Mix, M, 뭐라고?

4WD - 친구/ 친구 (feat. 피타입 & MC Meta)
바이러스[10] - Pardon Me?/ Take Me There (feat. MC Meta & DJ Skip)
한량사 - 折衝(절충) Vol. 2 - 〈바람코지〉, 〈浮草 (CRITICKAL P MIX)〉,〈夏夢 : M2 - PART 1〉,〈ANOTHER SIDE>

킵루츠 - Keepin' The Roots - 〈Showdown (Feat. Mc Meta, 피타입 & Hyunmoo From Trespass)
피타입 - Heavy Bass/So U Wanna Be Hardcore (feat. MC Meta)
소울 컴퍼니 - The Bangerz/ 아에이오우 어!?(feat. Loquence, 최적화, Planet Black, 키비, 더콰이엇 & MC 메타),
夏夢 (The Quiett Remix)

45RPM - Old Rookie/ 생각의 소리
DJ Son - The Abstruse Theory/ DKY (feat. MC Meta)
The Z - Funk Without Score/ Oasis (feat. MC Meta)
에픽하이 - Black Swan Songs/ Lesson 3 (Street T's Street Cred Remix)
결정 - Sun & Shine/ 편집증 (feat. MC Meta)
Primary Skool - Step Under The Metro/ So Much Soul (feat. 피타입 & MC Meta)
에픽하이 - Remapping The Human Soul/ Still Life (feat. Jinbo, TBNY, 더 콰이엇, 키비, MC Meta)
Soulman & Minos - Coffee Calls For A Cigarette/ 출퇴근 (feat. MC Meta)
클래지콰이 - Love Child of the Century/ Romeo N Juliet
Crown J - Miss Me?/ 혼(魂) (feat. MC Meta)
더 콰이엇 - The Real Me/ 진흙 속에서 피는 꽃(feat. 키비, MC Meta)
버벌진트 - 누명/ Leavin' (feat. 이센스, 조현아, MC Meta)
UMF - Super Rookies/ Intro (feat. MC Meta)
김효원 - Love Is…/ Rush (feat. MC Meta)
뉴올 - The Mission/ 비열한 거리 (feat. MC Meta)
리쌍 - 백아절현(伯牙絶絃)/ In The Beginning (feat. Meta, Sean2Slow, 바비킴, 명호, DJ Wreckx)
Soul Company - Still A Team/ Still A Team (feat. MC Meta)
Huckleberry P - Man In Black/ The Battlefield (feat. MC Meta & JJK)
Nuol - Factory In Nuol/ I Need A Beat (per. 마이노스, Bizzy-B, MC Meta)
투게더 브라더스 - RADIO STATION/ Together Brothers (feat. 가리온 & 노이즈맙[11])
Leo Kekoa - 안달났어 (Handalas)/ 안달났어 (Handalas) (feat. MC Meta & 빈지노)
MC 스나이퍼 - Full time/ 죽음의 예술 (feat. MC Meta)
채영 - Mr.Park/ Mr.Park (feat. MC Meta)
바스코 - Guerrilla Muzik Vol.3 Exodos/ 뿌리 (feat. MC Meta, DJ Wreckx)
마일드 비츠 - Beautiful Struggle/ 부르라 (with. MC Meta)
불한당 - 절충 (折衝) 3 :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Part 1/ <진입과 전투>, <불한당가>, <한길을 걸어가라 Remix>

4WD - The Sign Of 4/ 4개의 서명 (feat. Paloalto, MC Meta & DJ Wreckx)
이승환 - Fall to Fly 前/ 내게만 일어나는 일 (feat. MC Meta)
Huckleberry P - Man In Black/The Battlefield (feat.JJK & MC Meta), gOld/ 무언가 (無言歌) (feat. 이그니토 & MC Meta)
일리네어 레코드 - 11:11/ 연결고리 (feat. MC Meta),〈A Better Tomorrow〉 (feat. MC Meta & Sean2slow)
사포 - SAPO PENSEE/ PENSEE (feat. MC Meta)
한대수 - Hahn Dae Soo 40th Anniversary "Rebirth" / 물 좀 주소 (이현도 & MC 메타)
Shirosky - La lecture/ 삑사리 (feat. MC Meta, DJ Schedule 1)
JJK - PROJECT COMPOUND/ Compound #1 부적격 (feat. MC Meta)
Outsider X 2TAK - 글래디에이터/ 글래디에이터
테이크원 - 이제는 떳떳하다/ 이제는 떳떳하다 (Feat. GRAY, Crucial Star, Black Gosi, MC Meta, Lolly) [12]
넉살 - 작은 것들의 신/ Do It For (feat. MC Meta & Paloalto)

가리온

2004. 정규 1집 Garion
2005. 싱글 <무투>, <그 날 이후>
2010. 정규 2집 가리온 2
2013. 가리온 15주년 기념 앨범
2016. 싱글 <Heritage>, <이야기>, <그니까>, <가가가>
2016. 스노우볼 프로젝트 Vol.1 - 헤리빅버튼 X 가리온
2017. 싱글 <금기어>

합작앨범

2011. 1집 DJ And MC - 메타와 렉스
2012. 1집 Wanna Play A Circus? - 재즈합(JAZZHO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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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BLEX 초창기 시절 가리온이 형성되기 이전에 이 닉네임을 썼다.
  • [2] DJ렉스와 결성한 그룹. 작업물로 무까끼하이가 있다.
  • [3] 혹은 가리온 1집의 '가리온'이라는 곡에서 썼던 가사처럼 '한국 힙합의 마지노선이자 최전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4] 바로 키비이다. 참고로 메타도 키비는 처음부터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 [5] 영순위와 '불한당가' mc 메타 파트의 비트를 썼다.
  • [6] 2013년 가슴에 했던 가리온 로고 이후로 2번째 인듯 #
  • [7] 실제 마스터플랜 멤버 중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랩 작업물을 내는 건 메타와 나찰 정도 밖에 없다.더럽게 안내지만
  • [8] 대구 사투리, 대구 토박이들도 잘 모르는 희귀한 사투리라 한다. 뜻은 뭔가 고지식하고 뭔가 무식해 보이는 어떤 사람 혹은 상황이라 한다.
  • [9] 여담으로 마이크 스웨거에서 한 헉피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올티가 래퍼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10] 마이노스와 메카, GMC로 이루어줬던 대구 출신 3인조 그룹이다. 이들이 낸 EP 앨범 <Pardon Me?>는 한국형 스토릴텔링의 완성이라고 평가받는다.
  • [11] 마이노스라임어택이 이룬 팀
  • [12] 이 곡에선 랩으로 참여하지 않고 코러스로만 참여했다.
  • [13] MC 메타와 베이시스트 이철훈의 합작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