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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2/DLC

목차

1. 소개
2. 확장팩
2.1. Sword of Islam
2.2. Legacy of Rome
2.3. Sunset Invasion
2.4. The Republic
2.5. The Old Gods
2.6. Sons of Abraham
2.7. Rajas of India
2.8. Charlemagne
2.9. Way of Life
2.10. Horse Lords
2.11. Conclave
2.12. The Reaper's Due
2.13. Monks and Mystics
3. 여담
4. 참조
5. 분류

1. 소개

게임 Crusader Kings 2DLC를 설명하는 페이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특징 중 하나인 매우 많은 양의 DLC를 실천하고 있다.

2. 확장팩

게임 기능과 그 외 등등을 해금시켜주는 DLC.

2.1. Sword of Islam

  • 2012년 6월 26일 발매.

이슬람교도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DLC.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수피교 신비주의자, 샤리아, 아내 간의 갈등과 같은 이슬람교도 전용 이벤트도 추가된다.

2.2. Legacy of Rome

  • 2012년 10월 16일 발매.

비잔티움 제국에 중점을 둔 DLC.

상비군 시스템과 비잔티움 제국 전용 디시전, 이벤트가 추가된다.

2.3. Sunset Invasion

  • 2012년 11월 15일 발매

가상역사인 아즈텍 제국의 서유럽 침공을 다룬 DLC. 이 DLC를 구매할 경우 게임 중반 아즈텍 제국의 대군이 등장해 모로코,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에 상륙한다.

아즈텍 문화와 아즈텍 신앙이 추가되었으며, 아즈텍과 유럽의 충돌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이벤트가 추가된다.

2.4. The Republic

  • 2013년 1월 5일 발매

공화국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DLC.

2.5. The Old Gods

  • 2013년 5월 28일 발매

게르만 신앙과 같은 토속 신앙과 조로아스터교 같은 마즈다교를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DLC.

876년 시작하는 시나리오인 "태고의 신들"이 해금된다. 또한 반란 시스템이 개편되어 농노 반란, 종교 반란, 해방 반란, 이단 반란 중 하나의 형태로 일어나게 되었다. 가끔씩 어디서 굴러들어온 모험가가 영지를 요구하며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오는 이벤트도 추가되었다.

룬스톤, 블로트, 광전사와 같은 토속 신앙 전용 디시전과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2.6. Sons of Abraham

  • 2013년 11월 18일 발매

아브라함계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에 중점을 둔 DLC.

기독교의 경우 이슬람만 가능했던 성지 순례를 할 수 있게되었다. 가톨릭의 경우 추기경단을 통해 교황청을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교황에게서 돈과 같은 이익을 부탁할 수 있게되었다. 마음에 안 드는 가신을 수도승/수녀로 만들어서 속계에서 내쫓아버릴수도 있게 되었고, 기사단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슬람교의 경우 순한맛 무타질리파와 진한맛 아샤리파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유대교는 유대교도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스라엘 왕국 재건을 시도해보자.

이외에 여러가지 종교적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2.7. Rajas of India

  • 2014년 3월 25일 발매

인도 문화권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DLC. 이 DLC의 발매와 동시에 크루세이더 킹즈 2의 지도 크기가 확대되었다. 이제 타클라마칸 사막 언저리까지 보인다.

2.8. Charlemagne

  • 2014년 10월 14일 발매

프랑크 왕국의 국왕이었던 카롤루스 대제를 중심으로 한 DLC.

769년 시작하는 시나리오인 "샤를마뉴"가 추가되었다. 이 시나리오에서 카롤루스 대제로 시작하면 특수한 스토리 이벤트가 제공된다. 또한 플레이어가 자체적으로 제국을 만들 수 있는 기능 역시 추가되었다.

2.9. Way of Life

  • 2014년 12월 6일 발매

관심사 시스템을 해금시켜주는 DLC.

이 DLC가 있을 경우 자신의 캐릭터의 관심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관심사는 모두 열개로 다음과 같다.
  • 가족과의 관계도를 향상시켜주는 가족(Family).
  •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퍼마시고 보드게임을 벌이는걸 낙으로 삼는 통음(Carousing). 술을 퍼마시기 때문에 이슬람교도들은 할 수 없다.
  • 개인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쟁(War). 자신의 경쟁자에게 결투를 걸 수도 있다.
  • 사냥을 낙으로 삼는 사냥(Hunting). 귀여운 사냥개를 선물받을 수도 있다.
  •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관리력을 향상시키는 통치(Rulership)
  • 다른 나라에 딜을 하러 원정가거나 장인들의 사업에 투자를 해보는 사업(Business)
  • 다른 이를 미행하며 약점을 캐내거나 중상모략을 할 수 있는 음모(Intrigue)
  • 다른 이에게 추파를 날릴 수 있는 유혹(Seduction)
  • 천문대를 지어서 천체를 연구하는 등의 활동으로 자신의 학력을 향상시키는 학문(Scholarship)
  • 성지순례도 할 수 있고 사원의 봉신들과 친목친목을 할 수 있는 신학(Theology)

또한 관심사에 따른 이벤트들이나 불륜 상대와 손잡고 잠시 사랑의 도피를 하는 이벤트 등이 추가되었다.

2.10. Horse Lords

  • 2015년 7월 14일 발매

유목정 정부체제를 추가하는 DLC.

이외에도 조공 시스템, 실크로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었다.

2.11. Conclave

  • 2016년 2월 2일 발매

자문회에 권력이 생기는 DLC. 이제 법을 바꾸거나 특정 행동을 할 때 자문회 멤버들을 어르고 달래 투표에서 승리해야한다. 그게 싫다면 자문회 권한을 최대한 빼앗던가. 근데 권한 빼앗는 것도 투표를 통해서 해야한다. 특정 이벤트나 돈을 왕창 퍼줘서 빚을 만든 다음에 그걸 나중에 갚도록 할 수 있는 "호의" 시스템도 추가되니 최대한 활용해보자.

또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시스템도 바뀌게 된다. 전에는 후견인과의 이벤트로 성격 특성이 붙었다면 콘클레이브 DLC에서는 교육자와의 이벤트로 아이들 전용 성격 특성이 붙고 이 특성들은 성인이 되는 순간 성격 특성으로 변이되는 시스템이 된다. 또한 아이의 유년기 교육 중점과 청소년기에 무엇을 교육시킬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다.

무력 계열 교육 특성이 있는 인물을 대장으로 용병단을 창설할 수 있게된다.

2.12. The Reaper's Due

  • 2016년 8월 25일 발매

질병과 죽음에 중점을 둔 DLC.

질병에 걸리면 질병 특성이 바로 붙지 않고 증상 특성들이 전조로 오게 바뀌었다. 또한 역병이 발생해 주변 영지로 퍼지는 일도 생기게 되었다. 물론 캐릭터가 거기 있다면 높은 확률로 병에 걸린다. 역병 중 보스몹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 흑사병도 있는데, 인도에서 나타나 "흑사병으로 황폐해진 XXX" 따위의 이벤트 창을 띄우며 서유럽으로 빠르게 다가온다.

궁정의사를 고용할 수 있다. 병에 걸렸을 시 궁정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는 능력치와 체력 수치에 버프를 받아 생존 확률이 증가하지만 실패했을 경우에는 역으로 페널티가 붙는다. 이놈들은 "실험적인 치료"로 몸 한구석을 잘라내 을 치료할 수도 있다. 실험적인 치료는 사실상 로또라는게 문제지만. 신비주의자 의사의 경우에는 환자의 자식을 제물로 바치거나 자신을 제물로 바쳐 환자를 치료하기도 한다. 또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혀주는 건물인 병원을 지을 수도 있다. 그래도 역병에 죽을까 노심초사하시는 분을 위해 성문에 못질하고 가신들과 함께 히키짓하는 디시전도 생겼다.

오랫동안 역병이 돌지도 않고 포위당하지도 않은 영지는 번영도라는 수치가 오르게 되었다. 번영도가 높을 수록 세금 수입과 해당 지역 징집병 징병률이 늘어난다.

이외에 고양이 키우기 이벤트, 여러가지 사형 방법, 사망 요인에 따른 다양한 사망 효과음, 특별한 관계의 인물이 죽었을 때의 이벤트 등이 추가된다.

2.13. Monks and Mystics

  • 2017년 3월 7일 발매

3. 여담



4. 참조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