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역사 3. 종류 4. 여담 5. 참조 6. 분류 [편집] 1. 소개 ¶ 振袖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의 일종. 소매를 길게 만든 기모노이다. 고대에는 관례를 치르기 이전의 남녀가 모두 입었으며, 현대에는 주로 미혼여성의 정장으로 사용된다. 성인식, 결혼식 등에서 입는다. [편집] 2. 역사 ¶ 가마쿠라 시대의 그림에 보이며, 후리소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에도 시대 부터이다. [편집] 3. 종류 ¶ 오오후리소데(大振袖) : 소매길이가 3척(1척 약 38cm, 약 114cm)이 되는 것. 나카후리소데(中振袖) : 소메길이가 2척 5촌 내외(100~95cm) 되는 것. 코후리소데(小振袖) : 소매길이가 85cm 내외가 되는 것. [편집] 4. 여담 ¶ [편집] 5. 참조 ¶ https://kotobank.jp/word/振袖-126814#E5.A4.A7.E8.BE.9E.E6.9E.97.20.E7.AC.AC.E4.B8.89.E7.89.88 [편집] 6. 분류 ¶ 분류일본 전통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