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선수 정보
|이름 = 홍수환 <br/> 洪秀煥
|그림 =
|그림설명 = 프로복싱 WBC 밴텀급 타이틀매치 홍수환 대 사모라 경기
|출생지 = {{KOR}} 서울특별시
|활동기간 = 1969년 ~ 1980년
|신장 = 170cm
|체급 = 슈퍼밴텀급
|소속 = 한국권투인협회 CEO 회장 (소속) <br/>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 (겸직 소속) <br/>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국가 = {{KOR}}
|승리 = 41
|KO승 = 14
|패배 = 5
|무승부 = 4
|무효 = 0
}}
홍수환(洪秀煥, 1950년 5월 26일 ~ )은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지낸 대한민국의 전직 복싱 선수이다.
|이름 = 홍수환 <br/> 洪秀煥
|그림 =
|그림설명 = 프로복싱 WBC 밴텀급 타이틀매치 홍수환 대 사모라 경기
1950|5|26}} |
복싱]] 선수 <br/> 前 영화배우 (한때 영화 1편에 각각 조연) |
|신장 = 170cm
|체급 = 슈퍼밴텀급
|소속 = 한국권투인협회 CEO 회장 (소속) <br/>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 (겸직 소속) <br/>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국가 = {{KOR}}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br/> {{국기나라|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시(前) <br/> {{국기나라|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前) <br/>{{USA}} {{국기나라|캘리포니아 주}} 샌 프란시스코(前) |
|KO승 = 14
|패배 = 5
|무승부 = 4
|무효 = 0
}}
홍수환(洪秀煥, 1950년 5월 26일 ~ )은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지낸 대한민국의 전직 복싱 선수이다.
생애 ¶
가족 관계 ¶
경력 ¶
* 1950년 서울 출생
* 1969년 5월 10일 김상일과 프로복싱 데뷔전(4R 무승부)
* 1971년 9월 14일 한국 밴텀급 챔피언.
* 1972년 6월 4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밴텀급 챔피언.
* 1974년 7월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웨스트릿지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챔피언 등극. 당시 전화로 어머니에게 외친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됨.
* 1974년 12월 28일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1차 방어전에서 페르난도 카바넬라에 판정승.
* 1975년 3월 14일 미국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알폰소 자모라에 4회 KO패.
* 1976년 10월 16일 경기도 인천에서 열린 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알폰소 자모라에 도전했지만 12회 TKO패.
* 1977년 11월 27일(현지시각 11월 26일 밤) 파나마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주니어페더급(슈퍼밴텀급) 초대 타이틀 결정전에서 헥토르 카라스키야를 3회 KO로 누르고 챔피언이 됨. 홍수환은 당시 2회 4번 다운된 뒤 3회 KO승해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이 됨.
* 1978년 2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1차 방어전에서 가사하라 유우에 15회 판정승.
* 1978년 5월 7일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리카르도 카르도나에 12회 TKO패.
* 1980년 12월 19일 염동균과 마지막 경기(10R 무승부).
* 1981년 미국으로 이민, 마약 밀매 사건과 연루되어 체포되기도 함. 이후에 다시 귀국.
* 2008년 한국권투인협회 회장.
* 2012년 1월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
* 1969년 5월 10일 김상일과 프로복싱 데뷔전(4R 무승부)
* 1971년 9월 14일 한국 밴텀급 챔피언.
* 1972년 6월 4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밴텀급 챔피언.
* 1974년 7월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웨스트릿지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챔피언 등극. 당시 전화로 어머니에게 외친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됨.
* 1974년 12월 28일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1차 방어전에서 페르난도 카바넬라에 판정승.
* 1975년 3월 14일 미국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알폰소 자모라에 4회 KO패.
* 1976년 10월 16일 경기도 인천에서 열린 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알폰소 자모라에 도전했지만 12회 TKO패.
* 1977년 11월 27일(현지시각 11월 26일 밤) 파나마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주니어페더급(슈퍼밴텀급) 초대 타이틀 결정전에서 헥토르 카라스키야를 3회 KO로 누르고 챔피언이 됨. 홍수환은 당시 2회 4번 다운된 뒤 3회 KO승해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이 됨.
* 1978년 2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1차 방어전에서 가사하라 유우에 15회 판정승.
* 1978년 5월 7일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리카르도 카르도나에 12회 TKO패.
* 1980년 12월 19일 염동균과 마지막 경기(10R 무승부).
* 1981년 미국으로 이민, 마약 밀매 사건과 연루되어 체포되기도 함. 이후에 다시 귀국.
* 2008년 한국권투인협회 회장.
* 2012년 1월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