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유호진화가 의 2009년 작품 (600-800, 캔버스 위 유화)
2012년 프랑스 르살롱(프랑스미협 초청전) 샹드로아 겔러리 전시 작품 중 하나.
현재 샹드로아겔러리 소장 중
한묵 한백유 선생과 교류한 젊은 화가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연작으로 총 6점의 작품이 있으며 담겔러리(홍콩, 상해) 각1점, 국내 모 겔러리 1점, 국립현대미술관 1점 을 소장 중이다.
담겔러리(홍콩,상해)에서는 매년 2회 유호진 화가의 작품을 기획 전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