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이 게임의 주인공. 정체불명의 지령에 따라 러시아 마피아를 학살한다.

챕터 3에서 자켓이 구해 집으로 데려오는 매춘부. 이후 자켓의 집에 머문다.

이후 자켓과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리히터에 의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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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의 모습

매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만나는 인물. 마트, 피자집, 비디오 대여점, 술집 같은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있으며 자켓에게 여러가지 공짜 서비스를 해준다. 자켓과 친한 관계로 보인다.

매 파트가 시작할 때 마다 나오는 자들. 소파에 앉아 자켓을 맞이한다.

쥐 가면을 쓴 남자. 자켓의 집에 들어와 매춘부를 쏴죽이고 집에 돌아온 자켓 또한 쏴버린다.

이후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있는 채로 등장.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죽이거나 살릴 수 있다.

마이애미에서 활동하는 러시아계 범죄 조직. 가면쓴 사람들의 공격 대상이다.

정치인을 호위하거나 하는걸 보면 동네 깡패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매춘부가 살해당한 후 러시아 마피아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판단한 자켓에 의해 수뇌부가 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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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3의 보스. 영화 제작자로 자택에 쳐들어온 자켓에게 살해당한다.

매춘부를 가둬놓고 학대하고 있던 걸로 보인다.

최종 챕터인 챕터15의 중간 보스. 해외에서는 닌자라고도 불리는 것 같다.

자켓이 표범 두마리를 해치우자 자기가 처리하겠다며 나서지만 자켓에게 살해당한다.

최종 챕터인 챕터15의 보스.

양 손에 기관단총을 들고 자켓에게 맞서지만 자켓이 던진 단검에 의해 양 손을 못쓰게 된다. 이후 권총으로 자살.

러시아 마피아 보스를 해치우고 만나는 인물. 러시아 마피아의 우두머리 중 하나로 보인다.

자켓에게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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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에서 조작 방법을 알려주는 인물. 프렐류드 마지막 부분에서 자켓에게 달려들었다가 살해당한다.

챕터6에서 잠시 지나치는 인물들.

챕터 19에서 재등장. 가면쓴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던건 이들이었다. 이들은 국수주의자로, 러시아[1]와 미국의 외교관계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들을 습격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던 것. 이 사실은 퍼즐을 모으고 맞춰야만 드러나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들은 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