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의미 3. 여담 4. 참조 5. 분류 [편집] 1. 소개 ¶ おばあちゃん子は三文安い [편집] 2. 의미 ¶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를 기를 떄 응석을 받아주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로 기른 아이는 응석받이로 자라서 커서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세푼쌈(三文安)으로 줄여서 쓴다. 우리 식으로 번역하면 '반푼이'에 가까울 듯. [편집] 3. 여담 ¶ [편집] 4. 참조 ¶ [편집] 5. 분류 ¶ 분류일본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