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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2.1. 제1부
2.2. 제2부
2.3. 제3부
3. 등장인물
3.1. 악역
3.2. 무쌍성
3.3. 배검산장
3.4. 주변인물
4. 무공
5. 평가
6. 여담
7. 참조
8. 분류

1. 소개

風雲

홍콩의 만화작가 마영성의 만화. 마영성의 전작 중화영웅의 정신적 후속작 격으로서, 보경운과 섭풍('풍운'으로 요약된다.) 두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2. 줄거리

크게 3부작으로 나누어지며, 내부적으로 보면 세부적인 스토리가 또 달라진다.

2.1. 제1부

두 주인공, 보경운과 섭풍, 그리고 웅패와의 대립이 주된 줄거리. 였다가 중간에 중원 정복을 노리는 동영 무사들이 끼어들면서 동영과의 대결이 중심이 된다. 절무신, 천황 등을 쓰러뜨리고 동영세력은 궤멸된다. 그러나 섭풍은 마도(魔刀)를 익혔다가 그만 마인(魔人)이 되어버려서 마도에 빠진 섭풍 때문에 천하가 멸망할 위기가 오고, 이를 막기 위해서 보경운이 나서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보경운은 섭풍의 마인 상태를 풀어주는데 성공하지만, 절벽에 떨어져서 실종되면서 마무리 된다.

천하회 편
보경운과 섭풍, 그리고 웅패와의 대립을 중심으로 천하회의 내분을 주로 그린다. 무쌍성의 잔당이 처음에는 적수로, 나중에는 보경운과 섭풍의 한팀으로 등장. 천지12살이 웅패의 아군으로 등장했다가, 웅패가 패배하자 배신을 때린다.

배검산장 편
보경운은 무쌍검을 들고, 후릉에 매장했던 공자를 만나러 가지만 무쌍검은 후릉의 석문을 깨지 못하고 부서지고 만다. 보경운은 무쌍검을 대신하여 후릉의 석문을 깰 수 있는 무기를 찾아서 배검산장으로 가고, 절세호검을 손에 넣게 된다.

동영 - 절무신 침공 편
동영 제일의 무사 절무신과의 대결. 절무신의 아들 절심을 가짜 황제로 둔갑시켜, 절무신은 중원의 제위를 얻으려고 한다. 보경운과 섭풍, 무명은 단지 사적인 원한이 아니라 우국충정으로 동영 무사 일당과 싸우게 된다.

동영 - 절무신 패망 편
납치된 황제를 쫓아서 절무신의 본거지인 동영으로 가는 보경운과 무명 일행, 동영의 지배자 천황(!)은 무명과 풍운을 이용하여 절무신을 제거하려 한다. 하지만 천황에게는 또 다른 꿍꿍이가 있었는데.

동영 - 천황 편
천황은 절무신이 쓰러지자 풍운과 무명을 배신하고 그들을 제거하려 한다. 천황도 사실 중원을 침공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천황 휘하의 무사들이 중원을 공격해오고, 중원의 용맥을 수호하는 황제(黃帝)의 등뼈를 가져오려 한다. 한편 과거에 실종되었던 섭풍의 아버지 섭인왕과 단랑의 아버지 남림검수 단수는 이 비밀을 알고서 황제의 등뼈를 지키고 있었다. 섭풍은 천황에게 세뇌 당하여 황제의 등뼈를 빼앗아서 달아나게 되는데.
천황은 보경운과 결전을 벌이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약점을 들켜서 보경운에게 패배하여 죽고 만다.

풍운의 대결
천황은 패망하였지만, 섭풍은 아직 세뇌당한 상태로 떠돌고 있었다. 황제는 섭풍으로부터 황제(黃帝)의 등뼈를 되찾으려 하고, 보경운은 섭풍을 정상으로 되돌라려고 한다. 결국 치열한 전투 끝에 마인이 된 섭풍은 보경운에 의해서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보경운과 섭풍은 함께 절벽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보경운은 섭풍을 구출하고 자신은 낭떠러지로 떨어져 실종되고 만다.

2.2. 제2부

보경운을 찾는 회공, 회멸 형제의 등장으로 시작. 보경운은 기억상실에 빠져 있다가 복귀하며, 불사신 제석천과 천문과의 싸움이 주된 줄거리다가, 제석천이 살해당하고 단랑이 최종보스로 등극. 풍운은 단랑과의 대결 끝에 단랑을 쓰러뜨리지만, 보경운은 섭풍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들을 얼음 속에 파묻어 버리고 냉동인간 상태로 10년의 세월이 흐르게 된다.

2.3. 제3부

10년의 시간이 흘러 풍운의 자손세대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정의한이었다가 정파의 위선에 실망하고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하는 보경운의 아들 보천, 섭풍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사도에 빠진 역풍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 다소 스토리가 어지러운 것이 문제.

3. 등장인물

보경운
섭풍과 공동 주인공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섭풍이 좀 밀리는 감이 나타나서(…) 이 만화의 원탑 메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주 무공은 배운장, 삼패검. 사용하는 무기는 절세호검. 그리고 오른팔은 불기린의 피가 들어간 '기린비'(혹은 기린팔)이다.
당초에는 흡사 분노조절장애를 연상케 하는, 잔인하고 과격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으나, 만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침착하고 진중해진다. 다만 웬만해서는 미친듯이 날뛰지만 않게 되었을 뿐, '죽음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잔혹함이 있는 성품은 여전하다. 분노조절장애가 심했을 때는 말을 타고 가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일장에 패죽이는(…) 과격함이 특징.

섭풍
보경운과 공동 주인공. 주로 사용하는 무공은 선풍퇴, 오한육결. 사용하는 무기는 설음도.
보경운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평소에는' 착한 인물로 보이며, 실제로 이 만화에서 독보적인 인성갑이다. 하지만 내면에는 살육충동이 있어서 빙심결을 사용하여 억제하고 있다는 설정도 있으며 1부 막판에는 마도에 빠져서 거하게 폭주하는 등. 여러모로 복잡한 캐릭터. 선풍퇴를 통하여 경공술이 뛰어나다는 것이 부각되어 후반부에는 '바람의 신'으로 불리게 된다.

회공
2부 도입부 주인공. 무기를 제조하는 '철문'의 제자로서 금속으로 된 흉수를 무기화 한 괴이한 검 '천죄'를 가지고 다니고, 보경운을 찾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
이 만화에서 보기 드물게 정말로 순수하게 올곧은 마음을 가진 정의로운 사나이.풍운도 일단 올곧은 마음을 가진 인물들이지만, 뭔가 깨는 면이 있다.
회공이 나중에 사부의 복수를 위해서 연철수를 연마하기 위해 제석천을 찾아가 천문과 엮이게 되면서, 천문 스토리가 시작된다. 제석천의 정체를 알게 되자 상대가 안됨에도 제석천과 필사적으로 대결을 벌이게 되고, 제석천을 경악하게 만들 정도의 연철수의 위력을 보여주지만, 결국 제석천에게 죽음을 맞고 만다. 회공의 죽음을 보고 보경운이 '회형제'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명을 받을 정도로 감동적. 정말 이 만화에서 보기 드물게 순수하고 올곧은 청년이라 회공의 죽음은 감명이 깊다.

회멸
회공의 형. 회공과는 달리 과격하고 파괴적인 인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생은 엄청나게 아낀다. 동생을 아끼는 방법이 좀 삐뚤어진 듯 하기는 해도.
3부에서도 살아남으며, 무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회공을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 것에 좌절감을 느껴 아무한테나 회공 아냐고 물어보고 모른다고 하면 처죽이는 살인귀 일광(一狂)이 되었다. 그러다가 역풍이 잘 구슬려서, 역풍의 스승이 된다.

무이
회공의 친구. 어린 시절에는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어머니에게 취급을 당하다가 버림 받고 거지가 되어버렸다. 동네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간이라기보다는 들개 취급을 받으며 살았으며, 어느날에는 개밥을 훔쳐 먹다가 부잣집 개를 물어죽이는데, 그 보상이라면서 부잣집에서는 그를 사냥개 대신으로 삼아서 붙잡아 기르게 된다. 그러다가 사냥터에서 함정에 빠져서 죽을 뻔 했는데, 지나가던 회공이 구해줘서 살아나게 된다.
회공과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은 개가 아닌 인간이라는 자존감을 자각하게 되고, 회공에게 자질이 있다고 전수받은 검법을 기초로 하여 무공을 익혔으며, 어떤 방파를 습격하여 장문인을 쓰러뜨리고 지배하는데 성공하여 '독일문'의 장문인이 된다.그렇게 간단히 장문인이 될 수 있냐 하지만 무공은 익혔지만 인성은 오히려 나빠져서 사람을 마구 죽이는 잔혹한 성품이 되었고, 자신의 제자들에게는 이마에 개 구(狗)자를 새겨서 괴롭힌다.
결국 악행을 하지 말라고 회공에게 제지를 당하며, 그에게 패배하고 다시 대결하여 이길 때가지 독일문을 시켜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이를 지킨다. 만화 시점에서는 회공과의 재대결에서 다시 패배, 회공을 꺽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독일문을 버리고 회공을 따라서 떠난다. 회공에게 일단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성품 자체는 매우 포악하지만, 자신을 '개'가 아닌 '인간'으로서 처음으로 대우해준 회공에게 깊은 은혜를 느끼고 있어 의리를 지키는 의리남.
제석천에게 낚여서(…) 천문에 들어가지만, 천문의 문도로서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과 회공과의 우정에 갈등을 느낀다. 결국 회공을 돕기로 하고 천문을 배신한다. 최후의 순간에는 제석천의 공격에 받아 얼음에 갇힌 회공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전력을 부딪쳐서 얼음을 부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장렬하게 사망. 그러나 그의 피가 얼음의 틈새로 뚫고 들어가 회공의 몸에 닿는 순간, 무이의 죽음에 엄청난 분노를 느낀 회공은 연철수의 공력이 극한을 넘어서 얼음을 뚫고 나와 제석천에게 타격을 입힐 정도의 활약을 하게 된다.
고아가 개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과거 스토리는 노신의 어떤 단편소설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 통수가 너무 잦아서 통운(…)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풍운에서 보기 드물게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의리남이다.

3.1. 악역

웅패
초반부의 보스. 천하무림을 통일한 천하회의 회주. 배운장,선풍퇴,천상권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세가지를 하나로 합친 융합무공까지 사용한다.
'풍운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그로 인해서 잃을 것이다'라는 예언자 니보살의 예언 때문에 자신이 천하를 잡는데 도움을 주었던 심복 제자 보경운과 섭풍에게 편집적인 경계심을 품고 제거하려 한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사용한 '마가무량'의 위력에 패배. 이후 천하회의 내분으로 도리어 이전의 부하와 협력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스스로 무공을 폐하고 평범한 촌 늙은이가 되어서 딸하고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것만 생각하지만, 유일한 희망이었던 딸이 보경운의 검에 실수로 살해. 절망에 빠져서 보경운의 절세호검에 스스로 몸을 찔러 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동황
어린아이의 외모를 하고 있지만, 얼굴은 늙어서 애늙은이다(…). 특기 무공은 환술을 보여주는 동심진경. 과거 중원 최강의 살수집단이었던 조직 '천지'의 보스. 그와 비슷한 괴인들인 '천지12살'을 이끌고 있다.
보경운이 무쌍검을 훔치려고 천하제일루에 잠입했을 때 갑자기 천지12살과 함께 등장. 이들은 사실 웅패와 협력하는 관계였다. 천하제일루에 숨어 있었던 이유는, 과거에 이들의 악행을 보다못한 검성에 의해서 천지가 박살나버렸고 간부였던 천지12살과 도주했는데 도중에 웅패를 만나서 그와 협력하는 대신에 검성으로부터 숨겨주기로 했기 때문.
웅패가 풍운에게 패배하자 웅패를 배신, 천하회를 장악하고 도리어 웅패를 추적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동영 고수들에게 패배하고 천하회는 멸망한다.
이후 어찌어찌 흘러가서 '천문'에 가담. 그러나 이미 풍운과의 실력차가 어마어마하게 나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은근슬쩍 퇴장한다.

검빈(劍貧)
배검산장-절세호검편에 등장. 간사한 외모를 가진 검법가. 자신의 무공에 맞는 검을 찾는데 집착하고 있으며, 좋은 명검을 받는 대신에 마누라를 검마에게 넘겨줄 정도(…)로 검에 극도로 집착한다. 그 만큼 검을 보는 안목은 대단히 높다. 하는 짓을 보면 개그 캐릭터 같지만 상당한 강캐였는데, 배검산장 편이 끝나고 동영편 중반부에 들어가자 순식간에 삭제당해서 검마와 나란히 목이 데롱데롱 달려다니게 된다(…).

검마(劍魔)
무명에 필적할 정도의 고수. 현재 배검산장을 지배하고 있다. 아무리 봐도 손가락에서 그냥 빔을 쏘는 거지만 검기를 쏘는 거니까 검술이라고 주장하는(…) 단맥검기를 무공으로 사용한다. 배검산장 편의 최종보스로 엄청난 무공을 자랑했으나, 동영편 중반부에 들어가자 순식간에 삭제당해서 사형제인 검빈과 나란히 목이 데롱데롱 달려다니게 된다(…).

절무신
동영(일본)의 고수. 과거에 한 번 중원을 침공하려 했으나, 무명에게 막혀서 돌아갔다. 이후 끈질기게 나오는 동영계 악역의 시초격. 중원 탈취를 노리고 있으며, 몸이 그야말로 무적이 되는 무공 '불멸금신'을 익히고 있다. 불멸금신의 미친 방어력과, 10대 문파 장문인의 협공을 일격에 토막내는 압도적인 무력이 특징.

절심
절무신의 아들. 악랄하고 비열한 성격으로서, 특기는 변장술이다. 절무신 사후에도 야망을 버리지 않고 끝없이 풍운을 쓰러뜨리려 한다.
단랑과 함께 풍운의 양대 지겨운 레귤러 악역(…). 그나마 단랑은 제대로 처리됐지만, 절심은 마지막까지 죽지도 않고 계속 나오면서 고통스럽게 한다.
정체를 밝히지 않고 변장을 하여 음모를 꾸미는 것이 특기지만, 대체로 독자들은 갈수록 절심 패턴에 익숙해져서 중반을 넘어가면 '이새끼 절심이네'라고 직감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다(…).

단랑
섭풍의 아버지 섭인왕과 좋은 싸움 친구(…)였던 남림검수 단수의 아들. 나이는 섭풍보다 조금 어리다. 섭풍과 함께 섭인왕,단수가 실종된 뒤에 천하회에 거두어졌지만, 이름이 풍운이 아니라서 그런지 웅패는 단랑을 자신의 직전 제자로 들이지 않고 그냥 일반 제자로 만들었으며, 단랑은 열등감에 점점 삐뚤어지게 된다. 결국 천하회를 배신하고 무쌍성 일당과 협력하게 되며, 본래 친구였던 섭풍과 길이 갈려서 대립하는 입장이 된다.
섭풍은 일단 몇 안되는 친구라고 계속 단랑을 살려주지만, 그것이 단랑의 열등감을 계속 자극하여 점점 더 악역화를 거듭한다. 처음에는 화린검의 악함에 홀린 것으로 설명되지만, 화린검이 부러진 뒤에도 개심한 척 하면서 섭풍의 가족을 잡아가고 아버지를 살해하는 등 완벽한 개쓰레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천문에 가담했으나 제석천을 배신하고 용정을 꿀꺽한다. 그리고 좀 착하게 살라는 아버지의 설득도 외면하고, 자신이 천하회를 재건한 다음 무림제패를 선언한다.
용정의 힘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용정의 힘에 말려서 때문에 괴물 같은 모습이 되어버리고, 풍운과 천하회에서 북극에 이르는 사투를 벌인다. 결국 힘이 오버되서 발악하는 것을 무명이 천검을 날려 배를 뚫어서 마무리.

검신
무명의 제자. 처음에는 스승을 본받아서 맑고 깨끗한 성품을 지닌 바른생활 사나이였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하루하루 개쓰레기로 전락한다(…).

성왕
후반부 보스. 부여국의 왕. 일단 동영과 비슷하게 여러모로 왜곡되기는 했으나 한국계를 모델로 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무공도 뛰어나지만 지략도 인품도 뛰어나서 카리스마가 대단한 인물. 중원정복을 위해서 조상이 봉인해둔 동방창룡의 무공을 얻으려고 했고, 이를 위해서 계략을 써서 무명을 제압하고, 풍운을 납치해온다. 하지만 동방창룡의 무공이라는게 후손을 낚기 위한 페이크(...)였고 허무하게 주화입마에 걸려서 죽고 만다.

3.2. 무쌍성

쩌리적인 문파(…). 가보로서 무쌍검이 있다.

검성
독고일방의 형. 독고일방은 검성의 둘째동생으로 언급된다. 오랫동안 은거하고 있었으나, 독고일방이 천하회에 살해당했고, 조카 독고명이 도움을 달라고 해서 무림에 나서게 되었다. 냉정하게 보이지만 나름대로 조카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독고명에게 항룡신퇴를 전수해준다.
검성이라 불리는 만큼, 본래 검술 뿐만 아니라 인품으로도 존경받던 인물. 하지만 초반부터 상당히 깨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냉정하게 말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일은 많이 하고 다녔지만, 실제 인성은 거의 레기(…)에 가깝다.
사실 강호에 나오던 시점에서 이미 수명이 거의 남지 않은 상태였다. 천하회에 나타나서 무쌍검을 꽂아놓고 선전포고를 하고 떠나는데, 이후에 자신이 평생동안 검술에만 몰두했으나 사실 이룬 것이 거의 없다고 자조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웅패를 쓰러뜨리고자 하지만, 수명이 3일 밖에 남지 않은 몸이었기 때문.
자신이 검술에 몰두하느라 버렸던 여인을 죽여버리거나(…), 무명과 억지대결을 하고 그만 다 내려놓으라는 무명의 말도 받아들이지 않는 등. 고집센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웅패와의 결전에 나서지만, 결전장에 들어오기 전에 계단에서 이미 수명이 다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육체가 죽었음에도 오직 의지만으로 자신의 무공 인생을 모두 담은 '성령검법 검입삼'을 구현. 웅패를 죽음의 위기에 몰아넣지만, 보경운이 방해로 실패하고 눈도 못 감고 죽고 만다. 이후 사체는 아직 깨끗한 몸이었던 검신이 회수하여 조촐한 '검성지묘'에 묻힌다.
검성이 죽은 직후, 소검성 용아가 태어난다. 이마에 똑같은 무늬가 붙어있는 것이 웬지 환생스럽다(…).
무명하고는 처음에는 무명이 19세에 싸웠던 걸로 설정되었는데, 나중에 모응용 편에서는 10대 초반이었던 모응용과 무명이 '영웅검'을 발견하자, 영웅검을 가진 자가 자신과 대결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에 집착하여 아직 어린 나이였던 무명에게 시비를 걸고 싸워서 무공을 폐할 정도의 중상을 입혔다는 것이 밝혀진다. 대체 이 인간은 뭐야(…).

독고일방
무쌍성의 성주. 웅패와 회동하면서 협력하나 싶더니 몇컷 뒤에 목만 남기고 죽어있다(…). 살해한 것은 바로 섭풍으로서, 웅패의 짐작으로는 섭풍보다 몇배는 더 강한 독고일방이 섭풍의 저력을 당해내지 못한 것에 웅패는 놀라워했다. 독고일방이 살해당하자 무쌍성은 망해버렸으나, 독고명 등이 무쌍성의 재기를 노리고 활동하게 된다. 또 웅패는 이 때문에 검성의 도전을 받게 된다. 무쌍성과 대립하면서 검성이 있음을 강조하는 웅패의 모습을 보면, 원래 무쌍성 자체가 검성빽(…)이 컷던 것 같다.
순식간에 정리된 캐릭터지만, 이 때문에 섭풍은 독고명, 독고몽 등 무쌍성 잔당들의 원수가 되나, 나중에 알고보니 죽은 독고일방은 가짜였다. 진짜는 살아있었던게 아니고, 다른데서 죽어있었다.두 번 죽이냐

독고명
독고일방의 아들. 주요인물은 미남이 많은 이 만화에서 어쩐지 금방 죽을법한 평균 이하의 외모를 가지고 등장(…). 하지만 항룡신퇴 같은 강력한 무공도 보여주고, 의외로 질기게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본래 독고일방을 살해한 섭풍을 원수로 보고 있어서, 섭풍을 공격한 것을 계기로 대립한다. 하지만 섭풍이 천하회에서 물러나자 일단 웅패에 대항하는 협력자 관계가 되고, 나중에는 섭풍에게 복수를 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웅패와 천하회가 멸망한 뒤, 동영편에서는 특별히 끼어들지 않고 무쌍성을 재건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영편 막바지에 천황의 첫째 아들의 사다리에 걸려서 어처구니 없이 사망. 무쌍성을 재건하려는 야망은 수포로 돌아갔다. 여동생 독고몽은 딱히 무쌍성 재건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독고몽
독고일방의 딸, 독고명의 여동생. 초반에 섭풍과 로맨스 라인을 타는 여성. 섭풍이 위기에 빠졌을 때 한 여인이 도움을 주었는데, 몽(夢)이라는 이름으로만 부채로 펜팔을 나누면서 교류하고 있었다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섭풍은 아버지의 원수다보니 맺어지지 못하고 갈등하는데, 나중에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제이몽'이라는 여캐가 끼어들면서 얘가 진짜 몽이었다는게 밝혀지고 독고몽은 쩌리로 전락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퇴장.

석무존
독고명을 도와주는 승려. 수염이 덮수룩하게 나있으며 달마 대사 같은 인상. 무공으로는 그 유명한 여래신장을 쓴다. 무공의 고수로서 장문인 급 몇명과도 한꺼번에 대적할 수 있으며, 초반부 보경운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의 강자.
초반에 독고명의 항룡신퇴 vs 섭풍의 풍신퇴처럼, 이쪽은 석무존의 여래신장 vs 보경운의 배운장 같은 구도로 라이벌을 형성한다. 아마도 기존에 이름이 알려진 유명 무공들을 차용하여, 풍신퇴와 배운장이 그 만큼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 같다.천상권은?
보경운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었지만, 나중에는 위기 상황에서 여래신장의 최종초식을 사용하여 자신의 공력을 보경운에게 모두 전수해주고 승천한다.

3.3. 배검산장

맨날 칼 만들고 빼앗기는게 일인 문파(…)

3.4. 주변인물

니보살
초반부 만악의 근원(…). 천기를 읽을 수 있는 뛰어난 예언자로서, 웅패에게 풍운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그로 인해서 잃을 것이라는 예언을 남겼다. 웅패는 이 때문에 당초 자신의 심복으로서 아끼던 보경운과 섭풍을 제거하는데 편집적으로 집착하게 되고, 그 때문에 도리어 풍운에게 패배하여 천하를 잃고 만다. 니보살 자신도 천기를 많이 누설한 탓에 하늘에서 내린 독에 중독이 되고, 가족을 모두 잃었으며, 최후에는 예언을 누설할 것을 염려한 웅패에게 손녀와 함께 살해당하고 만다.

진상
웅패의 제자. 특기 무공은 천상권. 보경운, 섭풍의 대사형. 웅패에게 충성심이 강했지만, 보경운과 섭풍을 숙청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도저히 납득하지 못하고 두 사제를 지키려는 편에 서게 된다. 그러나 웅패를 당해내지 못하고 참패하여 두 팔을 잃고, 인질이 되는 등이 고초를 겪다가 사망. 아내인 공자를 몸과 마음으로 네토라레 당했는데도 보경운과 섭풍을 이렇게 생각해주는걸 보면 정말 좋은 대사형이었지만, 대사형 캐릭터의 클리셰를 깨지 못했다.

공자
천하회의 하녀. 보경운과 섭풍, 진상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여성. 요약하자면 진상과 결혼하고, 보경운과 관계하고, 섭풍을 사랑한 여자. 웅패의 명령으로 진상과 결혼했지만, 보경운의 대쉬에 밀려서 육체관계를 맺는 간통을 하고 있었고, 또 사실 가장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은 바로 섭풍이었다. 보경운이 가장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인으로서, 공자의 사후에 한참 동안 충격을 받았고 이후로도 여성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한다.그래도 여자는 자꾸 꼬이고 결혼도 몇번이나.
보경운과 간통을 하다가 섭풍에게 들키게 되고, 섭풍은 못본 척 할테니 천하회를 떠나라고 제안한다. 그러나 분노한 보경운은 섭풍을 죽여버리려 하여 공자가 보는 앞에서 보경운과 섭풍은 사투를 벌이게 된다. 보경운은 배운장의 '운래선경' 초식을 사용하여 섭풍을 죽이려고 했으나, 공자가 끼어들어서 섭풍을 대신하여 맞고 치명상을 입게 된다. 거기에서 진상도 등장하여, 공자가 보경운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는걸 알았지만 모르는 척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공자는 죽어가면서 섭풍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수라장(…)을 벌이게 된다.
공자의 시신은 보경운이 가져가는데, 썩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다른 문파에서 빙백이라는 신물을 훔쳐서 보호하고, 본래 황후를 안장하려 했던 후릉을 강탈하여 공자의 무덤으로 삼는다.

4. 무공

배운장 : 보경운이 사용하는 무공. 장법. 이름 그대로 '구름'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장법이지만 망토 역시 다양하게 활용한다. 이래서 보경운이 언제나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것. 후반까지 보경운의 주력기로 쓰인다.

풍신퇴 : 섭풍이 사용하는 무공. 퇴법. 회오리바람을 연상케하는 재빠른 발차기가 특징이다. 후반까지 섭풍의 주력기로 쓰인다.

천상권 : 진상이 사용하는 무공. 권법. 서리 상(霜)자를 사용하며, 그 명칭처럼 얼음 속성을 지니고 있다. 배운장, 풍신퇴와 대응하는 웅패의 삼대 절학이었으나 정작 그 위상은….
진상의 사후에 웅패가 약간 쓰는걸 제외하면 묻혀 있었으나, 사실 진상이 자신의 무공이 사라지는 것을 염려하여 자신의 고향 마을에 천상권보를 보내 두었다. 그걸 부여국 성왕이 습득하여 사용한다. 여기서 본래 배운장,풍신퇴와 함께 동방창룡의 동료가 만든 무공으로서, 사실 배운장,풍신퇴 이후에 천상권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천상권이 가장 우위에 있다는 설정이 밝혀졌으나. 진상도 성왕도 쩌리스럽게 끝나버렸기 때문에 천상권의 이미지는 회복할 수 없었다.

항룡신퇴 : 무쌍성의 소군주 독고명이 사용하는 무공. 사조영웅전항룡십팔장의 퇴법 버전 같으며, 상당수의 초식명이 겹친다. 이래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마영성이 김용 만화를 그리기도 하는 것을 보면 특별히 문제는 없는듯. 여래신장처럼 독고명의 사망과 함께 작중에서 사라진다.

여래신장 : 무쌍성을 돕는 승려 석무존이 사용하는 무공. 유명한 여래신장에서 따왔다. 보경운의 배운장과 거의 동등한 모습을 보여주며, 나중에 석무존이 보경운에게 공력을 전수하고 승천한 뒤로는 따로 쓰는 승려들이 나오지 않아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성령검법 : 검성의 무공. 초식명이 단순하게 숫자로 메겨져 있는데, 20을 넘어가면 스물 입(廿)자를 써서 검입일(劍廿一), 검입이(劍廿二), 검입삼(劍廿三)으로 나아간다.
성령검법 검입삼 : 웅패와의 대결에 나서던 검성이 노령으로 기력이 다하여 미처 대련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 순간에 완성한 성령검법의 궁극형태. 검성이 죽음을 맞는 순간의 의지로서 구현된 검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양기와 생명의 표상인 무명의 '천검'에 대응하는 죽음의 검법. 무림의 신화, 검성을 능가하는 실력을 지닌 영웅 무명 조차도 검입삼은 천하무적의 무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을 정도. 그 설명에 걸맞게 위압감은 엄청나다.
그 실체는 검법인지 무공인지도 불확실한 것으로서(…) 간단히 말하자면 시간을 멈추고 자기 혼자만이 움직이면서 가로막는 모든 것을 베어버리고 적에게 일격을 날리는 검법이다.더 월드 단순히 혈도를 찌르거나 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천지를 검기로 억압'해서 시간이 멈춘 상태로 다가가면서 걸리는건 전부다 죽음을 맞게 하는 무차별 살상기술이다. 시간을 멈추는 공격이므로 당연히 검입삼은 방어 자체가 불가능한듯. 엄청난 사기성에 웅패도 죽음을 각오했으나, 검성이 웅패도 같이 하늘로 데려가기 직전에 보경운이 검성의 시체에 발길질을 날려서 계단에서 날려버린 탓에(…) 검입삼이 깨지고 검성의 영혼이 그대로 승천하면서 웅패는 살아남는다.(다만 검성의 영혼이 찌른 손가락에 심한 내상을 입었다.)
너무 사기라서 그런지 오랫동안 묻혀 있었으나, 이후 소검성이 성령검법을 습득하여 검이십삼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노검성의 검이십삼과는 뭔가 다르다고 하고, 실제로 노검성 만한 포스는 나지 않는다.

막명검법 : 무명의 무공. 무명의 제자 검신이 사용하며, 보경운도 약간은 알고 있다. 무명이 아내를 잃고 비통한 마음을 담아 만든 '비통막명'이 특히 자주 나온다.

단맥검기 : 배검산장 편에 등장하는 검마의 무공. 검술이라고 하지만 손가락 끝에서 검기랍시고 빔을 쏘는 무공으로서 이미 검술인지 뭔지(…). 묘사는 김용의 소설 천룡팔부에 등장하는 육맥신검과 매우 비슷하다.

성심결 : 제석천이 만든 무공. 익히면 장수하게 되며, 사람을 되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제석천은 성심결의 힘으로 수백년 동안 살았지만, 육체가 서서히 노화되어 자신의 육체를 얼음 속에 가둬야 했다…고 설명 되는데 제석천의 정체를 알고보면 제석천 자체가 사기로 무림인들 골탕먹이고 서로 싸우게 하면서 즐기던 악질 개새끼인데가, 자기 이외의 놈이 용정 먹고 불로불사하면 안된다고 용정을 혼자서 강탈하려는걸 보면 아무래도 초반부에 나온 성심결 설명도 사기에 가까울 듯 하다. 물론 무이나 제석천의 제자 빙황 등 성심결의 효과를 본 놈이 나오기는 하고, 제석천이 수명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므로 아주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닌 듯 하지만, 수백년씩 사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5. 평가


6. 여담

  • 아동학살주의 : 대중문화에 흔한 '아동불살주의'가 도무지 통용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그야말로 마구마구 죽어가는데(…), 니보살의 손녀, 섭풍을 따르던 아이들, 섭풍의 딸 등 다른 문화권 작품이라면 어지간하면 억지를 써서라도 살릴 것 같은 아동 캐릭터들이 마구마구 죽는다. 도리어 이 만화에 어린아이가 나오는건 '사망 플래그'에 가깝다.


  • 가족학살주의 : 아동학살주의(…)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가족학살주의(…)도 있어서, 주인공의 아내, 아들, 딸 등의 가족 캐릭터는 거의 다 죽고 본다. 가족의 죽음이라는 슬픔으로 영웅인 주연 인물들의 비통한 인생을 상징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족이 정말 하나같이 정기적으로 등장하기만 하면 포로가 되거나 죽어 나빠지니(…) 좀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 커플박살주의 : 연인도 제대로 살아남는 경우가 드물다. 잘 풀렸다 싶어도 지금 안 죽었다 싶으면 나중에 재등장 해서 죽는다. 주로 여자 쪽. 보통 커플지옥이니 커플 브레이커니 해도 한 번 위기를 거치면서 재성립된 커플은 왠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다른 나라의 창작물과 비교하면 엄청난 이질감과 배신감이 느껴질 정도(…). 사실 독고몽이 섭풍을 포기하고 이 만화에서 퇴장한 이유는 죽기 싫어서였다.


  • 통수제일주의 : 이 세상에 의리는 존재하지 않다고 주장하려는 듯이(…) 부하 캐릭터들에서 주변 캐릭터들, 주요 악역 캐릭터들까지, 정말 의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통수질이 쩐다. 약간만 불리해지면 통수질이 일상화 되어 있다. '통운'(통수+풍운)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 아군이나 선역 문파가 털릴때면 꼭 배신하는 놈이 하나씩 있다.


  • 회개부정주의 : 주역은 일단 회개하라고 몇번이나 살려주고, 다른 작품이면 회개 플래그가 될 만한 것이 몇번이나 나오는데도 도무지 악역이 회개 같은걸 하지 않는다. 특히 단랑. 거의 회개 플레그가 섯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배신할 때의 충격이란. 기본적으로 한 번 악인은 거의 모두 악역, 회개한 캐릭터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다.

  • 재능만능주의 : 이 만화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10대에 장문인을 줘팰 수 있어야 나중에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재능만능주의이다. 사실 이 만화에서는 내공력으로 어느 정도 노화에 대응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리 내공을 쌓아도 인간의 힘으로 초월적으로 불로불사하면서 오래 사는 것은 불가능며, 검성의 경우처럼 무공이 아무리 강해도 결국 죽을 때는 죽는다. 주연 캐릭터들이 '레전드'가 되려면 10대나 20대에는 이미 '전설급'이 되어야 합리적이긴 하다.
    여기서 예외가 중반부에 등장한 제석천과 용정, 인 줄 알았는데 2천년간 수련한 제석천도 결국 본래부터 무인 체질이 아니라는 이유로 풍운의 재능을 당해내지 못하고 개처럼 처맞으면서(…) 재능만능주의에 정점을 찍었다.2천년 수련도 재능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 장문인 : 보통 평범한 무협소설에서는 한 문파를 이끄는 스승이자 우두머리로서, 뛰어난 무공을 가진 것으로 설정하여 무림의 주요 인물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림의 풍운에서는 그냥 전투력 측정기. 기본적으로 10대에 장문인을 줘팰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고수의 세계에 가까스로 명함을 내밀 수 있으며, '한번에 장문인을 몇명까지 상대할 수 있는가'로 캐릭터의 강함을 측정할 수 있는데 석무존이나 초반 보경운의 강함은 3 장문인 정도로 측정할 수 있다. 절무신 같은 경우는 한번에 자신을 협공하는 장문인 8명을 그냥 쪼개버리는 대참사를 일으켜서 이후로는 장문인을 이용한 측정이 어렵게 되버렸다(…). 대체로 등장하는 장문인이란 장문인은 죄다 주연급에 비하면 쩌리급 무공만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일반인이나 잡다한 무림인보다는 강하겠지만. 아무래도 이 세계에서 진정한 강자는 장문인 따위는 되지 않는 것 같다(…).


7. 참조


8.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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