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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512화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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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페어리 테일 제 512화. 백영룡의 스팅

  • 스팅 유클리프는 백영룡의 힘으로 라케이드 드래그닐에게 공세를 펼친다.
  • 라케이드는 영원한 잠을 내리는 마법 RIP(Rest In Peace)을 사용한다.
  • 영면의 저주에 당할 위기에 처하자 로그 체니가 스팅에게 "그림자 안으로 녹아 들어가라"고 조언한다.
  • 카구라 미카즈치가 중력 마법으로 조력해서 스팅은 그림자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 스팅은 "백영룡의 아시기누"(명주실)로 라케이드를 패배시킨다.
  • 나츠 드래그닐의 의식 속에선 스팅이 사라지고 로그가 그를 인도한다.
  • 로그는 나츠의 머플러가 "안나"라는 여성이 떠준 거라고 하는데, 그녀는 루시 하트필리아를 닮았다.
  • 그때 제레프 드래그닐이 다시 의식 속에 나타나 안나라는 여성을 아는 척한다.
  • 현실에선 폴류시카가 돌보고 있으나 나츠의 상태는 계속 나빠진다.
  • 폴류시카는 루시 하트필리아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몸과 몸을 맞대 체온을 유지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 나츠가 의식이 없는 와중에도 제레프를 타도하겠다고 중얼거리자 해피는 제레프가 죽으면 나츠도 죽는다고 털어놓고 만다.
  • 그 사실을 알게 된 루시와 그레이 풀버스터.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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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 체니의 그림자를 먹고 모드 백영룡에 각성한 스팅 유클리프. 스팅은 자신은 항상 나츠 드래그닐의 등을 쫓아왔으며 라케이드 드래그닐은 방해물이라고 말한다. 라케이드는 자신이야 말로 직접 나츠의 혼을 정화할 거라며 애초에 스팅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받아친다. 스팅은 자신과 로그의 힘이 합쳐진 세이버투스의 진수를 시험해 보라며 주먹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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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룡의 힘은 라케이드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준다. 스팅은 백룡의 힘과 영룡의 힘을 번갈아 사용하며 라케이드를 몰아붙인다. 라케이드가 사용하는 백색 마력은 백룡의 힘으로 지우고 그림자의 힘은 어떤 공격도 무시하던 라케이드에게 유효타를 낸다. 두 힘을 합쳐서 내뿜자 라케이드는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멀리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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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이드는 몇 명의 힘을 합치든 "최후의 욕망"에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최후의 마법 R.I.P(Rest In Peace)를 사용한다. 사방으로 빛과 부적이 흩날리자 거부할 수 없는 졸음이 몰아닥친다. 스팅은 상처를 후벼파며 저항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
    라케이드는 모든 생물은 욕망을 거스르지 못하고 그 아크놀로기아 조차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자신이야 말로 아크놀로기아에게 이길지도 모르는 "궁극의 마도사"라고 말한다. 그 말처럼 스팅은 움직임을 멈추고 천천히 잠에 빠져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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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로그가 그림자로 들어가라고 조언한다. 그림자 안에선 모든 감각이 곤두서며 일시적으로 잠기운도 떨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막 그림자의 힘을 얻은 스팅에겐 무리한 주문이었다. 로그는 중력을 느끼고 대지와 일체가 되는 요령이라고 설명해주지만 잘되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강력한 중력이 스팅을 덮친다.
    중력이라면 내가...
    강제로 떨어뜨려 주마!
  • 카구라 미카즈치가 힘을 회복해 중력마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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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도움이 됐는지 스팅은 자신의 그림자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로그의 말대로 감각이 날카로워지면서 쏟아지던 잠이 사라진다. 스팅은 그림자에 몸을 숨긴 채 라케이드에게 돌격한다. 라케이드는 그림자를 향해 마법을 시전하려 하지만 스팅이 한 발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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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와 로그와 카구라 씨의 합체기다!
  • 백영룡의 아시기누(명주실)
    난공불락으로 보였던 라케이드가 드디어 쓰러진다. 스팅은 쓰러진 그에게 "잠드는 건 너다"라고 쏘아붙인다. 라케이드는 패배가 믿기지 않은지 멍한 채로 아버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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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페어리 테일 길드에 있는 제레프 드래그닐은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그가 아들의 패배를 감지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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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 드래그닐은 아직도 자신의 정신세계를 헤매고 있다. 그를 인도하던 스팅은 어느 새 사라지고 그 모습이 로그 체니로 바뀌었다. 나츠는 아무리 마음 속이라도 멋대로 안내역을 바꾸지 말라고 투덜거리지만 로그는 "그만큼 네 정신이 산만한 것"이라 디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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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는 발걸음을 멈춘 김에 나츠의 머플러에 대해서 말을 꺼낸다. 그 머플러는 이그닐의 비늘로 만들어진 건데 어째서 하얀 색인가? 나츠는 지금까지 실컷 이그닐의 비늘로 만든 거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정작 색이 다르다는 건 지금에야 깨달았다. 로그는 용의 비늘이란 몸에서 떨어지면 색이 바래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과연 이 머플러를 "누가" 짰느냔 것. 나츠는 막연히 이그닐이 만들었다고 생각해 왔지만, 용인 그가 인간 사이즈의 머플러를 짤 수 있을리 없다.
    로그는 나츠는 잊어버렸지만 그건 "안나"라는 "인간"이었다며 그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로그의 말을 들어보면 원래 나츠와도 안면이 있던 인물로 보이는데.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그녀가 바로 루시 하트필리아를 닮았다는 것.

  • 그때 제레프가 나타난다. 그도 안나의 모습을 보며 "너의 동료와 닮았지?"라고 말한다. 놀랍게도 제레프 또한 안나와 인연이 있던 걸로 보인다. 그는 안나가 남을 잘 돌보던 다정한 여성이었다고 말하는데. 그러면서 이제 나츠의 죽음이 가까웠고, "마지막 대답"도 코 앞에 있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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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가 정신세계에서 헤매는 동안 현실의 나츠는 점점 체온이 떨어지면서 죽어가고 있다. 폴류시카는 최후의 수단을 써야겠다며 루시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한다. 요컨대 몸과 몸을 맡대서라도 체온을 유지시켜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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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는 망설이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여기고 받아들인다. 그때 나츠가 제레프의 이름을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그는 의식이 없는 중에도 제레프는 자신이 쓰러뜨리겠다고 수없이 되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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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어 나츠...
이제 그만해 나츠...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까지 죽어버려.
  • 그동안 참아왔던 해피가 울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도 죽는다"는 말을 듣고 만다. 일행은 해피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지만 해피는 그대로 오열해버린다.
    하느님 나츠를 구해줘. 부탁해.

  • 루시는 해피가 한 말을 곱씹지만 그 의미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눈을 뜬 그레이 풀버스터도 그 말을 듣고 있었다.


3. 여담

오거스트급이라던 라케이드가 뜻밖에 싱겁게 패배. 물론 이대로 리타이어할 것 같진 않다.

나츠의 정신세계에 나오는 제레프는 실제 본인이 맞는 걸로 보이는데 제레프가 생각에 잠긴 모습 다음 나츠의 정신세계로 배경이 바뀌고 제레프도 나타난다. 제레프는 그 자신이 나츠의 정신세계에 개입하고 있는 것 같다.

나츠의 정신세계에서 어째서 다른 멸룡마도사들이 안내역을 맡는지는 불명. "최후의 해답"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높다.

"안나"라는 여성이 등장했는데 생김새가 루시와 닮아있는걸 보면 그녀의 조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 루시의 어머니도 용들이 사라진 떡밥과 관련인물이므로 여러모로 루시가 얽힐 떡밥이 많다.

그레이가 나츠와 제레프의 관계에 대해서 알았다. 해피 외에는 나츠의 정체와 제레프와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아는 인물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주목된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