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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5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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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페어리 테일]] 제 501화.
[[페어리 테일]] 제 501화. '''마리와 랜디'''

* 나츠는 나인하르트를 1vs1로 완전히 격파한다.
* 브랜디쉬, 루시, 해피만 있는 자리에 디마리아가 난입.
* 디마리아는 어째서 브랜디쉬가 루시와 해피를 처리하지 않냐고 따진다.
* 나인하르트를 격파한 나츠. 그러나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 브랜디쉬가 작게 만들어줬던 종양을 다시 원래 크기로 만든 것.
* 루시는 나츠의 목숨을 걸고 브랜디쉬와 싸우나 역부족.
* 그때 디마리아가 난입해서 "너라면 그렇게 미적대지 않고 단숨에 처리할 있다"고 지적한다.
*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여긴 디마리아는 그녀를 참살.
* 루시에게 적의를 드러내는데 "나의 브랜디쉬를 무너뜨렸다"고 욕을 한다.--백합이네--
* 그리고 루시에게 적의를 드러내며 "나의 브랜디쉬를 망가뜨렸다"고 원망한다.--백합이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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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하르트는 아이린의 힘으로 강화된게 무색하게 무참히 패배했다.
* 나츠는 브랜디쉬에게 "너도 우리를 막겠다면 싸우지 않을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 그러나 브랜디쉬는 "귀찮아"라는 한 마디를 내뱉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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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간 나츠가 가슴을 부여잡으며 괴로워한다.
* 루시와 해피가 황급히 부축하지만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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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디쉬는 자신이 작게 만들어줬던 종양을 원래 크기로 키웠다고 말한다.
* 어째서 그러냐고 묻는 루시에게 "그 녀석은 우리에게 위협"이라고 단호히 답한다.
* 브랜디쉬는 나츠 일행을 적이라고 단정하지만 루시는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설득한다.
* 그러나 그녀는 그런건 자기들 엄마들 때의 얘기라며 선을 긋는다.
* 루시에게 원한이 없는건 사실이고 그 자신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 귀찮아졌으니 끝을 내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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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는 자신이 이기면 나츠를 회복시키는 조건으로 승부에 임한다.
* 브랜디쉬는 "끝을 낸다"는건 승부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널 죽이고 정에 휩쓸린 자신과 결별"하겠다는 의미라며 적의를 드러낸다.
* 해피는 그녀에게서 뿜어지는 무시무시한 마력에 경악한다.
* 루시는 승산은 없다는 냉정한 말에도 "약속을 하라"며 선제공격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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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공격은 가볍게 막히고 브랜디쉬는 "어차피 질 일도 없다며" 승부를 받아들인다.
* 반격으로 걷어차이는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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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는 천갈궁의 스콜리온폼으로 변신한다.
* 스콜피온의 샌드 버스커 개와 함께 쏟아지는 공격. 브랜디쉬에게도 타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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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디쉬는 루시를 작게 만들어서 짓이기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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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는 붙잡힌 상황에서도 반격을 가한다.
* 거해궁의 켄서폼.
* 브랜디쉬의 손을 찔러서 탈출, 작은 몸집을 이용해 이리저리 날뛰며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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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이 오히려 성가시자 루시를 원래 크기로 되돌린다.
* 루시는 그 순간을 이용해 브랜디쉬의 머리 위로 이동, 보병궁의 아쿠에리아스 폼으로 변신.
* 고공에서 아쿠아 메트리아를 퍼붓는다.
* 일대의 대지가 파도처럼 흔들리는 위력적인 마법.

* 브랜디쉬도 여기에는 타격을 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금방 축소 마법으로 루시의 마법을 응축해 버린다.
* 그리고 "마력의 질이 다르다"는 말과 함께 몇 배로 확대, 루시에게 되돌려 보낸다.
* 루시가 쓰러지자 나츠는 억지로라도 일어서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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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는 다시 일어서며 브랜디쉬가 자신보다 강한건 인정하고 그녀와 싸우고 싶지도 않지만 나츠를 지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인다.
 
* 그때 디마리아가 나타난다.
* "이딴 촌극은 집어치워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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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브랜디쉬가 나츠도 루시도 죽일 생각이 없다며, 만약 할 생각이 있었다면 훨씬 간단한 일이라고 말한다.
* 종양을 되돌리는 것 보단 "내장을 확대해서 터뜨려 죽일 수도" 있고 루시도 저항하지 못할 정도로 작게 만들 짓밟으면 끝날 일.
* 그렇게 하지 않는건 디마리아 앞에서 "지는 척"하기 위해서라고 간파한다.
* 디마리아는 "넌 이제 틀렸다"는 말과 함께 적의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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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순간에 브랜디쉬를 척살하는 디마리아.
* 다음으로 루시에게 "나의 랜디를 망가뜨린건 너냐"라고 적의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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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순간에 루시를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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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며 루시를 원망하는 디마리아.


== 여담 ==
* 디마리아의 얀데레 본성이 대폭발.
* "나의 랜디"라고 말하는걸 보면 브랜디쉬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다.--백합 돋네--
* 루시를 연적 취급하는 중.
 
* 원래 브랜디쉬의 계획은 적당히 싸우다 루시에게 패해서 잠적하는 것이었던 듯.
* 다음화 제목은 "메이비스와 제라"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페어리 테일/500화 페어리 테일/501화 페어리 테일/502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페어리 테일 제 501화. 마리와 랜디

  • 나인하르트를 격파한 나츠. 그러나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 브랜디쉬가 작게 만들어줬던 종양을 다시 원래 크기로 만든 것.
  • 루시는 나츠의 목숨을 걸고 브랜디쉬와 싸우나 역부족.
  • 그때 디마리아가 난입해서 "너라면 그렇게 미적대지 않고 단숨에 처리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여긴 디마리아는 그녀를 참살.
  • 그리고 루시에게 적의를 드러내며 "나의 브랜디쉬를 망가뜨렸다"고 원망한다.백합이네



2. 줄거리

  • 나인하르트는 아이린의 힘으로 강화된게 무색하게 무참히 패배했다.
  • 나츠는 브랜디쉬에게 "너도 우리를 막겠다면 싸우지 않을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 그러나 브랜디쉬는 "귀찮아"라는 한 마디를 내뱉을 뿐인데.

Example.jpg
[JPG 그림 (54.55 KB)]

  • 그 순간 나츠가 가슴을 부여잡으며 괴로워한다.
  • 루시와 해피가 황급히 부축하지만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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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0.46 KB)]

  • 브랜디쉬는 자신이 작게 만들어줬던 종양을 원래 크기로 키웠다고 말한다.
  • 어째서 그러냐고 묻는 루시에게 "그 녀석은 우리에게 위협"이라고 단호히 답한다.
  • 브랜디쉬는 나츠 일행을 적이라고 단정하지만 루시는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설득한다.
  • 그러나 그녀는 그런건 자기들 엄마들 때의 얘기라며 선을 긋는다.
  • 루시에게 원한이 없는건 사실이고 그 자신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 귀찮아졌으니 끝을 내고 싶다고 말한다.

Example3.jpg
[JPG 그림 (67.73 KB)]

  • 루시는 자신이 이기면 나츠를 회복시키는 조건으로 승부에 임한다.
  • 브랜디쉬는 "끝을 낸다"는건 승부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널 죽이고 정에 휩쓸린 자신과 결별"하겠다는 의미라며 적의를 드러낸다.
  • 해피는 그녀에게서 뿜어지는 무시무시한 마력에 경악한다.
  • 루시는 승산은 없다는 냉정한 말에도 "약속을 하라"며 선제공격을 날린다.

Example4.jpg
[JPG 그림 (51.88 KB)]

  • 그러나 공격은 가볍게 막히고 브랜디쉬는 "어차피 질 일도 없다며" 승부를 받아들인다.
  • 반격으로 걷어차이는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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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1.69 KB)]

  • 루시는 천갈궁의 스콜리온폼으로 변신한다.
  • 스콜피온의 샌드 버스커 개와 함께 쏟아지는 공격. 브랜디쉬에게도 타격을 준다.

Example6.jpg
[JPG 그림 (51.35 KB)]

  • 브랜디쉬는 루시를 작게 만들어서 짓이기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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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2.75 KB)]

  • 루시는 붙잡힌 상황에서도 반격을 가한다.
  • 거해궁의 켄서폼.
  • 브랜디쉬의 손을 찔러서 탈출, 작은 몸집을 이용해 이리저리 날뛰며 벤다.

Example8.jpg
[JPG 그림 (94.96 KB)]

  • 대응이 오히려 성가시자 루시를 원래 크기로 되돌린다.
  • 루시는 그 순간을 이용해 브랜디쉬의 머리 위로 이동, 보병궁의 아쿠에리아스 폼으로 변신.
  • 고공에서 아쿠아 메트리아를 퍼붓는다.
  • 일대의 대지가 파도처럼 흔들리는 위력적인 마법.

  • 브랜디쉬도 여기에는 타격을 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금방 축소 마법으로 루시의 마법을 응축해 버린다.
  • 그리고 "마력의 질이 다르다"는 말과 함께 몇 배로 확대, 루시에게 되돌려 보낸다.
  • 루시가 쓰러지자 나츠는 억지로라도 일어서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Example9.jpg
[JPG 그림 (40.65 KB)]

  • 루시는 다시 일어서며 브랜디쉬가 자신보다 강한건 인정하고 그녀와 싸우고 싶지도 않지만 나츠를 지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인다.

  • 그때 디마리아가 나타난다.
  • "이딴 촌극은 집어치워라"고 말하는데.

Example10.jpg
[JPG 그림 (37.57 KB)]

  • 그녀는 브랜디쉬가 나츠도 루시도 죽일 생각이 없다며, 만약 할 생각이 있었다면 훨씬 간단한 일이라고 말한다.
  • 종양을 되돌리는 것 보단 "내장을 확대해서 터뜨려 죽일 수도" 있고 루시도 저항하지 못할 정도로 작게 만들 짓밟으면 끝날 일.
  • 그렇게 하지 않는건 디마리아 앞에서 "지는 척"하기 위해서라고 간파한다.
  • 디마리아는 "넌 이제 틀렸다"는 말과 함께 적의를 드러낸다.

Example11.jpg
[JPG 그림 (45.27 KB)]

  • 한 순간에 브랜디쉬를 척살하는 디마리아.
  • 다음으로 루시에게 "나의 랜디를 망가뜨린건 너냐"라고 적의를 드러낸다.

Example12.jpg
[JPG 그림 (46.62 KB)]

  • 또 한 순간에 루시를 제압한다.

Example13.jpg
[JPG 그림 (51.17 KB)]

  • 눈물을 흘리며 루시를 원망하는 디마리아.


3. 여담

  • 디마리아의 얀데레 본성이 대폭발.
  • "나의 랜디"라고 말하는걸 보면 브랜디쉬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다.백합 돋네
  • 루시를 연적 취급하는 중.

  • 원래 브랜디쉬의 계획은 적당히 싸우다 루시에게 패해서 잠적하는 것이었던 듯.

  • 다음화 제목은 "메이비스와 제라"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