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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4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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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페어리 테일]] 제 499화.
[[페어리 테일]] 제 499화. '''그레이와 쥬비아'''
 
* 잉벨은 그레이와 쥬비아를 지배해 서로 공격하게 한다.
* 잉벨은 END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제레프의 큰 장애물이라 생각해서 그레이를 어둠의 전사로 각성시켜 제거하려 한다.
* 쥬비아는 그레이를 살리기 위해 자결하는 길을 택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레이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모두 쓰러진다.
* 그러나 쥬비아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그레이에게 수혈해주고 희생한다. 쥬비아는 사망?
* 브랜디쉬의 뒤를 따라가던 잉벨은 분노에 찬 그레이와 마주친다.

* 잉벨은 제레프가 언젠가는 아크놀로기아를 무찌르고 세계를 지배할 인물이지만 END가 유일한 장애물이라 생각한다.
* 그레이와 쥬비아는 모두 상대를 살리기 위해 자결하는 길을 택한다.
* 그러나 쥬비아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그레이에게 수혈해주고 희생한다.
* 쥬비아 사망?
* 그레이는 경험해본 적 없는 분노를 느끼며 잉벨과 싸운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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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록에 걸려 서로를 공격하게 되는 쥬비아와 그레이.
* 잉벨의 마법은 두 사람의 자아를 철저하게 얽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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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투를 벌이기 시작. 그레이가 쥬비아를 압도한다.
* 이것은 모두 잉벨의 계산. 처음부터 그레이가 쥬비아를 죽이도록 계획한 것이다.
* 그는 이 싸움으로 그레이가 END도 무찌를 어둠의 전사로 각성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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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벨은 이미 END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 그는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 마저 쓰러뜨리고 모든 것을 지배할 인물이라 생각하지만 END만은 큰 방해다.
* 모든 것은 END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
 
* 쥬비아는 아이스 록에 걸린 상황에서도 그레이를 해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 그의 손에 죽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서는 그레이가 자신을 책망하게 될 테니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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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결을 선택하는 쥬비아.
* 잉벨은 자신의 지배를 거부한 쥬비아를 보고 놀란다.
*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그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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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얼음의 검으로 자해한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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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는 마음 속으로 나츠에게 원수를 갚아 달라하며 쓰러진다.
* 함께 쓰러진 두 사람. 대량의 출혈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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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을 묶었던 아이스 록이 사라지고 둘은 죽은 것처럼 보인다.
* 잉벨은 자신의 마법이 깨진 것과 두 사람이 한 꺼번에 자해한 것을 보고 "가능할리 없다"고 경악한다.
* 계획이 무산된 그는 결국 END는 자신의 손으로 쓰러뜨려야겠다며 발길을 돌린다.
* 그가 사라지자 전장을 뒤덮었던 눈보라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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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벨이 사라지고 난 뒤, 뜻밖에도 그레이는 살아있다.
* 쥬비아는 워터 메이크 "블러드", 수혈 마법을 써서 자신의 피를 그레이에게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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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비아는 자신이 하던 말처럼 정말로 그레이에게 목숨을 바치고 숨을 거둔다.
* 절규하는 그레이.
* 진작부터 그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걸 후회하며 일어나 달라고 말하는데.
 
* 한편 전장을 떠난 잉벨은 나츠 일행을 데리고 간 브랜디쉬의 뒤를 쫓고 있다.
* 그런데 난데없이 오싹한 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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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있는 것은 분노에 찬 그레이.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페어리 테일/498화 페어리 테일/499화 페어리 테일/500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페어리 테일 제 499화. 그레이와 쥬비아

  • 잉벨은 그레이와 쥬비아를 지배해 서로 공격하게 한다.
  • 잉벨은 END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제레프의 큰 장애물이라 생각해서 그레이를 어둠의 전사로 각성시켜 제거하려 한다.
  • 쥬비아는 그레이를 살리기 위해 자결하는 길을 택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레이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모두 쓰러진다.
  • 그러나 쥬비아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그레이에게 수혈해주고 희생한다. 쥬비아는 사망?
  • 브랜디쉬의 뒤를 따라가던 잉벨은 분노에 찬 그레이와 마주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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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 록에 걸려 서로를 공격하게 되는 쥬비아와 그레이.
  • 잉벨의 마법은 두 사람의 자아를 철저하게 얽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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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4.25 KB)]

  • 둘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투를 벌이기 시작. 그레이가 쥬비아를 압도한다.
  • 이것은 모두 잉벨의 계산. 처음부터 그레이가 쥬비아를 죽이도록 계획한 것이다.
  • 그는 이 싸움으로 그레이가 END도 무찌를 어둠의 전사로 각성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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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5.26 KB)]

  • 잉벨은 이미 END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 그는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 마저 쓰러뜨리고 모든 것을 지배할 인물이라 생각하지만 END만은 큰 방해다.
  • 모든 것은 END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

  • 쥬비아는 아이스 록에 걸린 상황에서도 그레이를 해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 그의 손에 죽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서는 그레이가 자신을 책망하게 될 테니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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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6.97 KB)]

  • 자결을 선택하는 쥬비아.
  • 잉벨은 자신의 지배를 거부한 쥬비아를 보고 놀란다.
  •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그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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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6.68 KB)]

  • 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얼음의 검으로 자해한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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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9.9 KB)]

  • 그레이는 마음 속으로 나츠에게 원수를 갚아 달라하며 쓰러진다.
  • 함께 쓰러진 두 사람. 대량의 출혈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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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5.56 KB)]

  • 둘을 묶었던 아이스 록이 사라지고 둘은 죽은 것처럼 보인다.
  • 잉벨은 자신의 마법이 깨진 것과 두 사람이 한 꺼번에 자해한 것을 보고 "가능할리 없다"고 경악한다.
  • 계획이 무산된 그는 결국 END는 자신의 손으로 쓰러뜨려야겠다며 발길을 돌린다.
  • 그가 사라지자 전장을 뒤덮었던 눈보라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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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4.46 KB)]

  • 잉벨이 사라지고 난 뒤, 뜻밖에도 그레이는 살아있다.
  • 쥬비아는 워터 메이크 "블러드", 수혈 마법을 써서 자신의 피를 그레이에게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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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74.09 KB)]

  • 쥬비아는 자신이 하던 말처럼 정말로 그레이에게 목숨을 바치고 숨을 거둔다.
  • 절규하는 그레이.
  • 진작부터 그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걸 후회하며 일어나 달라고 말하는데.

  • 한편 전장을 떠난 잉벨은 나츠 일행을 데리고 간 브랜디쉬의 뒤를 쫓고 있다.
  • 그런데 난데없이 오싹한 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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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67.31 KB)]

  • 거기에 있는 것은 분노에 찬 그레이.



3. 여담

  • 500화 제목은 "불과 얼음"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