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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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하르트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구현화하는 마법"을 구사한다.
-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죽은 이를 되살리거나 환상을 보여주는 마법은 아니며, 상대방 마음 속에 있은 인물에 "생명"을 부여하는 마법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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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하르트는 시몬을 만들어냈다가 금방 지워버리는데, 카구야가 격분해서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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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단지 생명을 구현하는 것만 할 수 있는건 아닌지 에너지 덩어리로 카구야를 공격한다. 제라르는 카구야를 구하다 함께 휩쓸려 배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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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하르트는 엘자의 마음 속에서 이카루가를 구현해 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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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까지 떨어진 제라르는 의식을 잃고, 카구야는 제라르가 시몬을 죽였던 기억이 세삼 떠올라 그를 구해야 할지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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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자는 이카루가와 싸우지만 아즈마, 쿄우카까지 되살아나 불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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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하르트는 전장 전체에 마법을 사용해 울, 잔크로우를 비롯한 많은 마도사를 되살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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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앞에는 마스터 하데스까지 나타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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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갈등 끝에 제라르를 구한 카구야는 결국 제라르를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