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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392화

토리코/에피소드
토리코/391화 토리코/392화 토리코/393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토리코 392화. 분노의 풀코스

  • 텟페이는 지구가 붕괴하며 지구의 생명력 그 자체가 용솟음치는걸 목격한다.
  • 아카시아는 팔왕을 잡아먹고 더욱 강해졌지만 강해질 수록 그 안의 네오가 아카시아의 자아를 먹어치우고 있다.
  • 아카시아는 발악하듯 토리코를 공격하지만 그 공격은 식령들이 막아주고 아카시아에게 먹힌 손, 코마츠 일행의 신체도 식령이 대신 먹힌 것이었다.
  • 토리코는 자신의 모든 분노를 담은 공격을 "분노의 풀코스"로 먹여준다.
  • 아카시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토리코 일행의 모든 식운을 빨아먹으려고 든다.
  • 비대해진 아카시아가 모든 식운을 먹어치웠다고 믿고 토리코를 공격하나 그 공격은 한순간 나타난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에게 가로막힌다.
  • 세 번째 악마는 이미 승부는 났다고 말하며 토리코에게 "그 말"을 해달라고 조른다.
  • 토리코는 언제나 그래왔듯 두 손을 합장하며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세 번째 악마는 아카시아 안의 네오를 완전히 끝장낸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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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직전의 지구.
  • 대지가 갈라지고 격렬하게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터져나온다.
  • 텟페이는 그것을 목격하고 압도적인 에너지, 생명력이라고 생각한다.

  • 팔왕을 먹고 더욱 파워업하는 아카시아. 더는 인간의 형상이 아니다.
  • 그러나 토리코는 그것이 아카시아가 아닌 "네오"라고 말한다.
  • 블루 니트로 페어는 토리코도 그걸 알아차린 거냐고 말한다.
  • 토리코는 이미 "저것"에 아카시아의 자아는 남아있지 않을 거라 추측한다.
  • 현재 토리코는 "진짜 풀코스"를 모아 식욕의 속박을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아카시아가 어떤 상황인지도 알 수 있다.
  • 아카시아가 말한 "진짜 아카시아의 풀코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적합식재를 모으지 못했고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의 식욕 "네오"에게 먹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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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하는 말을 듣기라도 했는지 "아직 나는 여기에 있다"고 외친다.
  • 그는 자신의 식욕을 모은 거대한 구르메 펀치로 토리코를 내리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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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는 러쉬를 날리며 토리코를 끝장내려 한다.
  • 토리코는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소리지르는데 아카시아는 그것이 비명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워한다.
  • 그런데 미도라는 틀렸다며 그것은 비명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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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 모든 식재에 감사를 담아, 잘 먹겠습니다."
  • 합장하는 토리코. 분명 아카시아에게 뜯어먹혔을 두 손이 멀쩡히 재생해있다.
  • 확히 애초에 토리코는 손을 먹힌게 아니었다. 토리코를 둘러싸고 있는 식령들이 대신 먹혔던 것.
  • 토리코의 식운의 힘이 작용해 구르메 핸드, 네오의 식욕 조차 방향을 잃고 흘러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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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는 한 발 한 방 분노를 담은 공격을 꽂아넣는다.
  • 네일건, 전채
  • 토리코는 연이어 두 번째 네일건을 먹이며 "수프"라고 말한다.
  • 생선요리고기요리는 레그 나이프와 레그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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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메인디쉬로서 네오의 살점을 뜯어먹는다.
  • 다음은 트윈 네일건으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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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포크와 나이프를 연달아 먹이는 걸로 드링크디저트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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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는 난 것처럼 보였지만 아카시아는 최후의 발악을 시작한다.
  • 그는 토리코의 식운을 빨아들이는데 토리코를 보호하고 있던 식령들이 함께 끌려간다.
  • 토리코 뿐만이 아니다. 당한 것처럼 보였던 코마츠 일행도 실은 강력한 식운으로 보호받고 있었는데 아카시아는 그 식운마저 삼키고 있다.
  • 토리코 일행의 식운을 빨아들이면서 비대하게 변하는 아카시아.
  • 토리코는 자신의 식운은 스타준이 플로제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것이라 먹어치울 수 없다고 말한다.
  • 페어는 식욕에도 한계는 있다며 폭발하고 말 거라고 소리친다.
  • 그 말이 더욱 자극이 되어 아카시아는 쉼없이 식운을 빨아들인다.

  • 마침내 움직임을 멈춘 아카시아.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다.
  • 하지만 말로 식운을 다 먹어치운 것인지 토리코의 가슴을 관통하는 강렬한 펀치를 날린다.
  • 토리코가 피를 토하자 아카시아는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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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습을 드러낸 토리코의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
  • 아카시아는 토리코를 공격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 세 번째 악마는 아카시아의 팔을 단단히 잡고 네오의 "검은 세포"를 흡수하기 시작한다.
  • 또 세 번째 악마는 아카시아는 지금 "과식"을 하고 있다며, 벌써 수 십억 년 째 과식 중이라고 비꼰다.

  • 아카시아는 네오의 세포가 굴복 당하고 있다는걸 믿지 못한다.
  • 세 번째 악마가 실체화할 수 있는 건 아주 잠시 동안. 세 번째 악마는 분노의 풀코스가 들어간 시점에서 승부는 났고 당장이라도 "토해"낼 거라고 말한다.
  • 그러면서 "그 말"과 함께 마무리 해달라고 신청한다.
  • "저 되게 좋아한다고요 그말.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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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의 끝이 보인다. 눈물이 고인 토리코.
  • 토리코는 언제나 그래왔듯 두 손을 천천히 부딪힌다.
  • 그리고 조용히 감사의 합장. 동시에 세 번째 악마는 손가락 하나를 아카시아의 이마에 찔러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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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었습니다."
  • 아카시아, 네오의 분쇄.



3. 여담

세 번째 악마의 실체화. 세 번째 악마가 네오의 "검은 세포"의 천적일 거라는 팬덤의 예측은 확하게 들어맞았다. 네오가 완전히 패배한 걸로 묘사되는데 작 기대를 모았던 청귀, 세 번째 악마의 실체화와 흡수는 없었고 세 번째 악마가 잠깐 등장해서 네오를 끝장내는 도로 지나가게 됐다.

세 번째 악마는 뜻밖에도 매우 중한 성격으로 네오는 물론 자기 숙주인 토리코에게도 공손한 존댓말로 일관한다. 웃음소리는 "쿄쿄쿄".

아카시아는 토리코에게 패하지 않았어도 어차피 네오에게 먹혀 사라질 운명이었다. "진짜 풀코스를 먹으면 된다"고 했지만 작 자신은 적합 식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고, 토리코 일행과 싸우며 자아를 먹혀간 걸로 보인다.

그런데 플로제는 진작부터 "적합식재로 구성한 풀코스가 있으면 식욕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또 아카시아는 미식신으로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재를 맛 봤다고 공언되고 있다. 그 중에 적합식재가 전혀 없었다는 걸까? 아카시아는 스스로 자신의 적합식재를 판별하지 못했던 걸까?

지난 회에서 팔왕들은 확실히 사망한 것 같지만 코마츠 일행은 식운의 가호로 무사했던 걸로 밝혀졌다. 브란치도 옆에 있었으니 아마도 무사할 듯. 하지만 사천왕들도 식운의 보호를 받은 건지는 미지수.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