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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 소개 ==
== 줄거리 ==
* 최초로 구르메 세포를 담은 운석이 낙하한 곳으로, 원래 지구는 하나의 대륙 "판게아" 상태였다.
* 에리어0는 구르메 세포와 모든 맛이 분화해 나간 시작점이며 이곳이 센터가 나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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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대사 ==
== 여담 ==
<<footnote>>
== 소개 ==
[[토리코]] 373화.
[[토리코]] 373화. '''Where GOD Leads'''
아이마루와 브란치는 균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는데...
== 줄거리 ==
* 모든 것의 시작은 에리어 0
* 판게아는 아카시아의 풀코스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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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마루와 브란치는 아이마루의 균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 아이마루의 얼굴은 묘한 문양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구르메 세포.
* 아이마루는 소식을 원칙으로 삼는 구르메 나이트가 이렇게 무시무시한 식욕의 악마를 숨기고 있었다며 다른 단원들이 까무라칠 거라고 자조한다.
* 하지만 브란치는 "인간적인 면도 있군"하면서 좋아한다.
* 용왕 데우로스의 등장
* 아이마루가 GOD를 목표로 하게 된 것은 사실 식욕 때문.
* 그리고 그들이 지금 향하는 것도 식욕이 인도하는 것이다.
* 아이마루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세계의 진실이다.
* 네오의 기지에서는 텟페이가 우메와 세뇌가 풀린 요리사들을 데리고 이동 중
* 골든 쿡웨어가 잔뜩 쌓인 곳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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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블루 니트로를 탄생케 했던 구르메 세포를 담은 운석이 지구에도 떨어졌던 것이다.
* 모든 것의 시작은 에리어 0. 지구에 최초로 구르메 세포를 담은 운석이 낙하한 곳으로, 이곳에서부터 모든 맛이 분화되어 퍼져나갔다.
* 네오와 싸우는 토리코
* 그런데 토리코는 네오를 뜯어먹더니 "맛있다!"고 느낀다.
* 토리코는 네오를 풀코스의 "고기 요리"로 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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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석낙하로 거대한 하나의 대륙이 생겼는데 그것이 "판게아". 아카시아의 풀코스도 이 판게아의 스펠링을 풀어서 붙인 것이다.
* 최초의 대륙은 수십억년의 분화를 통해 지금의 형태가 되었고 각 풀코스도 각기 대륙으로 흩어졌다.
*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는 것으로 대륙의 기원, 에리어 0에 가까워질 수 있으며 그 근원에 있는 것이 아카시아의 전채 센터.
* 브란치는 어째서 아이마루의 균이 GOD가 아닌 센터를 가리키냐며, 그렇다면 센터가 GOD보다 중요하다는 거냐고 묻는다.
* 아이마루는 아카시아가 구르메 전쟁을 끝내기 위해 각국 정상들에게 먹인 일을 언급하며 "과거 GOD를 먹은 자들은 이곳 에리어0으로 이끌리게 된다"고 한다.
* 그런데 정작 GOD가 에리어0이 아닌 "머나먼 땅"이라는 어떤 곳으로 이들을 이끌고 간다면, 자신들은 식욕의 노예가 되어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한다.
* 그렇기에 그는 직접 에리어0으로 가는 입구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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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정체불명의 거대괴수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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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 데로우스의 등장
* 데로우스는 아마도 GOD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용왕 뿐 아니라 모든 팔왕들이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고 아이마루가 말한다.
* 2대륙 네오의 기지에서는 텟페이가 나카우메가 세뇌가 풀린 제우스와 움직이고 있다.
* 이 들은 역시 세뇌에 걸린 아폴로를 해방시킨다. 세뇌는 모두 죠아의 균에 의한 것.
* 나카우메는 골든 쿡웨어가 쌓여있는 곳을 발견하고 텟페이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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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관두를 비롯해 황금색의 식기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다.
* 아폴로는 그것들이 "구르메 메테리얼"이란 특수한 소재로 되어 있다고 알려준다.--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 그것은 우주에 떠도는 매우 희소한 물질로 절대로 부패하지 않아 "골든 메테리얼"로도 불린다. 사실 네오의 기지는 원래 우주선인데 이 우주선도 골든 메테리얼 제질.
* 죠아는 일찍부터 이 물질을 축적하며 "머나먼 땅"으로 향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 나카우메는 이 식기들이 블루 니트로들이 풀코스를 조리하며 썼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GOD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자청한다.
* 그는 자신에겐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는 것과 이상한 용기가 솟아난다는 것을 말하고 GOD를 요리하겠다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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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는 그의 강한 식운을 알아보고 텟페이는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로 두려움에 떨던 그가 일류 셰프의 눈빛을 내는 걸 보고 "너의 용기는 내 힘으로 대신할 수 없겠다"며 GOD에게 데라다 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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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우멘 우메다가 나타나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 제우스는 자신이 우멘을 막겠다고 나서며 텟페이와 나카우메가 GOD가 있는 곳을 갈 시간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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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네오와 싸우고 있는 토리코는 무릎을 꿇고 만다.
* 네오는 "겨우 1초가 지났을 뿐이다"라고 빈정거리며 풀코스의 고기 요리 "뉴스"를 먹긴 한 것 같지만 백채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설명을 시작한다.--설명충 네오--
* 구르메 세포의 분열은 광속을 초월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그 잠재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뉴스.
* 이 세포 분열의 힘을 마스터한 자는 밖에서 보면 마치 시간이 정지된 공간을 형성할 수 있는데 백채널이 그것이다.
* 하지만 거기에도 세포의 능력에 따른 차이가 있어서, 네오는 바깥시간으로 단 1초가 그 안에서는 한 달에 달하는 백채널을 만들 수 있다.
* 즉 바깥 시간에선 고작 1초가 지났지만 안에서는 이미 한 달 가까운 시간의 흐름이 있었다는 것.
* 이런 시간의 압축에 따라올 능력이 없는 토리코는 그저 앉아서 네오에게 잡아먹힐 뿐이며 "처음부터 넌 나에게 당할 운명"이었다고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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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토리코는 의외로 순순히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얼마가 걸리든 널 쓰러뜨린다"고 선언한다.
* 그리고 한달 동안 자신도 성장했다며 갑자기 네오를 물어 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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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행동을 감지한 적귀는 그만두라고 말리고 청귀는 네오를 먹고 있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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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네오를 뜯어먹은 토리코는 "왜 상대도 안 되는 자신이 덤벼드는지 아냐며" 그것은 바로 "널 먹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 그는 네오에게서 터져나오는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며
* NEO를 자신의 풀코스의 "고기요리"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 청귀는 점점 재밌어 진다고 폭소를 터뜨린다.
== 여담 ==
* 아이마루도 역시 구르메세포의 악마를 숨기고 있었다.
* 그가 언급한 "머나먼 땅"은 죠아와 아카시아가 가려고 하는 곳으로 어쩌면 풀코스를 먹은 이후에 갈 수 있는 곳일지도 모른다.
* 결국 팬덤의 예상대로 NEO를 고기요리로 선언하는 토리코.
* 하지만 토리코는 코마츠와 함께 얻은 식재를 풀코스에 넣을 거라고 한 적이 있는데, 네오는 어떻게 봐도 그렇지가 않다.--한 입으로 두 말하는 남자 토리코--
<<footnote>>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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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마루와 브란치는 아이마루의 균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 아이마루의 얼굴은 묘한 문양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구르메 세포.
- 아이마루는 소식을 원칙으로 삼는 구르메 나이트가 이렇게 무시무시한 식욕의 악마를 숨기고 있었다며 다른 단원들이 까무라칠 거라고 자조한다.
- 하지만 브란치는 "인간적인 면도 있군"하면서 좋아한다.
- 아이마루가 GOD를 목표로 하게 된 것은 사실 식욕 때문.
- 그리고 그들이 지금 향하는 것도 식욕이 인도하는 것이다.
- 아이마루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세계의 진실이다.
[JPG 그림 (49.41 KB)]
- 과거 블루 니트로를 탄생케 했던 구르메 세포를 담은 운석이 지구에도 떨어졌던 것이다.
- 모든 것의 시작은 에리어 0. 지구에 최초로 구르메 세포를 담은 운석이 낙하한 곳으로, 이곳에서부터 모든 맛이 분화되어 퍼져나갔다.
[JPG 그림 (45.86 KB)]
- 운석낙하로 거대한 하나의 대륙이 생겼는데 그것이 "판게아". 아카시아의 풀코스도 이 판게아의 스펠링을 풀어서 붙인 것이다.
- 최초의 대륙은 수십억년의 분화를 통해 지금의 형태가 되었고 각 풀코스도 각기 대륙으로 흩어졌다.
-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는 것으로 대륙의 기원, 에리어 0에 가까워질 수 있으며 그 근원에 있는 것이 아카시아의 전채 센터.
- 브란치는 어째서 아이마루의 균이 GOD가 아닌 센터를 가리키냐며, 그렇다면 센터가 GOD보다 중요하다는 거냐고 묻는다.
- 아이마루는 아카시아가 구르메 전쟁을 끝내기 위해 각국 정상들에게 먹인 일을 언급하며 "과거 GOD를 먹은 자들은 이곳 에리어0으로 이끌리게 된다"고 한다.
- 그런데 정작 GOD가 에리어0이 아닌 "머나먼 땅"이라는 어떤 곳으로 이들을 이끌고 간다면, 자신들은 식욕의 노예가 되어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한다.
- 그렇기에 그는 직접 에리어0으로 가는 입구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JPG 그림 (78.95 KB)]
-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정체불명의 거대괴수가 나타난다.
[JPG 그림 (98.62 KB)]
- 용왕 데로우스의 등장
- 데로우스는 아마도 GOD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용왕 뿐 아니라 모든 팔왕들이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고 아이마루가 말한다.
- 2대륙 네오의 기지에서는 텟페이가 나카우메가 세뇌가 풀린 제우스와 움직이고 있다.
- 이 들은 역시 세뇌에 걸린 아폴로를 해방시킨다. 세뇌는 모두 죠아의 균에 의한 것.
- 나카우메는 골든 쿡웨어가 쌓여있는 곳을 발견하고 텟페이에게 알린다.
[JPG 그림 (66.91 KB)]
- 금관두를 비롯해 황금색의 식기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다.
- 아폴로는 그것들이 "구르메 메테리얼"이란 특수한 소재로 되어 있다고 알려준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 그것은 우주에 떠도는 매우 희소한 물질로 절대로 부패하지 않아 "골든 메테리얼"로도 불린다. 사실 네오의 기지는 원래 우주선인데 이 우주선도 골든 메테리얼 제질.
- 죠아는 일찍부터 이 물질을 축적하며 "머나먼 땅"으로 향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 나카우메는 이 식기들이 블루 니트로들이 풀코스를 조리하며 썼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GOD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자청한다.
- 그는 자신에겐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는 것과 이상한 용기가 솟아난다는 것을 말하고 GOD를 요리하겠다고 나선다.
[JPG 그림 (36.9 KB)]
- 제우스는 그의 강한 식운을 알아보고 텟페이는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로 두려움에 떨던 그가 일류 셰프의 눈빛을 내는 걸 보고 "너의 용기는 내 힘으로 대신할 수 없겠다"며 GOD에게 데라다 주겠다고 한다.
[JPG 그림 (62.41 KB)]
- 그때 우멘 우메다가 나타나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 제우스는 자신이 우멘을 막겠다고 나서며 텟페이와 나카우메가 GOD가 있는 곳을 갈 시간을 번다.
[JPG 그림 (67.34 KB)]
- 한편 네오와 싸우고 있는 토리코는 무릎을 꿇고 만다.
- 네오는 "겨우 1초가 지났을 뿐이다"라고 빈정거리며 풀코스의 고기 요리 "뉴스"를 먹긴 한 것 같지만 백채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설명을 시작한다.
설명충 네오
- 구르메 세포의 분열은 광속을 초월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그 잠재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뉴스.
- 이 세포 분열의 힘을 마스터한 자는 밖에서 보면 마치 시간이 정지된 공간을 형성할 수 있는데 백채널이 그것이다.
- 하지만 거기에도 세포의 능력에 따른 차이가 있어서, 네오는 바깥시간으로 단 1초가 그 안에서는 한 달에 달하는 백채널을 만들 수 있다.
- 즉 바깥 시간에선 고작 1초가 지났지만 안에서는 이미 한 달 가까운 시간의 흐름이 있었다는 것.
- 이런 시간의 압축에 따라올 능력이 없는 토리코는 그저 앉아서 네오에게 잡아먹힐 뿐이며 "처음부터 넌 나에게 당할 운명"이었다고 비웃는다.
[JPG 그림 (91.57 KB)]
- 그러자 토리코는 의외로 순순히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얼마가 걸리든 널 쓰러뜨린다"고 선언한다.
- 그리고 한달 동안 자신도 성장했다며 갑자기 네오를 물어 뜯는다.
[JPG 그림 (59.19 KB)]
- 그의 행동을 감지한 적귀는 그만두라고 말리고 청귀는 네오를 먹고 있다며 웃는다.
[JPG 그림 (74.04 KB)]
- 그대로 네오를 뜯어먹은 토리코는 "왜 상대도 안 되는 자신이 덤벼드는지 아냐며" 그것은 바로 "널 먹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 그는 네오에게서 터져나오는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며
- NEO를 자신의 풀코스의 "고기요리"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 청귀는 점점 재밌어 진다고 폭소를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