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토리코/370화

r1.7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63,7 +63,7 @@
* 아카시아, 죠아의 등장으로 수백년전 플로제가 GOD를 조리할 때의 정황이 밝혀질 것이다.
* 아카시아가 GOD를 얻고도 플로제를 잃고, 네오의 완전한 각성도 이루지 못했던 이유도 알 수 있을 것.

* 지지는 조리법을 미처 알려주지 못하고 죽었지만, 사실 코마츠가 있는 한 식재의 목소리로 어떻게든 할 것이다--노답 운빨만화--
* 지지는 조리법을 미처 알려주지 못하고 죽었지만, 사실 코마츠가 있는 한 식재의 목소리로 어떻게든 할 것이다


<<footnote>>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토리코 370화. GOD almighty
마침내 GOD의 포획이 개시된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54.74 KB)]

  • 미도라를 봉인한 죠아는 금관두를 땅에 묻는다.
  • 그리고 아카시아와 함께 GOD를 요리하기 위해 토카게를 부른다.

Example2.jpg
[JPG 그림 (57.67 KB)]

  • 날려간 아이마루는 구하러 온 브란치에게 "가야할 곳"이 있다며 워프로드를 연다.
  • 구르메균이 가르키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 하지만 브란치는 GOD가 출현한 편국에 달리 갈 곳이 어딨냐고 말한다.
  • 그때 지상에서는 전세계의 맹수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아이마루는 자신의 눈엔 "스스로의 식욕조차 잃고 조종당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고 한다.
  • 이 생물들이 향하는 곳에는 엠페러링이 떠있는데. 브란치도 어떤 상황이 되는 건지 이해하지 못한다.
  • 아이마루의 간청으로 브란치는 "도착하면 바로 돌아간다"며 따른다.

Example3.jpg
[JPG 그림 (108.63 KB)]

Example4.jpg
[JPG 그림 (118.5 KB)]

Example5.jpg
[JPG 그림 (93.92 KB)]

Example6.jpg
[JPG 그림 (37.93 KB)]

  • GOD와 대치하고 있는 사천왕 일행은 각기 공격을 퍼붓지만 GOD는 별다른 수고없이 튕겨낼 뿐 미동도 하지 않는다.
  • 토리코가 코마츠가 들어있다는 것도 잊고 제크 포크를 날리지만 혀로 간단히 쳐내고 제브라의 음파공격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 코코는 아이마루가 전해준 구르메 균과 독을 조합해 신기술 몰드 스피어 머신건을 날리는데, 산만한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피한다.

  • 스타는 블레이즈 돔으로 GOD가 도주하지 못하게 감싸 버린다.
  • 그는 오오타케에게 GOD의 조리가 가능할 거 같냐고 묻지만 그런게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 하지만 코마츠가 없는 이상 기댈 것은 오오타케의 "식운" 뿐. 오오타케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다고 한다.

Example7.jpg
[JPG 그림 (55.04 KB)]

  • GOD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태양의 백열과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있다.
  • 지지는 "구르메 인플레이션"이란 단어를 언급한다.
  • 우주에 구르메 세포가 생겨난 이래 "맛"은 줄곧 성장하고 커져왔다. 증가된 맛이 생명력과 식욕을 증대시키며 순환했고 이러한 순환 끝에 팔왕과 같은 강력한 존재들이 탄생했다.
  • 이 인플레이션의 정점에 선 것이 지금의 GOD. 100억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의심할 여지없는 최강 최고의 식재가 되었다.

Example8.jpg
[JPG 그림 (91.52 KB)]

  • 지지는 긴급한 상황이나마 GOD의 조리법을 간략하게 전하려고 하는데
  • 바로 그때 배후에서 네오가 나타난다.

Example9.jpg
[JPG 그림 (42.43 KB)]

Example10.jpg
[JPG 그림 (80.63 KB)]

  • 지지가 오한을 느낀 짧은 시간 동안, 그는 주마등을 본다.
  • 그와 맛의 신선들에게 이름을 붙여준 것은 이치류
  • 블루 니트로를 배신한 그들을 보살펴준 것이 이치류였다. 명령에 따른 거지만 살육을 저지른 과거도 죄를 묻지 않았다.
  • 죽음의 순간에도 지지는 마지막 책무, GOD의 조리법을 전하는 걸 완수하고자 했으나 네오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삼켜지고 만다.

Example11.jpg
[JPG 그림 (83.2 KB)]

  • 네오는 다시 아카시아의 얼굴을 드러낸다.
  • 내일은 온다, 태양이 뜬다 같은 말은 거짓이 될 것이며 모든 것은 네오에게 먹혀 버릴 거라고 말한다.
  • 이때 죠아도 자리에 나타난다.

Example12.jpg
[JPG 그림 (131.04 KB)]

  • 죠아, 아카시아와 대면한 사천왕 일행.

3. 여담

  • 아카시아, 죠아의 등장으로 수백년전 플로제가 GOD를 조리할 때의 정황이 밝혀질 것이다.
  • 아카시아가 GOD를 얻고도 플로제를 잃고, 네오의 완전한 각성도 이루지 못했던 이유도 알 수 있을 것.

  • 지지는 조리법을 미처 알려주지 못하고 죽었지만, 사실 코마츠가 있는 한 식재의 목소리로 어떻게든 할 것이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