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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코/359화]] |||| '''토리코/360화''' |||| [[토리코/35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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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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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츠는 자기 시간 기준으론 몇 십만년 만이라고 감격하다 이제 정신적으로는 자신이 토리코보다 한참 연상이라며 도야가오를 짓는다.
* 일행은 토리코와 같이 먹기 위해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시식하지 않았다
* 이들이 식사를 시작할 무렵부터 구르메 일식이 시작될 조짐을 보인다
* 일행은 토리코와 같이 먹기 위해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시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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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준은 자신이 보초를 서는 사이 얼른 먹으라고 하는데 코마츠는 "모두 같이 먹기 위해 가져온 것"이라며 함께 먹게 한다* 이들이 식사를 시작할 무렵부터 구르메 일식이 시작될 조짐을 보인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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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츠와 사천왕 일행은 제 2 대륙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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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네오와 싸우는 돈 슬라임은 "천재지변이나 운석에 악의가 있는 것 같냐"고 묻고 "답은 그렇다. 이것이 내 악의다"라며 운석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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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싸우는 여파는 낭왕 기네스와 대치하고 았는 토리코, 스타쥰도 볼 수 있을 정도다.
- 스타준은 초월적인 스케일의 싸움에 당황하지만 토리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평온한 표정이고 그가 냄새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에서 코마츠 일행이 나타난다
- 코마츠는 자기 시간 기준으론 몇 십만년 만이라고 감격하다 이제 정신적으로는 자신이 토리코보다 한참 연상이라며 도야가오를 짓는다.
- 일행은 토리코와 같이 먹기 위해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시식하지 않았다
[PNG 그림 (204.38 KB)]
- 스타준은 자신이 보초를 서는 사이 얼른 먹으라고 하는데 코마츠는 "모두 같이 먹기 위해 가져온 것"이라며 함께 먹게 한다
- 이들이 식사를 시작할 무렵부터 구르메 일식이 시작될 조짐을 보인다
[PNG 그림 (124.04 KB)]
- 지지는 이들이야 말로 희망의 빛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