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사건 사고 5. 여담 6. 참조 7. 분류 [편집] 1. 소개 ¶ tae bo 고층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 궁극파괴무술 1980년대에 빌리 블랭크스가 창안한 무술 겸 트레이닝 프로그램. 이름은 태권도(tae kwon do)와 복싱(boxing)에서 따온 것이다. 태권도와 복싱의 동작을 활용하여, 춤과 에어로빅으로서 활동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편집] 2. 특징 ¶ 태권도와 복싱의 동작을 사용하여, 에어로빅처럼 음악에 맞춰 춤추듯이 움직이고 동작을 반복하여 트레이닝을 한다. 태권도와 복싱의 동작을 쓰기 때문에 운동만이 아니라 호신술로도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동작만 연습하는 것이고 실제 대련 프로그램은 없기 때문에 무술로서의 성격은 희박하다.대신 빌딩은 파괴할 수 있다. [편집] 3. 역사 ¶ 1989년에 발표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일대에 널리 보급되었다. [편집] 4. 사건 사고 ¶ 2011년 5월에 있었던 테크노마트 진동사건의 원인(…). 공교롭게도 12층 체육관에서 하던 태보 레슨의 고유진동수가 빌딩과 일치하여 건물을 뒤흔들고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일으켰다.(참조) [편집] 5. 여담 ¶ [편집] 6. 참조 ¶ [편집] 7. 분류 ¶ 분류운동 무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