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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이신(킹덤)|이신]]이 [[비신대]]와 함께 추격해오지만 조군의 기마대가 나타나 비신대를 가로막으면서 위기를 넘긴다.
* 이목은 이신에게 "당신의 칼이 내 목에 닿을 일은 없다"고 자신하지만 이신이 "[[왕의(킹덤)|왕의]] 장군의 창으로 네 목을 취하겠다"고 대꾸하자 흠짓한다.
* 이목 추격에 실패한 비신대는 다시 말머리를 돌려 좌익의 싸움으로 뛰어드는데.
== 줄거리 ==
* 이목은 이신에게 "당신의 칼이 내 목에 닿을 일은 없다"고 자신하지만 이신이 "[[왕의(킹덤)|왕의]] 장군의 창으로 네 목을 취하겠다"고 대꾸하자 흠짓한다.
* 이목 추격에 실패한 비신대는 다시 말머리를 돌려 좌익의 싸움으로 뛰어드는데.
* 그러나 좌익은 마광의 죽음으로 인해 지휘체계가 무너져 붕괴 직전이라 비신대로서는 손쓸 도리가 없어 보이는 상태.
* 이 때 몽염과 낙화대가 나타나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비신대에게 함께 좌익 한가운데로 돌격하자고 제안하며 투지를 보인다.
== 줄거리 ==
1. 소개 ¶
킹덤 제 532화.
- 이목과 카이네, 부저는 손쉽게 추격을 따돌리고 조군 진영으로 향한다.
- 이목은 마광의 목을 쳤으니 왕전은 첫 날에 한 팔을 잃은 거나 다름 없다며 흡족해한다.
- 그때 이신이 비신대와 함께 추격해오지만 조군의 기마대가 나타나 비신대를 가로막으면서 위기를 넘긴다.
- 이목은 이신에게 "당신의 칼이 내 목에 닿을 일은 없다"고 자신하지만 이신이 "왕의 장군의 창으로 네 목을 취하겠다"고 대꾸하자 흠짓한다.
- 이목 추격에 실패한 비신대는 다시 말머리를 돌려 좌익의 싸움으로 뛰어드는데.
- 그러나 좌익은 마광의 죽음으로 인해 지휘체계가 무너져 붕괴 직전이라 비신대로서는 손쓸 도리가 없어 보이는 상태.
- 이 때 몽염과 낙화대가 나타나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비신대에게 함께 좌익 한가운데로 돌격하자고 제안하며 투지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