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킹덤/503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킹덤 제 503화. 화급한 새

  • 이목은 급보를 수도 한단으로 보내지만 그걸 접한 조왕 도양왕은 목욕이나 하며 무시한다.
  • 호주는 한단군을 움직여서 진군을 저지해야 한다고 간언하지만 무시 당하고 간신 곽개에게 위협 당한다.
  • 이와중에 도양왕은 이목을 모함하기 위한 밑밥 뿌리기나 신경쓰고 있는데.
  • 진군이 업으로 향한다는 걸 알게 된 이목은 급히 진군 중. 순수수가 합류한다.
  • 진군은 전속력으로 황화를 지나쳐 진군 중인데 마침 이던 길에 조군과 마주쳐 버린다.
  • 총사령관 왕전은 조군을 환의에게 맡기고 그대로 강행돌파하려 한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image (66.62 KB)]

  • 태행산맥의 조군 봉화대에서 산맥을 넘는 전서구의 무리가 관찰된다. 봉화를 관리하던 병사는 무슨 일이 있길래 이 높은 산맥을 넘어, 저 정도 숫자의 전서구가 날아가는 건지 불길해한다. 그 전서구는 진군이 업을 노리고 있다는 급보를 담은 이목의 전서구다.

Example2.jpg
[JPG image (54.07 KB)]

  • 전서구는 조의 왕도 한단까지 날아간다. 전서구가 전한 소식을 들은 호주는 새파랗게 질려서 공손룡장군을 불러 바로 궁에 입궐할 채비를 한다.

Example3.jpg
[JPG image (55.03 KB)]

  • 조나라의 왕 도양왕은 급보를 들고간 호주가 무안할 정도로 한가롭다. 그는 시동들의 시중을 받으며 목욕을 즐기고 있다. 그는 적이 이곳으로 온다는 듣고도 농담으로 일관한다.
    이 욕탕을 노리고 온단 말이냐?
    여봐라 싸워라.
    전 국토가 잿더미가 되더라도 이 낙원만큼은 죽어도 지켜야 하느니라.
  • 호주가 그런 농담할 때가 아니라고 간업을 거듭해도 그는 시동 염관에게 발가락이나 빨게 하며 퇴폐적인 향락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Example4.jpg
[JPG image (41.83 KB)]

  • 간신 곽개는 거기에 한술 더 뜬다. 도양왕이 격무에 지쳐 쉬는 와중에 무슨 같잖은 소릴 하냐며 호주를 타박한다. 그는 진군은 산맥 너머에서 조군과 싸우고 있을텐데 어떻게 한단으로 오냐며 답답한 소릴한다. 공손룡은 이 한심한 꼬라지를 말없이 보고 있다.
    호주는 그들이 서부공략을 빌미로 거병해 급히 진로를 틀어 한단으로 처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수는 20만. 이목이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말을 하니 귓등으로도 듣지 않던 곽개와 도양왕도 조금 듣는 척을 한다. 호주는 이목이 한단군을 움직여 요지 "열미"를 막아 진군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계책을 올렸다는 것도 전한다. 그런데 도양왕이 또 뜻모를 고집을 부린다. 그는 정예 한단군이 수도를 떠나면 누가 자기를 지키냐는 논리로 그 계책을 거절한다.
    곽개는 오히려 호주와 이목을 탓한다. 그는 호주의 목을 조르며 "이목은 자기가 실수를 저질러 놓고 멀리서 왕에게 이러라 저러라 지시한다"고 매도한다. 도양왕이 지저분해진다며 곽개에게 그만두게 하지만, 호주는 숨이 막히고 기침이 나와서 몸도 가누지 못한다.
    도양왕은 한단군 대신 주변 지역에서 모은 병사를 움직이자고 하는데 그 또한 이목이 "한단군을 움직이지 않거든"하며 일러둔 차선책. 곽개는 그것마저 트집을 잡으며 대책이 있는데 왜 이제야 말하냐며 호주를 구타한다.
    호주는 더러운 꼴을 보았으나 왕명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공손룡 장군의 부축을 받아 욕탕을 나서려 하는데, 도양왕은 또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
    참수 수준의 실태를 벌인 이목 본인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느냐?
  • 이같은 와중에도 이목에게 누명을 씌울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mple5.jpg
[JPG image (56.65 KB)]

  • 호주는 기가 차면서도 차마 욕은 할 수 없고 걱정하지 않아도 이목은 군대와 함께 오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이목은 자신의 병사들을 이끌고 진군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의 진군을 하고 있다.

Example6.jpg
[JPG image (37.77 KB)]

  • 진군 중에 십화에 있던 순수수가 합류한다. 그 먼 거리에서 여기까지 합류했다고 이목의 부하들 사이에서도 놀라워한다. 순수수는 자기가 전방에 있으면서도 눈치채는게 늦었다며 용서를 구하는데 이목은 오히려 빨리 눈치채 전서구를 날릴 수 있었고 이 차이가 승패를 가르게 될지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카이네는 이미 늦은 것이 아닐까 우려하는데 이목은 열미에서 오래 버틴다면 그렇지도 않다고 본다. 결과적으론 열미까지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가 관건. 물론 도양왕이 얼마나 협조를 할지도 달려 있지만, 진군으로서도 열미까지 가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Example7.jpg
[JPG image (33.1 KB)]

  • 진군은 행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비신대 내에서는 행군이 너무 빠른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지만 이신왕전, 환의군은 그보다 빠르다며 늦추지 않는다. 하료초는 두 장군의 경우 기마대만 먼저 선행시킨 거고 자기네도 충분히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인다. 사실 새로 뽑힌 신입들은 원채 강군이라 잘 따라오고 있고 고참급 중에서 낙오가 생길 판이다.

Example8.jpg
[JPG image (56.63 KB)]

  • 이들의 진로는 다소 남쪽으로 치우져 있다. 중도시 "조사"를 피하기 위한 진로다. 진로에서 최대한 장애물을 배제하고 교전을 피한체 도착하려는 의도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우측에 황하를 끼고 돈다. 황하를 처음 본 병사들은 "거대한 호수"라고 생각한다. 황하가 보인다는건 곧 "열미"에 도착한다는 이야기. 드디어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 시점이 온 것이다.

Example9.jpg
[JPG image (106.88 KB)]

  • 그때 좌측에서 생각지도 못한 대군이 들이닥친다. 조나라의 선발 기마대다. 왕전, 환의, 양단화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적의 수는 3천에서 5천 사이로 부대를 둘로 나눠서 아군의 전방과 측면을 뚫으려는 속셈이다.

Example10.jpg
[JPG image (43.78 KB)]

  • 이렇게 되면 맞부딪쳐 싸우는 수밖에 없는데, 무슨 속셈인지 왕전 장군은 "그대로 무시하고 돌격"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당황하는 부하들이 그랬다면 큰일난다고 토를 달자 안심하라며 환의가 그들을 맡을 거라고 하는데.
    그의 말처럼 환의의 군단이 빠르게 적을 요격하러 가고 있다.



3. 여담

곽개는 조나라 멸망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간신으로 염파, 사마상의 실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목을 모함해 살해한 그야말로 최종보스.

도양왕은 그런 곽개를 키워주고 사치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은 희대의 암군이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