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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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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 장녀[[강한나]]
* 장녀[[강한나|콘도]]

* 차녀[[윤수영]]




목차

1. 소개
2. 이력
3. 생애
4. 활동
4.1. 의료
4.2. 저술
5. 평가
6. 여담
7. 참조
8. 분류
9. 가족
10. 조카

1. 소개

近藤誠

일본의사. 게이오 대학 전임강사, 콘도 마코토 암연구소 소장.

2. 이력

1948년 도쿄 출생
1961년 게이오 대학 중등부 입학. 게이오 고교를 거쳐, 의학부 입학.
1973년 게이오 대학 의학부 졸업. 의사국가시험합격, 연수의가 되어, 방사선과 시험을 받고, 미국 의사자격을 취득.
1976년 게이오 대학 의학부 방사선과 조수로 채용.
1979년 미국 로스알라모스 파이중간자 시설(パイ中間子施設)에서 의사로서 채용.
1980년 귀국. 방사선치료에 주로 종사.
1983년 강사로 승진. 유방암에 걸린 친누나를 유방보존요법으로 치료. 당시 일본에서는 전혀 행해지지 않았던 유방보전요법을 보급하겠다고 결의. 악성 림프종 항암제 치료에 종사.
1988년 "유방암은 절제하지 않아도 나으며, 치료율은 같으므로, 마음대로 유방을 자르는 것은 외과의의 범죄행위가 아닌가."라는 논문을 월간 『문예춘추(文藝春秋)』에 기고.
1989년 유방온존요법을 받은 자신의 환자를 중심으로 하여 의료시민단체 「이데아포(イデアフォー)」를 설립. 유방온전요법 보급에 후원.
1990년 『유방암치료, 당신의 선택(乳ガン治療・あなたの選択)』출판. 무치료를 바라는 암 환자에게 「암방치요법(がん放置療法)」을 시작,
1992년 「암검진, 백가지 해가 있어 하나의 이득 없음(がん検診・百害あって一利なし)」이란 논문을 문예춘추에 기고.
1994년 『환자와 이야기하는 암의 재발, 전이(患者と語るガンの再発・転移)』출판
1995년 문예춘추 지에서 10회에 걸쳐, 암에 대하여 연재.「문예춘추독자상(文藝春秋読者賞)」을 수상. 의료사고에 대한 감정서 작성을 목적으로 「의료사고조사회(医療事故調査会)」를 설립.
1996년 『환자여, 암과 싸우지마라(患者よ、がんと闘うな)』 출판.
1997년 『「암과 싸우지마라(がんと闘うな)」논쟁집(論争集)』 출판
2000년 『의원병(医原病)』, 『좋지 않은 치료 안된 의사(よくない治療ダメな医者)』 출판
2002년 『성인병의 진실(成人病の真実)』 출판
2004년 『암치료총결산(がん治療総決算)』 출판
2010년 『당신의 암은, 암 같은 것(あなたの癌は、がんもどき)』 출판
2011년 『항암제는 효과없다(抗がん剤は効かない)』 출판
같은 해『의료피폭 CT검사로 암이 된다(医療被ばく CT検査でがんになる)』출판
2012년
『암방치요법을 추천(がん放置療法のすすめ)』출판
『어차피 죽는다면 암이 좋다(どうせ死ぬなら「がん」がいい)』(나카무라 진이치(中村仁一)와 대담)출판
제60화 키쿠치 간상(菊池寛賞) 수상. 유방보전요요법의 개척자로서, 항암제의 독성등에 대하여 계몽을 계속한 것이 수상이유.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출판
2013년
콘도 마코토 암연구소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 설립
『임차료로 살해당하지 않는 7가지 비결(がん治療で殺されない7つの秘訣)』 『여생 3개월이란 거짓말(余命3カ月のウソ)』출판
『면역요법에 가까이가지마(免疫療法に近づくな)』 『항암제만은 그만두세요(抗がん剤だけはやめなさい)』출판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100만부에 도달
『암 같은 것에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으로 장수하는 사람(「がんもどき」で早死にする人、「本物のがん」で長生きする人)』출판
『콘도 마코토 몇번이나 말한다 암과 결코 싸우지마!(近藤誠 何度でも言う がんとは決して闘うな!)』출판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1000건에 달하다
2014년
게이오 의숙 대학 의학부 정년퇴직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2000건에 달하다
『이래도 암치료를 계속하겠습니까(これでもがん治療を続けますか)』출판
『객사에의 각오(野垂れ死にの覚悟)』(소노 아야코(曽野綾子)와의 대담)출판
『콘도 선생님 암방치란 정말 좋습니까(近藤先生、「がんは放置」で本当にいいんですか?)』출판
TBS 금요일 스마SP(スマSP)「2명의 이단 의사를 말한다. 콘도 마코토 우에하라 아츠시가 등장(2人の異端の医師に迫る・近藤誠、上原淳が登場)」10월 3일 방송
『암보다 무서운 암치료(がんより怖いがん治療)』출판
『빅 코믹(ビッグコミック)』2014년 22호 에서 연재가 시작된 만화 『의사를 만나면 사신이라고 생각해라(医者を見たら死神と思え)』의 감수를 맡다.
2015년
『몇번이라도 말한다 암과는 싸우지마라(何度でも言う がんとは決して闘うな)』출판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4천건 달성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クスリに殺されない47の心得)』출판
『이젠, 속지 않는다! 콘도 마코토의 여성의 의학(もう、だまされない! 近藤誠の「女性の医学」)』 출판
『고양이 바보 개 바보(ねこバカ いぬバカ)』(요오로타케시(養老孟司)와 대담) 출판
의료 만화 『의사를 만나면 사신이라고 생각해라(医者を見たら死神と思え)』 감수
『콘도 마코토의 리빙 노트(近藤誠のリビングノート)』출판
『일본은 세계 제일의 의료피폭 대국(日本は世界一の「医療被曝」大国)』출판
『콘도 마코토의 가정의 의학(近藤誠の家庭の医学)』출판
『선생님, 의료비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는게 정말입니까?(先生、医者代減らすと寿命が延びるって本当ですか?)』출판
『암 치료의 95%는 착각(がん治療の95%は間違い)』출판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5000건에 도달.
2016년 『암환자여, 콘도 마코토를 의심하라(がん患者よ、近藤誠を疑え)』 출판

3. 생애

4. 활동

4.1. 의료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외과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유해하다고 주장하고, 암은 방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의 주장은 암 치료로 수명이 길어진다는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합병증이나 후유증으로 불이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암의 조기발견이나 치료에는 의미가 없고, 암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4.2. 저술

자신의 주장을 여러 책으로 저술하였는데, 그 가운데 『환자여, 암과 싸우지마라(患者よ、がんと闘うな)』『항암제는 효과없다(抗がん剤は効かない)』가 베스트 셀러가 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은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5. 평가

콘도 마코토의 주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비판이 있다.
  • 항암제의 부작용 등은 과거의 것이며, 현재는 그렇지 않다.
  • 그의 주장에 따라서 을 방치하여, 말기 암이 된 채로 병원에 와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 의사를 신뢰하지 마라, 의사가 환자를 죽인다 등의 자극적인 주장을 하여, 환자와 의사의 신뢰관계를 파괴하였다.

6. 여담




8. 분류



9. 가족


* 장녀콘도

* 차녀윤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