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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이트


개요

2021년 6월, 아프리카TV 내의 큰 손으로 불리던 서현민, 이하 '수트'가 알트코인의 일종인 티오코인을 이용해 선취매를 벌이려다 적발된 사건이다.

노래하는코트의 사생활 폭로에 관련된 의혹을 네티즌들이 조사하던 중, 아프리카TV 업계 내에서 거액의 후원자로 유명한 수트라는 인물이 가상화폐 발행 작업을 앞두고 다수의 아프리카TV BJ들에게 미리 금전적인 투자를 받고 방송을 이용한 홍보를 통해 거래 차익을 남기려 한 정황을 발견한 것이다.

이렇게까지 논란이 커진 이유는 이것이 단순한 친분 유지나 아프리카TV에서 흔히 이뤄지는 방송을 통한 별풍선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특정 사업에 투자금을 주는 것으로, 더 이상 BJ-열혈의 관계가 아닌 공식적인 사업 동업자로서의 행위였기 때문이다. 막말로 가상화폐 관련 홍보만 해주고 투자나 동업은 안하는 형태였으면 해당 문제가 생긴 가상화폐 브랜드를 그 BJ가 홍보했다고 약간의 해프닝은 생겼을망정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다른 사업과는 다르게 코인이나 주식을 비롯한 유가증권 형식의 재테크 상품들의 경우, 상장이 되기도 전에 창업자와 입을 맞추고 미리 투자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매우 큰 여파를 일으킨다. 미리 선취매를 해버리고 나중에 개미들이 몰리는 시점에 상장을 급폐지하거나 종료시키면 그 창업자와 정보를 알고 돈을 집어넣은 초기 투자자들은 떼돈을 벌고 나머지는 한 순간에 작전에 휘말려 재산을 잃는 상황이 부지기수이기 때문. 이 때문인지 주식 시장에서는 이런 선취매나 주가조작 행위를 이미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나마 아직 제도 안으로 개편이 완벽히 되지 않은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이정도인 것이지, 주식 시장에서 이랬으면 주가조작으로 쇠고랑을 차는게 당연한 사건이다. 그리고 정황상 작전 타깃이 아프리카 시청자인 것이 뻔하기에 시청자들은 허탈함과 배반감이 극에 달하여 누가 얼마나 투자했는지 등을 쥐잡듯이 뒤지고 있다.

발단

노래하는코트쪼다혜의 폭로전 중 코트의 열혈인 수트[1]가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다혜가 소유한 녹취본들을 받았다고 생방송 중에 밝혔다.

녹취본을 들은 수트는 23개의 녹취본 중 코트가 자신을 욕한 것도 들어있으며, 코트나 다혜나 둘 다 똑같은 사람이라며 갑작스런 양비론을 주장했다. 다만 이후의 내용은 대부분이 코트를 비호하고 다혜를 저격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녹취본에는 코트가 욕한 건 창현과 자신 밖에 없으며, 일상적인 대화나 소음, 그리고 코트에게 안마방에 대한 유도신문을 던지는 다혜의 태도를 지적했다.

제3자가 보기에는 마치 코트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대신해주는 대변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기에 사실 수트와 코트가 한패이며, 이 녹취본을 모두 코트가 다혜 계정을 해킹해서 수트에게 보낸 게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더욱이 녹음본 파일을 받은 시간으로부터 20분 후에 생방으로 입장 표명을 했으며, 이 생방송에선 3시간 동안 녹취본을 들었다고 말하는 둥 앞뒤가 맞지 않고 뭔가 짜고치는 듯한 낌새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시 생방을 켠 수트는 자기에게 녹취본을 보낸 건 코트가 아니며, 제보자와 나눈 카톡은 중요한 내용이 있기에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2]

이후 다혜가 생방송으로 자기 아이디에 접속한 아이피를 보여주는데, 놀랍게도 그 아이피는 코트 집의 아이피였고, 다혜가 집을 나간 뒤에도 무려 4번이나 접속했다는 기록이 밝혀졌다. 이전 코트는 다혜와의 합방 도중 다혜의 아프리카 아이디를 자신의 PC에 저장했었는데, 아마 그걸 통해 다혜의 계정 및 클라우드에 접속해 그곳에 저장되어 있던 녹취본을 수트에게 넘긴 것으로 보이며, 수트는 비지니스 파트너인 코트의 이미지를 중시해 다혜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3]

좌우지간 수트에 대한 모든 의심이 딱딱 들어맞기 시작하자 수트는 다시 생방을 키며, 해당 녹취본을 건넨 사람은 코트의 매니저인 랄프임을 밝혔다. 그리고 다혜를 저격한 모든 행위는 다혜가 코트에게 유도 심문을 던질 때 '수트님도 같이 갔어?'라며 자신을 끌어들이려 한 게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

한편 이렇게까지 하면서 자신을 뒷담했다는 코트를 옹호하는 수트의 태도로부터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 인방갤펨코에서는 수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가 운영한다는 사업체 글로벌오더의 정체에 의구심을 가지는 게시물들이 등장하며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수트는 다혜에게 회유를 시도하며, 다혜는 그 내용을 모두 메모장에 옮겨 자신 방송국의 공지로 올렸다. 수트는 자신과 코트는 금전관계까지 정리했고, 다혜를 금전적으로 돕고 싶다며 연락했지만[4], 다혜는 수트가 코트와 협력관계가 아닌 증거로서 금전 관계가 정리되었다는 증거를 요구했다. 이 대화를 통해 이전에 수트가 하는 어떤 사업에 코트가 전재산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건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


전개

티오코인은 수트의 사업체에서 개발 중인 알트코인으로, 수트는 티오코인 뿐만 아니라 이를 화폐로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는 동명의 앱 역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5] 코트가 상장도 하지 않은 티오코인에 상당한 금액의 재산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것. 이는 단순히 코트와 수트가 BJ와 열혈의 관계가 아닌 사업파트너와 비슷한 밀접한 관계였다는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는 사안이었으며, 수트가 사태에 대해 해명다운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사건이 확대되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 다른 유명 BJ들도 수트와 각종 직간접적 홍보와 투자 계약으로 연관되어있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게이트로 비화,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암호화폐의 경우 금융위의 제재가 강화되기 시작했고, 최대 비트코인 채굴지였던 중국이 자국내 비트코인 채굴과 생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자 비트코인을 필두로 대다수 알트코인의 시세가 하락하는 추세에 있었다. 더군다나 각 거래소들이 규제를 앞두고 연이어 잡코인 정리에 들어가며 신규 알트코인은 단순한 투자조차 위험성이 제기되는 중이었다. 이런 점에서 수트가 소위 큰손 열혈 행세를 하며 BJ들을 사업과 홍보에 끌어들여 시청자들을 투자자로 삼으려 했다는 의혹이 나타난 것은 BJ도 BJ이지만 일반 팬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일각에서는 작년에 크게 화제 됐던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반응이다.[6] 사람들은 과거 주식 시장에서 발생한 이희진 사건과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중이다.

이후 코트와 수트는 아무런 언급없이 잠적한 상태이다.[7] 어느덧 사건은 한국경제를 시작으로 # 주류 언론에까지 고개를 내밀게 되었고, 사건과 연루된 유명 BJ들은 하나둘씩 해명과 사과 입장을 표명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 BJ들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건의 파장을 더욱 더 커지게 만들었다.

와중 수트가 23일 6시에 해명방송을 예고한 상태. 수트가 아니라 대표 서현민으로써 해명을 할것이라고 했다. 공지한 시간보다 이른 시각인 5시 40분경에 방송을 열었는데 해명 도중 울면서 입장 발표를 했다. 단순히 회사 대표로서 이야기를 했지만 내용은 코인을 계약한 BJ들 위한 의리상(?) 시간벌기로 보이는 해명문에 불과했다.

특히 락업(코인 구입 후 일정기간 판매 제한)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메이저 코인이 아닌 이상 락업 조항은 쉽게 해제되어 개미들에게 큰 피해를 끼친 경우가 많아 오히려 자칫 락업만 믿고 투자 했다가는 큰 손해볼 수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8] 자신이 왜 코인을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밝혔지만 그에 대한 근거로 말한 페이코인도 대기업에서 운영하고 제1금융권에서도 지원받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거래소중 가장 거래규모가 큰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를 당하는 등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현재 신생코인이 버틸 수 있을지 의문만 가지게 된 해명문에 가까웠다.

한편 창현, 케이, 염보성 등은 방송에서 글로벌오더 투자확인서를 공개했는데, 여론에서는 "염보성의 방송에서 안 찍혔던 도장이 갑자기 생겼다"라거나 "셋 다 계약서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라는 등등 계약서를 날조한 것 아니냐는 의혹만 불어나고 있다.

6월 25일 15시경, 유튜버 구제역이 코인게이트 투자자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대댓글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인물들[9] 외에도 더 있다고 한다. 투자를 인정한 인물들 중에 내부고발자가 있다는듯.

이를 의식한 모양인지 수트는 바로 본인의 개인방송국에 장문의 해명글을 올려놓았으나 글의 뉘앙스가 애매모호하고, 이전에 본인이 했던 진술과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10] 더군다나 사업가라는 사람이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여론 체크에 시간을 쏟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정체를 의심하는 시선도 일어났다.[11]

youtube(tM2UfOuzbXU)
19시 구제역의 영상이 공개됐다. 적어도 5월부터 취재를 시작했다고 하나, 다른 사건에 대한 영상이 많이 나오다 보니 공개가 미뤄졌다고. 영상 내용 요약(펨코) 수트의 채무 미이행 및 용도사기 정황, 글로벌오더의 과장된 기업홍보 및 자본잠식 상황을 공개했으며, 또한 수트가 직접 공개한 투자자 명단 역시 실어놓았다. 이 명단에서 오메킴의 투자가 추가로 밝혀졌다.[12] 명단에 있는 것만 일반인 투자자를 포함해서 61억 원이며, 코인은 개당 10원에 선취매된 것으로 나왔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수트의 자료에서 등장한 체인스트리라는 회사를 조사한 결과 이 회사는 전 스타 프로게이머 신동원이 COO(최고 운영자)로 재직했던 블록체인 관련 회사임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신동원은 이영호와 더불어 과거 가상화폐 서밋에 참여한 전적이 있음도 확인된 상태.


티오코인 투자자

  • 노래하는코트: 의도치않게 쪼다혜와의 사생활 폭로전을 통해서 이 사건을 수면위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가상화폐 관련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논리왕 전기공혁준을 코인 광고모델로 끌어들이려고 시도하는 등, 이번 게이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13] 본인 카페에서 언급하길 2억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이 20억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쪼다혜의 폭로에서 쪼다혜는 코트가 티오코인에 전재산을 투자 했다고 말했고, 인터넷방송 갤러리 유저들은 코트의 재산이 20억 정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2가지가 맞물려서 퍼진 소문으로 보인다.

  • 이영호: 훈련소 입소 전 인터뷰에서 서현민 대표를 언급[14]했었고, 사건이 불거지자 코인 투자로 2억을 넣었다고 밝혔다. 해명 전문 구제역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는데 투자 금액이 처음에 알려진 2억이란 금액과는 다르게 3억으로 나왔다. 투자금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한 셈이다. 추가적으로 투자 시기는 훈련소 있을 때라 하였으나 유튜브 내용에서 작성한 지 좀 된 자료라는 내용을 토대로 해서 봤을 때 투자 시기도 거짓말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투자 금액이 3억으로 공개된 후 재차 해명문을 올렸다. # 이후 슈트가 소개했던 투자 계약서에 언급된 체인스트리라는 회사와도 관련이 있음이 네티즌들의 조사로 밝혀진다.

  • 케이: 초기에는 투자를 아예 안 했다고 주장했으나 염보성이 투자한 사실을 인정한 소식을 들은 후에 공지를 통해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기 전부터 노래하는코트와 더불어 해당 가상화폐 브랜드에 대한 홍보를 수트와 함께 생방송 중에 한 전력이 확인되며, 처음에는 계약서도 없이 투자했다고 했으나 이후 창현의 해명 방송에서 계약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여전히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케이의 경우 수트와의 광고 계약까지 체결한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구제역 유튜브에서 투자 금액이 처음에 알려진 2억이란 금액과는 다르게 4억으로 나왔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투자금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한 셈.

    또한 뒷광고가 의심되는 행동들이 나오는데 글로벌오더와 계약을 맺은 이후[15] 코인에 대한 언급이 부쩍 늘었다.[16] 물론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티오코인에 대한 정체도 드러나지도 않았고 더욱이 주도자였던 수트가 오히려 본인은 코인은 안한다는 식으로 게스트로 나온 방송에서도 언급을 강조해왔기 때문에[17] 드러나지 않았지만, 지금 거의 티오코인에 대해 드러난 만큼 케이의 경우 해명방송에서 "저는 (계약 당시에) 방송에서 티오코인 어플은 언급을 할 수 있어도 티오코인 자체를 홍보했다가 혹여나 누군가가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코인은 언급하지 않을 거라고 못을 박았었습니다."라고 애매모호한 말을 해 팬들에게 더 비판을 받게 되었다.

  • 염보성: 처음에는 투자를 안 했다는 식으로 발언했다가 여론이 안 좋아지자 사실을 인정하면서 복귀 전보다 여론이 더욱 안 좋아지게 되었다. 23일 개인 방송에서 "원금 보장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라며 수트와 체결한 계약서를 공개했는데, 막상 원금 보장에 대한 항목이 계약서에 드러나는 바람에 이것도 또 주작 논란이 곧바로 불붙은 상태.[18] 자칫하면 수 만명의 시청자 앞에서 사문서 위조까지 저지른 일이 될 수도 있었다. # #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사과 관련 영상들 다시보기를 전부 내려버리는 추태까지 보이며 이미 안 좋았던 이미지를 더 깎아먹고 있다.

  • 저라뎃: 투자를 인정하면서 보였던 언행으로 인해서 70만 구독자가 무너졌다. 첫 해명방송에서는 미래에 가치가 높은 코인이라 느껴졌다고 생각해 투자했다고 했었지만, 논란이 커지자 결국 두 번째 해명 방송에서 수익 구조에 대해 사실 알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과거 방송 중 롤비들 사이에서 코인이 유행하는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등의 언행을 보였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였음이 밝혀졌다. 과거 저라뎃이 말하는 비트코인을 하면 안되는 이유

  • 창현: 티오코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창현에 대한 여론이 급속하게 악화되었으나, 창현이 방송 중에 메모장을 열고 "여러분들이 코인을 구매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라고 언급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싸늘해졌다. 이후 분위기가 안 좋은 것을 인식한 모양인지 25일에 다시 사죄 방송을 했으나 수익 구조를 모른다는 의아한 진술에 더해 BJ 간 계약서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투의 말을 하며 불씨를 지피고 있다. 정작 본인은 한달 전인 5월 초에 "코인에도 작업주가 있다" 라고 하며 코인에 관해 잘 이해하고 있었음이 밝혀진 상태.#

  • 꿀탱탱: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자수를 했지만, 특유의 말투와 ‘얼마 넣었는지는 안알려드릴께요. 어차피 뺄거여서’ 같은 등의 당당함 때문에 역겨움의 끝을 보여주는 해명을 보여주었다.

  • 오메킴: 구제역의 폭로로 추가. 1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작년 제주도 한달살기 때 수트를 알게 되어 여러 교류가 있었고, 유관순 열사 비하 사건 이후 수입이 끊기자 수트가 접근했다고 한다. 당시 돈이 없자 수트가 자신이 돈을 빌려줄 테니 그걸로 투자하라고 했다고 한다. 다른 BJ들과 달리 코인의 수익 구조를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19] # 정황 상 구제역의 폭로가 없었다면 끝까지 침묵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 김봉준: 6월 25일 PM 23시, 유튜브 라이브를 켜서 1억 원을 투자하였다고 밝혔다. 위의 오메킴과 더불어 유관순 열사 및 독립운동 비하 사건이 터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숙 중에 코인 게이트에도 연루되어 민심이 최악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 # 해명이 늦은 이유에 대해서 현재 서비스 이용 정지 중이고 아프리카TV 파트너 BJ인 관계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회사와의 협의 절차가 필요했다고 설명하였으나, 이는 당연히 변명에 불과하다. 이 사건 해명을 함에 있어서 라이브 방송이라는 조건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20] 즉, 구제역의 폭로 방송이 없었다면 오메킴과 마찬가지로 끝까지 침묵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BJ들의 해명과 반응

수트가 아프리카TV에서 워낙 큰 손으로 유명하다 보니 의심되는 인물들이 차고 넘치는 상황이다. 사건의 중대성 때문에 더 이상 순순히 자백하는 사람이 나올 것 같지 않다는 의견도 등장하는 상황이다. 일단 아래에는 해명을 통해서 안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리스트가 대부분이다.

  • 전수찬: 티오코인 자체에 투자하지는 않았고, 대신 글로벌오더 주식에 1억 500만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3월에 수트와 체결했던 주식양도계약서, 그리고 투자 금액 환불 인증 문자를 공개했다. "멍청해서 살아남았다"라는 놀림과 함께 수습...되는가 했더니, 입금은 개인(수트)에게 했는데 환불은 법인(글로벌오더)에게 받았다는 논란이 재발. 인방갤 펨코 결론만 말하면 전수찬은 비상장주식에 투자한 게 맞았고 이걸 법인으로 환불한 수트가 문제였다. 즉, 전수찬은 그냥 생각 없이 돈을 지른 게 맞으며, 위의 BJ들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보는 게 옳다.

  • 감스트: 투자와 힙합 관련 사업, 광고 계약까지 동업을 제의받았으나 전부 거절했다고 밝혔다. 코트와 케이가 감스트에게 투자 참여를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듯한 클립이 발굴되기도 했는데, 이 때도 감스트는 자기 식구들을 챙길 일도 많고 해서 고민 중인 단계라고만 밝힌 적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거절을 한 것으로 보인다.

  • 공혁준: 코트, 수트가 키오스크 광고 준비해놨다고 해서 논리왕 전기와 함께 같이 갔는데, 촬영장에 도착하고 보니 티오코인 광고라고 하길래 왠지 분위기가 쎄해서[21] 코인(가상화폐) 광고냐고 물어보니 이름만 코인이고 앱 광고다라고 하길래 일단 넘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광고 촬영 진행중에 수트가 코인을 '발행' 한다는 말을 했고, 이걸 들은 공혁준은 가상화폐 투자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촬영을 한 다음 날 계약서도 쓰지 않았고, 광고비도 안 받았으니까 자신은 이 광고 안 하겠다며 취소하겠다 전했다. 그러자 '너 이렇게 취소하면 광고주들한테 안 좋게 소문난다. 일단 반응을 지켜보고 좋아지면 재개하자'[22] 라며 협박 비슷한 어투로 말까지 했다고 한다. 심지어 그들은 촬영 이후에 공혁준한테도 코인 투자를 권했으나 공혁준은 실제로 고작 두 번 만나 밥 같이 먹은 정도의 사이였던 수트가 투자를 권하자 의아해했고 끝까지 거절했다고 한다. 공혁준 본인의 말에 따르면 저쪽(수트)에선 내 계좌번호도 모른다고... 이 일이 밝혀지자 공혁준의 나락 회피 스킬 만렙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 논리왕 전기: 2021년 6월 24일 22시 48분경에 유튜브 커뮤니티로 "티오코인은 투자를 일절 안 했으며 광고에 대한 부분은 생방송으로 설명하겠다"라고 알렸다. 쪼다혜 관련 손절각이 나오기 전까지 코트는 전기의 사실상 멘토와 같은 존재였고, 머니게임으로 떡상하기 전까진 반지하방 인생을 살며 코인 같은 곳에 투자할 여건도 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공혁준의 나락 회피 센스가 없었다면 코인 투자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전기의 얼굴이 박힌(+광고비까지 입금 완료된) 티오코인 광고가 대중에 공개되었을 확률이 높고, 이후 티오코인의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순간 아무리 전기가 '그런 건 줄 몰랐다' 고 해명해도 논란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공혁준 나락 회피 스킬의 버프 수혜자.

  • 철구: 인터넷방송 갤러리에펨코리아에서 강력하게 의심을 받았으나 놀랍게도 아무런 제의도 없었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제의조차 못 받은 게 자존심이 상해서 오히려 투자를 했다고 말할까 고민까지 했다. 역시나 철구답다[23]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수트와 노래하는코트를 블랙리스트에 넣었다.

  • 타요: 본인 방송에서 투자나 개발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수트가 본인 방송 열혈 6등까지 달았음에도 언급이 없어 직접 밝힌 내용이다. 또한 게임 산업쪽으로 동업을 하자고 제의가 왔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 기뉴다: 사업 투자와 더불어 스타트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모아서 서바이벌 형식의 쇼 MC까지 맡아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한다. 물론 전부 거절당했다.

  • 팡이요: 수트는 팡이요의 방송에 올 때마다 최소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치의 별풍선을 후원하였으나 팡이요는 난생 처음 들어본다고 밝혔다.

  • 김민교: 투자 제의가 들어왔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 킴성태: 방송공지에서 말하길 "빡대가리라서 투자할 줄도 모르고, 비트코인은 커녕 주식이나 오픈뱅킹앱인 토스도 못 믿는 성격이다" 라고 언급했다.[24]

  • 정윤종: 코인에 대해 잘 모르고 투자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염크루가 자신을 제외하고 멤버 3명이 모두 연루가 되면서 상당히 난처한 입장에 있는 상황이다. 6월 25일 김봉준의 유튜브 라이브 해명 방송에서 김봉준이 염보성, 오메킴, 정윤종과 4명이 같이 있을 때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정윤종 만이 불참한 사실을 밝혔다. 공혁준처럼 나락회피스킬을 습득한 것으로 보인다.

  • 준밧드: 자신이 펀드매니저 상이고 돈 잘 굴리게 생겼지만, 코인에 관해 1도 모르는 겜돌이라고 밝혔다.

  • 김인호: 6월 초순 "아프리카에서 게이트급 사건이 터질 것"이라고 발언한 적 있었는데, 이 사건을 가리키는 것 아니었냐는 말이 있다.

  • 기룡이: 방송 공지에서 본인은 현재 논란되는 코인 게이트랑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 박사장: 다소 짜증내는 태도로 투자한 적 없다고 밝혔다. 진짜로 투자를 했으면 지금 해명방송을 하겠지 평범하게 방송을 켰겠냐면서...

  • 나는상윤: 박나닝과 합방 중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집을 사느라 빚만 5억 5천만원 상당이 있으며 투자 관련 이야기는 하나도 모른다고 밝혔다.

  • 김윤중: 수트는 아프리카 시청을 김윤중의 방송으로 시작했다고 밝혔기에 의심받았으나[25]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심지어 시청자들이 알려준 에펨코리아의 사건 정리글을 읽고도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5일 방송에서 이미 메디블록에 투자해 1억원 가량을 잃었기에 투자할 돈조차 없다고 재차 해명했다.

  • 홍구: 사건의 장본인인 수트의 인스타에 팔로우가 되어있고, 수트가 홍구에게 수차례 별풍선을 쏘는 등 친분을 유지하며 투자에 참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끝장전 인스타 팔로우를 하면 치킨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당시 수트의 계정까지 팔로우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해 팔로우했다고 했다. 이후 주식 계좌와 코인 계좌를 모두 공개한 후, 자신의 배우자가 모든 자산을 관리하기에 그런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

  • 김택용: 수트가 별풍선을 많이 쏜 열혈이며, 투자를 한 이영호, 염보성과 사적으로 친한 사이여서 의심을 받았으나 24일 공지로 투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뚜밥: 염보성과 비서 컨텐츠를 하고 있어 의심받았으나 코인 투자를 하지 않았고 더 이상 팬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공지를 남기기까지 했다. # 다만 염보성이 투자를 해서 뭇매를 맞고 있는지라 비서 컨텐츠는 현재 못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통수 때리느냐고 비난을 하자 공지로 다시 해명하기도 했다.# 사실 염보성의 잘못과는 별개로 비서 컨텐츠로 서로 도와줬던 거라 통수라고 하기는 뭣하다. 이 시국에 비서 컨텐츠를 강행하기에는 서로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 마이민: 수트가 별풍선을 많이 쏜 열혈이라서 펨코 앞갤이랑 인방갤에서 의심을 받았으나 24일 14시 25분 경에 주식, 적금, 업비트 등의 자료를 공개하며 코인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 토마토: 최근 염보성, 창현 등과 합방이 잦아 역시 의심받았으나 코인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 남순: 방송에 수트를 등장시킨 적이 있어 해명 방송을 켰다. 해당 코인 투자는 하지 않았고, 수트에게 온 카톡도 어쩌다가 읽씹해버려서 그런지 별 교류도 없었다고 한다. 펨코

  • 강은호: "BJ들 막 명품 사주고 회장 달고 뭐 했지? 지들(BJ들) 돈으로 한 거야"라는 일침을 날렸다. 염보성이 공개한 계약서를 보고는 "저기 투자하면 신흥종교에 넘어가는 것과 다름없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또한 강은호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차라리 지금 상황이 훨씬 잘 된 거다" 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유는 그대로 상장돼서 나락 갔으면 8톤 트럭으로 박은 거라고. 한 마디로 저대로 상장되어서 수많은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이 개미로 몰려 작전에 휘말리고 재산을 잃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상상 하기도 힘든 사태가 벌어졌을 수도 있다.
    또한 무엔터로 접점이 있는 김봉준의 해명방송 과정에서 그와 짧게 통화를 나눈 이후 김봉준이 자신의 상황 때문에 본인에게 물어보지 못했다고 하자 '저거 누가 입막음한거다' 라 지적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계약서가 불리하다고해서 피라미드 구조라서 불쌍해 할 필요없다. 다 똑같다. 위로 올라갈수록 더 개새끼들일뿐." 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에 더해 "슈트 혼자서 메이저급 BJ들에게 몇 억씩 투자를 받아냈겠나. 필히 바람잡이가 있었을거다." 라면서 일종의 카르텔이 형성되어있었을거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주동자가 누군지는 감이 온다며 김봉준에게 누군지 밝히는게 어떻겠느냐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 임펄서: BJ들이 공개한 계약서 조항들을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분석하면서 이번 사건이 지니고 있는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구제역의 영상 공개 이후 본인의 방송에서 추가적으로 사건에 관해 언급했는데 수트로부터의 법적대응을 의식한 모양인지 직접적인 지목을 피하면서도 '주동자가 있을 것이고, 브로커가 있을 것이다' 라는 견해를 피력. 수트에게는 "비대면으로 100분 토론하자. 속속들이 답변 못할 정도로 까드릴 수 있다." 라고 간접적인 비판을 가했다.

  • 테이버: 6월 22일에 방송했을때 피셜로 "사건 터지기 전에 들리던 내용이 있었다. 터질 것 더 있다. 유튜브도 더 터질게 있다." 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펨코 이 때문에 펨코에서는 이번 사태가 아프리카 BJ 말고도 스트리머, 유튜버는 물론이고 사건의 규모가 생각 이상으로 넓은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여담과 여파

  • 해당 게이트가 폭로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쪼다혜는 코트와의 일상 대화를 녹취하고 폭로한 건에 대해 코트의 팬들을 위시한 일부 네티즌들로 하여금 비판 여론이 있었으나 이 게이트 폭로에 가장 크게 기여한 덕분에 대다수에게서 우호적인 여론을 얻게 되었다. 현재 사이버 렉카들을 필두로 한 유튜브 등지에선 "다혜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혜가 여러 명의 목숨을 살렸다", "쪼다르크"라는 반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다혜는 이 게이트를 폭로할 의도는 없었으며, 그저 수트의 앞뒤가 안맞는 대화를 메모장으로 적어 올렸을 뿐인데, 그게 하필 수트를 조사하던 인방갤 흐름과 맞물려 이 사건이 이렇게 크게 비화될 수 있었다. 수트 입장에선 본인 사업의 투자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코트를 지키기 위해 다혜를 공격한 것으로 보이나 이것이 도리어 악수가 되어버린 것. 따져보면 다혜가 이들을 나락으로 보냈다기보다는 본인들끼리 다혜를 공격하려다 자폭한 것에 가깝다. 참고로 다혜는 코트의 녹취본을 풀려고 했을 때 타 비제이들에게 피해 주기 싫다고 말한 바 있었다. 이 사건은 이미 5월부터 유튜버 구제역이 조사하고 있었다고 하기에 굳이 다혜가 아니더라도 밝혀질 사건이었다. 다만 구제역이 입수한 명단은 훨씬 좁았기 때문에, 만약 먼저 터뜨린 사람이 구제역이었고 다혜가 침묵을 지켰다면 게이트의 양상은 확장 속도가 지금보다 느렸을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비교적 적은 5월 명단 보다는 본격적으로 투자된 6월 명단이 진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김봉준의 경우 구제역이 확보한 5월 명단에는 없었기 때문.

  • 회사가 자칫 휘청할뻔한 사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TV측의 반응이 뜨뜨 미지근한 상태이다.[26] 더욱이 파트너 BJ등 흔히 메이저BJ들이 연루된 상태라 더 그럴 수 밖에 없는데다 코인의 경우 주식과 달리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태라 BJ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 등 함부로 징계하기가 쉽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쪼다혜가 코트에 대해 폭로 하는 과정에서도 오히려 무면허에 대한 코트에 대한 제재보다 쪼다혜 대한 방송 간섭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역시 아프리카TV라는 비판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BJ들의 최상위권이라고 불리우는 파트너 BJ들이 2021년 상반기만해도 안좋은 이슈로 메이져 신문들의 사회면에 꾸준하게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후 활발하게 활동하는 BJ들이 널려 있는데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도 이러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논란이 어느 정도 잠재워지면 논란을 일으켰던 BJ들이 무슨 일이 없었던것처럼 다시 복귀할꺼라는 예측이 대부분이다.

  • 암호화폐는 그간 특정금융정보법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에 머물러있다가 2021년 3월 25일 특금법 개정을 통해 거래소에서 은행을 통해 발급받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필수적으로 갖춰야 함을 명시함으로서 제도권 내에 포함되었다. 신규 암호화폐의 발행은 거래소 상장에 성공하고 가격이 폭등하면 필연적으로 선취매를 한 초기 투자자들이 막대한 이득을 볼수 있으며 폭등하는 가격만 보고 고점에서 물린 후발 투자자들이 보는 피해가 막대한데, 문제는 아직 암호화폐가 정확히 금융 제도권 내에 자리잡은 것이 아니기에 법리적인 공방이 매우 복잡한 상황이고 더군다나 이를 둘러싼 사기가 이번 폭로로 코인이 미발행되고 명확한 피해자도 없이 끝나버려서 현재까지 벌어진 상황들만으로는 위법성을 따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만약 쪼다혜를 통해 사건이 밝혀지지 않고 원래 계획대로 코인이 발행되어서 거래소에 상장이 되고 아프리카TV BJ들의 전방위적인 투자가 이루어졌다면 거대 금융 사기 사건이 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했을 것이다. 예상일 뿐이지만 BJ간의 촘촘하고 광범위한 인맥을 방송의 기반으로 두는 인터넷방송의 특성상 대다수의 시청자들도 BJ를 따라서 투자했다면 이 힘을 기반으로 코인 가격이 상당히 상승했을 것이고, 이 때 코인 매집 세력이 의도적으로 코인을 투매하여 시세를 교란하면 매수자들은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입었을 수 있다.

  • 수트의 코인 투자 목표가 의도적이었던 부분이 변화가 빠른 코인에 대해 비교적 둔감한 보라나 게임 BJ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문서도 코트나 케이의 경우 거의 신뢰로 계약서 없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소개로 들어온 염보성을 비롯한 투자자들은 대충 문서화된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법적으로 보호받기에는 구멍 조항들이 많았다.[27] 오히려 사건이 터지고 나서 투자 BJ들은 수트의 권유를 못 받았고 권유를 했어도 거절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수트의 최근 몇개월간 아프리카TV에서의 행적이나 BJ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큰 건 하나 터지겠다는 느낌이 왔다는 의견도 많았다.

  • 사건 전개 중에 수트의 명의를 내건 주식리딩방이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이 리딩방은 수트를 사칭했다고 한다.

  • 이영호염보성, 김봉준, 오메킴까지 연루된 상태에서 스덕들도 다른 전 프로 BJ 가담자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많이 불안해했다. 다행히 의심을 받았던 정윤종, 김택용, 김윤중, 도재욱, 이경민, 신상문 등이 모두 투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이미 다른 사고로 방송을 중지하였던 김봉준과 오메킴 말고도 대형 BJ 2명을 추가로 잃어버린 스타1 팬덤의 분위기는 우울 그 자체이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현재 선수 수급이 힘든 스타1판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쳐 정규리그 종료 이후 인방과 ASL을 통해 간신히 명맥만 유지해온 스타1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스타1 프로리그 콘텐츠나 ASL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되었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메인 게이머가 스타1 판에서 퇴출된 상황이며, 이로 인해 스타1 게이머에 대한 이미지도 덩달아 좋지 않아졌기에 기업 후원이 계속될지, 아프리카 TV 측에서 스타1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줄 지 미지수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스타2에서도 친분이 있는 선수들도 많은지라 구 kt롤스터웅진 스타즈 출신 선수 및 게이머들[28]에게도 불똥이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확실한 건 현재도 폭로가 계속되고 있어 이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연루되어 추가로 터져나올 가능성이 꽤 높다는 것이다.
    특히 이영호의 연루는 다른 BJ들이 연루된 것과 무게 자체가 다르다. 이영호는 KeSPA한국컨텐츠진흥원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특히 e스포츠 역사에 영원히 남을 영구헌액자이다. e스포츠판 전체의 얼굴마담이자 국가대표나 마찬가지이며 타 종목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장재호, 문호준, 이상혁조차도 받지 못한 자리다. 그런 인물이 대규모 금융 사기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은 곧 e스포츠판 전체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꼴이 될 수 있다. 일부 팬들은 실제로 "니가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명예의 전당에서 내려달라 요청해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 스타피쉬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코인게이트에 연루된 염보성, 꿀탱탱, 저라뎃, 전수찬이 소속되어 있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연루된 BJ들이 많다 보니 무고한 회사 동료 BJ까지 코인 투자 의심을 받게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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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래하는코트의 생방송마다 많은 별풍선을 쏴주거나 직접 출연 및 금전적으로 그의 컨텐츠를 상당 부분 지원한 것으로 유명했다.
  • [2] 이 부분 또한 말이 안되는 것이 저 제보자와는 이제 막 처음 안 사이이다. 초면에 녹취본 외에 중요한 대화를 나눴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 [3] 한편 코트는 처음에는 자신의 모든 죄를 고해성사하겠다면서 자신을 굽혔지만, 녹취본을 확인했다고 추정되는 시간 이후로부터 갑자기 '자신은 다른 BJ들 뒷담을 한 적이 없다'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코트가 타 BJ 욕을 한 건 사실이지만, 다혜에게 해당 녹취본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저렇게 태도를 바꾼 게 아니냐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코트는 녹취본이 나오기 이전까지 업소에 출입한 걸 계속 부정했으며, 공지로도 "증거가 나오면 그에 대한 사과를 하겠다"고 말했다.
  • [4] 바로 전날까지 랄프랑 짜고 다혜를 공격했던 수트가 갑자기 자신을 도와준다고 하는 게 누가 봐도 이상한 행동이었기에 신뢰하지 않았다. 실제 대화 내용을 보면 수트는 다혜의 녹취를 계속해서 견제했으며, 다혜는 만약 자신이 수트의 도움을 받았다면 또 대화를 조작해 금전을 요구하는 이상한 년으로 몰지 않았을까 추측했다.
  • [5] 앱스토어 등지에서 수트의 회사가 운영하는 "티오코인"이라는 간편주문/결제 앱을 찾아볼 수 있고, 관련하여 이데일리 기사도 나왔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같은 기능.
  • [6] 똑같이 시청자 및 구독자를 현혹시켜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만드는 사안이지만, 뒷광고 사건은 뒷광고를 받은 업체의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는 데에서 끝날 뿐이다. 그러나 코인이라는 것은 들어가는 액수부터가 다른 재테크 투자 상품으로, 시청자를 빨아먹고 이득을 보는 주체가 뒷광고와는 달리 BJ 본인이다. 즉, 평소에 해당 BJ들을 좋아하고 믿어주었던 시청자나 구독자 등 팬들 당사자의 돈을 직접적으로 BJ가 빨아먹으려고 한 것이고 그런 뒤 도망쳐 잠적하거나 심지어는 입 싹 닦고 나도 손해를 봤다고 무마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뒷광고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이다.
  • [7] 다만 코트는 자신의 팬카페에서는 어느 정도 등장하며, 수트도 인스타그램을 쓰고 있다.
  • [8] 문제는 계약 당사자들은 모르고 있었다 점이다. 급하게 계약서가 만들어진게 아니냐는 의문이 든 지점이기도 하다.
  • [9] 참고: 당시 확정자 - 코트, 이영호, 케이, 염보성, 저라뎃, 창현, 꿀탱탱
  • [10] 대체로 해명문이 나올때마다 공통적인 부분은 정확하고 계산된 증거없이 말로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다.
  • [11] 6월 25일에는 정윤종 방송 보다가 들킨 짤이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기도 했다.
  • [12] 명단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영상에서는 오메킴만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구제역은 이 자료가 만들어진 지 오래되었다며 지금은 변동사항이 많을 것으로 추측했다. 영상이 공개된 몇시간 뒤 김봉준이 추가로 사과영상을 올렸다.
  • [13] 6월 25일에 구제역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는데 초기 투자자 목록에는 빠져있어서 단순히 투자자 역할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혹이 생기고 있다.
  • [14] 해당 인터뷰 기사와 글로벌오더 회사 등기를 참고하면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말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 [15] 글로벌오더의 광고계약은 맺은 상태이다.
  • [16] 케이x코트x감스트 합동방송 및 크루방송에서도 언급을 자주 했다.
  • [17] 대신에 BJ들 성향에 맞추어 사업을 하자는 쪽으로 에둘러서 권유를 했다.
  • [18] 이 당시 랜딩이 염보성에게 전화를 걸어 충고를 해주기도 했다. 천지분간 못하는 염보성이 내 돈 가지고 무슨 상관이냐고 날뛰었는데 랜딩은 코인으로 돈 벌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야해서 별풍선이랑 다르다고 충고했고 결국 이러한 충고는 염보성의 사과를 이끌어냈다. # #
  • [19] 다만 이에 대해 그게 인정한 거냐는 반응도 있다. 문제가 되는 건 시청자들이 코인 투자의 피해자가 된다는 것인데, 오메킴은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차익 남기고 파는 것 자체를 이야기해서이기 때문.
  • [20]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라 방송 자체를 켤 수 없는 이영호는 본인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공지문을 작성했다. 김봉준의 경우 유관순 열사 및 독립운동 비하 사건으로 인해 아프리카TV 정지 중이긴 하지만, 변명에 불과한 이유는 유튜브에서 스트리밍을 하지 않고 공지문을 작성하거나 녹화 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장 같은 이유로 방송을 정지당한 오메킴도 유튜브 게시판에 글을 쓰는 방식으로 사과했기 때문이다.
  • [21] 공혁준 본인의 발언에서 발췌.
  • [22] 애초에 수트가 말한 대로 앱 이름에 코인이 들어가는 평범한 앱이었다면 외부 반응을 지켜볼 이유 자체가 없다. 광고 대상에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본인들도 돌려서 인정한 것.
  • [23] 뒷광고 사건정배우의 저격으로 많은 유튜버들이 곤혹스러운 지경에 왔음에도 본인에게는 저격을 하지 않아서 본인 스스로 자수 방송을 켜기도 했으니... 반응도 당연히 이미지 타격감 제로다, 자숙 핑계로 쉴 생각 말고 방송 계속하라는 등.
  • [24] 주식이나 토스를 못믿는건 오버아니냐 라는 반응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말했다. 주식은 아무리 삼성전자같은 대장주라도 국제 정세나 차트 공부가 필요해서 싫고, 토스같은 제3자 오픈뱅킹앱은 내 돈을 언제든지 빼갈수 있다고(..)
  • [25] 수 년 전부터 김윤중 방송의 열혈이었다. 그 당시는 김윤중을 비롯한 일부 스타크래프트 방송에만 별풍선을 쐈으며, 금액도 지금에 비하면 매우 소액이었다.
  • [26] 사실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번사건의 숨겨진 수혜자를 꼽으라면 아프리카 TV가 빠질수 없다. 수트가 메이져 BJ들에게 풍선을 쏘기 위해 회사에 엄청난 돈을 지불해왔고 단기간 상당한 수수료를 챙긴것도 사실이다.
  • [27] 원금회수 조항 부분에 있어서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코인 실패시 거의 회수를 못 받는다고 대부분 언급하였다.
  • [28] 김대엽, 전태양, 주성욱, 김성대, 김민철, 김명운, 윤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