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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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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崔善, 1974년 1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났으며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 강북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민주통합당 소속이다. 2005년 어린이집 꿀꿀이죽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06년 5월 31일 기초의회선거의 강북구 구의원에 출마하여 당선하였으며 이후 '보육조례개정안'제정 활동등을 하였다. 최근 강북구 의회의 의정비 인상에 반대하는 활동을 벌여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에는 강북구청장이 공공근로 인력을 동원하여 부인 땅을 경작했다는 사실을 폭로해 MBC 뉴스데스크 등 언론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강북구의회 의정활동비 논란==
{{출처 필요 문단|날짜=2011-8-21}}
서울시 강북구 기초 의회는 총 14명의 구의원을 위한 2007년 의정활동비를 3천284만원에서 5천495만원으로 67%인상하였다. 이때 반대의 압력과 강북구청정의 재의 요청에 따라 월 10만을 삭감하고 인상안을 기권1, 찬성11표로 통과시켰다. 그런데 최선은 이를 주민들의 동의를 얻지못하였으며 과도한 금액이라고 주장하고 1월치 의정비 중 인상분을 구청에 반납하였다. 하지만 구청은 수령할 이유가 없다고 수납을 거부하였으며 민주노동당은 이 인상분을 법무법인공탁처리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2008년 2월 5일 서울시 강북구 의회의 의장 윤영석및 다른 의원들은 의정비 인상이 정당했으며 민주노동당의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하고 MBC 라디오등의 인터뷰에서 동료의원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는 이유로 임시회 본의회를 열어 최선 의원을 징계하기 위한 윤리특별위 구성결의안을 처리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반대의견이 거세어 회의는 무산되었다. 최선은 과다하다는 이유로 서울시 강북구의 재정자립도가 30%이며 서울의 25개 자치구중 22번째로 하위권임을 들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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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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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4회 지방 선거
제4회 지방 선거]]서울특별시 강북구의원(강북구 다선거구)5대 (민선 4기)민주노동당{{막대|민노|1|1|5|4}} 11.54%4,058표3위25px|서울특별시 강북구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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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
제5회 지방 선거]]서울특별시 강북구의원(강북구 다선거구)5대 (민선 5기)진보신당{{막대|진보|2|3|5|5}} 23.55%8,328표1위25px|서울특별시 강북구의원 당선
|-
[[대한민국 제7회 지방 선거
제7회 지방 선거]]서울특별시 서울시의원(강북구 제3선거구)7대 (민선 7기)더불어민주당61.85%29,422표1위25px|서울특별시 서울시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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