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최길성
|영문 표기 = Choi Kil-Seong
|소속 구단 =
|등번호 =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만나이

1978|2|6}}

|사망일 =
|신장 = 186
|체중 = 95
|수비 위치 = 내야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1996년

드래프트 순위 = [[1996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

1996년]] 2차 7순위 (해태 타이거즈)

|첫 출장 =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 해태 타이거즈 (2000년)
* LG 트윈스 (2001년 ~ 2007년)
* 롯데 자이언츠 (2007년 ~ 2008년)
* SK 와이번스 (2009년)
회사원 경력
* ING 생명 보험설계사 (2010년 ~ 현재)
}}

최길성(崔吉成<ref>한국야구위원회, 2009 가이드북</ref>, 1978년 2월 6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선수이자, 현재 ING 생명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였으나 그 해 시즌 후 방출당하였다. 2001년 LG 트윈스에 이적하였으나 별 다른 행보가 없이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2006년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자신의 커리어 하이였던 83경기에 출장하여 0.256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7년 팀 동료인 최만호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박석진과 손인호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었고, 2008년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방출되었다. 그 해 SK 와이번스에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입단하였으나, 결국 1군에 오르지 못하고 시즌 중 웨이버 공시되어 은퇴했다.

현재는 ING 생명의 보험 설계사(FC)로 근무하고 있다.<ref>국대 출신 30대 야구선수, 보험 영업맨 변신해… 2012년 8월 19일자, 매일경제</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