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첼렌느 베르체노프
애칭 체렌, 첼
국적 그루베니아 보르스카사 행성, 우드베루나 시
출생일시 신항력 261년 3월 20일 (24세)
소속지 아이스 레인저 -> 오퍼레이션 발할라
키 158cm
쓰는 손 오른손잡이
군번 89-74011
계급 하사
인종 서유럽계
머리색붉은색
머리 길이 목덜미를 덮음.
머리 특징 땋은 옆머리.
눈동자 색 파란색
가족관계 3녀중 차녀
좋아하는 음식 그루베니아 토속 음식 전반, 술
싫어하는 음식 해산물 요리 전부
존경하는 인물 아셰라드 옐치아
상세 정보 ¶
첼렌느 베르체코프는 오퍼레이션 발할라 소속 요원이다. 본래 소속은 그루베니아 알페니아 행성의 아이스레인저 38 연대에서 하. 그후 행성연합의 스카웃되어 오퍼레이션 발할라로 욺기게된다.
그 능력외에도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적응하며 누구와도 모나지 않게 친하게 지내는 것을 선보이기도 한다. 주 포지션은 저격수이지만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붙임성으로 잡입 임무에 투입되기도한다. 이 특유의 붙임성이 아이스 레인저 특유의 '같은 부대원들은 모두 가족'이라는 사상과 시너지를 일으켜 발할라 내의 모든 인물을 친구 혹은 잠정적인 친구로 여기는듯하지만 몇몇 인물들은 역시 껄끄러운듯 하다.
술
술
술을 굉장히 좋아하며 임무가 없을땐 거의 술을 입에 달다시피하고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간이 3배정도 튼튼하다고 병원에서 들었으니 3배는 더 마셔도된다는 괴악한 논리를 펼치고있다. 술뿐만이 아니라 홍차도 주로 자주 마시는 편이지만 이미 다른 발할라 요원이나 관계자들은 주당으로인식하고있으나 본인은 사실이니 신경쓰지않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