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채호기
| 출생일 = 1957년
| 출생지 = 대구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시
}}
채호기(蔡好基, 1957년 10월 13일<ref name="네이트">{{웹 인용
|url=http://people.nate.com/people/info/ch/ae/chaehoki_poet/
|제목=인물검색 - 채호기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네이트
}}</ref>~ )는 대한민국의 시인, 대학교수이다.
| 이름 = 채호기
| 출생일 = 1957년
| 출생지 = 대구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시
}}
채호기(蔡好基, 1957년 10월 13일<ref name="네이트">{{웹 인용
|url=http://people.nate.com/people/info/ch/ae/chaehoki_poet/
|제목=인물검색 - 채호기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네이트
}}</ref>~ )는 대한민국의 시인, 대학교수이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ref name="네이트"/>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0년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이다.<ref>{{뉴스 인용
|url=http://asiailbo.com/detail.php?number=25778&thread=29r08
|제목=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채호기 시인 낭독으로 초대
|저자=이만희
|날짜=2001-10-18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아시아일보
}}</ref>
|url=http://asiailbo.com/detail.php?number=25778&thread=29r08
|제목=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채호기 시인 낭독으로 초대
|저자=이만희
|날짜=2001-10-18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아시아일보
}}</ref>
저서 ¶
* 《지독한 사랑》(문학과지성사, 1992)
* 《슬픈 게이》(문학과지성사, 1994)
* 《밤의 공중전화》(문학과지성사, 1997) : 그가 줄곧 시의 화두로 삼아온 ‘육체’와 ‘소멸’의 세계를 다룬다.<ref>{{뉴스 인용
|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7072426000101
|제목=<인터뷰> 시집 ‘발의 공중전화’ 낸 채호기씨
|날짜=1997-07-24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문화일보
}}</ref>
* 《수련》(문학과지성사, 2002)
* 《손가락이 뜨겁다》(문학과지성사, 2009)
* 《슬픈 게이》(문학과지성사, 1994)
* 《밤의 공중전화》(문학과지성사, 1997) : 그가 줄곧 시의 화두로 삼아온 ‘육체’와 ‘소멸’의 세계를 다룬다.<ref>{{뉴스 인용
|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7072426000101
|제목=<인터뷰> 시집 ‘발의 공중전화’ 낸 채호기씨
|날짜=1997-07-24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문화일보
}}</ref>
* 《수련》(문학과지성사, 2002)
* 《손가락이 뜨겁다》(문학과지성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