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창작:릴리퍼트 아파트


프로젝트 이름을 '코스모폴리턴'으로 변경할 예정임.
NTX 위키의 개인창작 항목입니다.
특정 회원의 개인창작 목적으로 생성된 항목입니다.
완전한 내용 보호가 필요하다면 메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Lester
장르 일상, 범죄, 추리 外
용도 세계관 정립(소설)

Lilliput Apartment

걸리버레드레살[1]을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사는 소인국. 아파트라고 하긴 뭐하다. 어쩌면 패배자들이 모여든 쥐구멍이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페이스 마스턴, 취재 노트에서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외부
2.2. 내부
2.3. 운영
3. 입주자 목록
3.1. 현재
3.2. 과거
4. 기타 등등

1. 개요

프라임 시티블루클레이에 있는 건물. 존 휘태커레스터 리의 집이다. 레스터에겐 첫 번째 집이지만, 존에겐 수많은 은신처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2]

주거지구와 항만지구 사이에 있기 때문에 뱃고동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도 한다. 본래 "호텔 릴리프트"였으나 위치와 시설 문제 때문에 금세 부도가 나서 폐쇄되었고, 이후 내부 구조를 살려 아파트로 변신했으나 구역의 분위기와 함께 점점 내리막길을 걷는다. 그러다 앨프레드 박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인수하면서 현재 시점에 이르게 된다.

2. 상세

2.1. 외부

위로 4층, 지하로 1층이 있으며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다. 벽은 황토색인데 본래 상아색이나 때가 엄청 많이 묻는 바람에 변했다는 얘기가 있다.

주변에 비하면 큰 건물이기에 이정표로 쓰이기도 한다. 좌우에 다른 건물이 있다 보니 도로 쪽과 그 반대로만 창문이 나 있다. 아마 이 때문에 호텔로 쓰이지 못한 걸로 보인다.

2.2. 내부

1층에는 관리실과 아파트 주인의 집, 바텐더 트레버 맥베어가 취미삼아 운영하는 '바 비르투(Bar Virtue)'가 있다. 비르투의 경우 도로 쪽으로 나 있기 때문에 열려 있을 때에는 아파트 정문을 통하지 않고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맞은편, 즉 뒤편 절반에는 아파트 관리인 빈디 셰클턴(Bindy Shekleton)의 집이 있으며, 여기를 쪼개서 관리실로 쓰고 있다. 뒤편의 나머지 절반에는 아파트 주인 앨프레드 박의 집과 창고들이 있다. 쉽게 말해 1층에는 입주자가 없다.

2층부터 3층까지는 입주자들이 빈틈없이 살고 있으나, 입주자라기보단 숙박객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비어 있다. 어디까지나 싼 집세 때문에 거주하다 보니, 밖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입주자들끼리 마주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렇다고 전혀 모른 척하고 지내지는 않는다. 서로 필요할 때만 만날 뿐, 평상시에는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여 만나지 않을 뿐이다.

지하 1층에는 추가로 증축한 주차장과 존 휘태커가 거금을 들여 마련한 사격장이 있다. 정작 사격장의 존재를 아는 것은 존과 아파트 주인 앨프레드, 관리인 빈디, 바텐더 트레버만 알고 있으며 사용하는 사람, 아니 총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존과 트레버밖에 없다. 레스터의 경우 입주한 뒤 이 곳의 존재를 알게 되자 종종 이용하기는 했지만, 어째서인지 청소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지하 한 쪽 구석에는 지하세계 중 버려진 지하철 통로와 연결된 계단과 비밀문이 있다.

2.3. 운영

썩어도 준치라고, 예전에 호텔이었다 보니 엘리베이터나 기본적인 시설은 다 갖춰져 있다. 허나 유지보수 공사를 안 했기에 몇몇 곳은 부실했고, 복도와 지하실의 경우 전기가 잘 안 들어온 적도 있었다. 그러다 존이 입주하면서 앨프레드와 공동으로 아파트를 운영하게 됐고, 토비 쿠로사키란 청년이 입주하면서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하지만 작중 초반부에 토비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아파트의 보존이 다시 부실해지고, 더구나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바람에 아파트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된다.

3. 입주자 목록

4. 기타 등등

  • 전반적인 구조와 세입자들의 구성들은 만화 시티헌터/엔젤하트검은 사기,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사일런트 힐 4(?!) 등에서 따왔다.
  • 고작 이 정도의 건물로 과거에 호텔을 경영했다고는 하지만 미국 문화에 대해선 잘 모르므로 적당히 넘어간다. 어쩌면 '모텔'이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할지도?
----
  • [1] "걸리버 여행기"에서 릴리프트 왕국에 거주하는 제1비서관. 릴리프트 주민들 중 걸리버와 가장 친하며, 걸리버 살해 음모가 계획되자 몰래 마차를 타고 와서 이를 알려주기도 했다. 걸리버는 이를 듣고 즉각 릴리프트를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 [2] 흔히 오픈월드 게임에서 숱하게 등장하는 세이브 포인트를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소설에서는 그 모든 걸 묘사할 수 없으므로 생략될 수밖에 없지만. 사실 묘사할 수는 있는데 분량이 문제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