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노블에서의 모습 |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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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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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맥스 페인 ¶
은행강도들이 점거한 은행에 걸려온 전화로 첫 등장. 은행강도를 처리하고 전화를 받은 맥스는 "물론이지, 짐. 애들하고 얘기를 좀 해봤는데, 다들 정말 미안해하더라. 다신 안 그럴거야,"라는 말만 하고 끊어버렸다.
이후 맥스가 알렉스 볼더 요원의 살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처지가 되자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맥스를 체포하는데는 실패한다. 제일 근처까지 접근한게 맥스가 루피노의 사무실을 찾아갔을 때. 이때는 건물 앞까지 와 항복 요구까지 했었다.
맥스가 모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니콜 혼을 살해한 후, 뒤늦게 에이저 플라자에 도착. 맥스를 항복시키고 체포한다.
2.2. 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맥스의 상관으로 등장. 맥스에게 스쿼키 청소회사가 애니 핀을 살해한 사건을 맡기고, 발레리 윈터슨 형사에게 세바스찬 게이트 상원의원 살인 사건을 맡긴다.
스쿼키 청소회사에게 집을 습격당한 맥스가 이를 보고하자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어이없어 하며 알약을 집어삼킨다.
맥스가 게이트 상원의원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모나 색스와 함께 행동하다 붙잡히자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며 맥스를 꾸짖는다. 맥스가 자신이 맡은 사건과 게이트 상원의원 사건이 연관되어 있었다고 주장하자, 두 사건 모두 윈터슨이 맡게 한다. 그러고는 맥스의 총을 빼앗고 해당 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한다.
윈터슨을 쏴죽인 맥스가 병원에서 깨어난걸 보자마자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며 따지려 하지만, 말을 끝내기도 전에 병원을 습격한 스쿼키 청소회사의 총격에 쓰러진다. 맥스는 꿈속에서 그가 죽는 장면을 보았지만 다행히 현실의 브라부라는 수술을 받아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