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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렸다

목차

1. 소개
2. 특징
3. 여담
4. 참조
5. 분류

1. 소개

이것을 하는 사람 지금까지의 인생에 질린 사람이나, 자극을 갖고 싶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다 쓴 종이를 가지고 자고, 다음날에 종이가 없어지며, 지금까지와는 분위기에 차이가 나거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성공입니다.
설명하자면, 다음날 가지고 있던 종이가 없어져 있는 것, 종이가 없어진 것 아니고, 자신이 다른 세계의 자신과 바뀌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5㎝×5㎝의 정방형의 종이에다 가능한한 크게 삼각과 삼각을 겹친 별(6망성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질렸다(飽きた)라고 쓴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
또, 붉 문자로 쓰면 효과가 오른다든가 위험하다던가…
종이에 쓰는 말 「질렸다(飽きた)」
이것 누군가 시험해 봐라
나는 무섭기 때문에 하지 않지만

2채널 오컬트 판에서 나온 도시전설, 주술의 일종. '패러럴 월드'로 가는 주술이라고 한다.

2. 특징

다음과 같 순서로 진행한다.
  • 5㎝×5㎝의 정방형 종이를 준비한다.
  • 삼각형을 두 개 겹친 육망성을 그린다.
  • 육망성 한 가운데 질렸다(飽きた)고 쓴다. 붉 글씨로 쓰면 효과가 크다.
  • 종이를 가지고 잠든다. 다음날 깨어나고 종이가 없어지면, 뭔가 다른 패러럴 월드에 도착한다.






3. 여담



4. 참조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