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없습니다 질(質)은 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일주서》 〈시법해〉에는 명실불상(名實不爽)을 일컫는다 하고, 《후한서》 효순효충효질제기의 주석에서는 《시법》을 인용하여 충정무사(忠正無邪)를 일컫는다 한다. 질황제 ¶ *후한 질제 질왕 ¶ *후한 부릉질왕 유연 *류큐국 상질왕 {{시호}} 분류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