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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
         좌완 중계로서 권혁의 역할은 삼성내에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46015=|선감독 왈 '유일무이']]라고 불리운 그는,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 시리즈 2차전, 팀이 스코어 1:3으로 지던 8회초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첫 타자이자 7번타자인 [[박정권]]을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다음 타자 [[박경완]]을 상대로 홈런을 맞았다. 이 피홈런 때문에 또 다시 멘탈이 붕괴했는지, 다음 타자인 [[나주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정인욱]]으로 교체되었다. 권혁의 한계라고 보기엔 2010시즌 자체의 그의 성적은 그렇지 않았기에 삼성 선수단과 삼성팬들로서는 이해가 안 될 뿐이었다. 이날 권혁은 ⅓이닝 16투구수 1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4로 패했다.
         그러나 8월 6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로나쌩이던 [[정인욱]]이 초반 제구 실패로 무너진 후 팀이 스코어 1:6로 뒤진 상황에 패전처리로 등판하였으나, 실책과 본인의 여전한 제구난으로 인해 오히려 5실점하여 팀이 4:11로 대패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이 경기를 보면서, 많은 삼성팬들은 '삼성 핵심 불펜 중의 핵심이었던 권혁이 어쩌다 저렇게 망가졌는지, 그것도 '''패전처리에서도'''…'라는 반응을 보이며 많이 씁쓸해했다. 분명 삼성의 특급좌완계투였던 그의 위상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 않을 상황이 아닐 수 없으며, 그야말로 처절하게 몰락한 거와 다름이 없었다. 당시 삼성의 쓸만한 좌완계투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2011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을 위해서는 그의 부활이 정말로 절실했다.
  • 김건한(야구선수)
         6월 19일 클로이드 대신 1군에 등록됐고, 6월 20일 SK전 선발로 내정됐으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21일 선발은 [[윤성환]]으로 내정되면서 삼성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은 미뤄졌다. 6월 24일 롯데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1⅔이닝 6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김건한이 이닝을 못 먹어주면서 불펜진에 무리가 갔고, 결국 타자들이 선발 전원 안타를 치고도 졌다. 6월 26일 [[백정현]]이 복귀하면서 대신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31일 [[신용운]] 대신 1군에 올라왔다. 8월 5일 kt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10일 넥센전에서는 0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14일 1군에 합류한 [[정인욱]]을 대신해 2군으로 내려갔다.
  • 김정혁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하면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4월 11일 1군에서 빠진 [[정인욱]]을 대신해 12일 1군에 등록됐다. 4월 22일 [[정인욱]]이 1군에 올라오자 1군에서 제외됐다. 5월 28일 [[김현우(야구선수)|김현우]], [[최선호(야구선수)|최선호]]와 함께 1군에 올라왔다.
  • 김정혁(1985)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하면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4월 11일 1군에서 빠진 [[정인욱]]을 대신해 12일 1군에 등록됐다. 4월 22일 [[정인욱]]이 1군에 올라오자 1군에서 제외됐다. 5월 28일와 함께 1군에 올라왔다.
  • 대구광역시/인물
         * [[정인욱]] - 달서구
  • 백정현
         2012 시즌 초반 2군에서 5경기에 등판해 1.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5월 8일 부진했던 [[정인욱]]을 대신 1군에 올라왔다. 허리통증으로 이미 2군으로 내려갔던 [[권혁]]을 대신해 좌완 계투요원으로 활약을 기대했으나, 볼질만 일삼으로 5일만에 다시 2군행. 그러나 불과 1년 전 팔꿈치 수술을 받고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당시엔 [[양일환]] 2군 투수코치도 백정현의 콜업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차우찬]]과 [[정인욱]]과 더불어 '''[[선발 투수|선발]] 경쟁'''--아이고 또 백정현을 [[평균자책점|ERA]] 7점대로 만들려고 작정했나?--을 하고 있으나, 백정현은 [[권혁]]의 이적과 [[차우찬]]의 선발 복귀로 인해 좌완 셋업맨으로 뛸 가능성이 크다.
  • 심창민(야구선수)
         고교 3학년 때 투수로 전향,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는 점과 입단 1년차에 부상으로 거의 쉬다시피 한 것(…)이 같은 팀의 [[정인욱]]을 연상시킨다.
         9월 24일 KT전에서 5이닝 소화하고 내려온 정인욱의 뒤를 이어 등판해 2이닝 무실점 2K 2BB으로 역투했다.
  • 임지섭(야구선수)
         스카우터들의 평에 의하면 [[권혁]]과 대단히 유사하다고 한다. ~~물론 2011년 이후의 권핵 모드가 아닌 가장 좋았을 때였던 2007년-2009년 시절의 권혁을 말하는 거겠지~~ ~~지금 상황을 보면 권핵은 커녕 [[정인욱]]이다~~ 고교야구계에서 투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는 [[성낙수]] 제주고 감독의 작품인지라 기대가 더욱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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