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 (야구선수)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정동현
|영문 표기 = Jeong Dong-Hyun
|소속 구단 = KIA 타이거즈
|등번호 = 59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의 코멘트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97|3|20}}

|사망일 =
|신장 = 185
|체중 = 99
|투구 = 좌
|타석 = 좌
|수비 위치 = 투수
|프로 입단 연도 = 2016년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6년]] 2차 3라운드 (KIA 타이거즈)

|첫 출장 = KBO / 2016년 6월 2일<br />잠실 대 LG전 구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9,000만원
|연봉 = 3,000만원 (2017년)
|경력 = <nowiki></nowiki>
* KIA 타이거즈 (2016년 ~ 현재)
}}

정동현(鄭東鉉, 1997년 3월 20일 ~ )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투수이다. 그의 형은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정대현이다.<ref>정대현-동현, 동반 선발 등판 속 나눈 형제애</ref>

==KIA 타이거즈 시절==
2016년 6월 1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프로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안았다. 이는 고교 신인선수 선발데뷔전으로 승리를 챙긴 6번째 기록이며 팀내에서는 김진우에 이어 2번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