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절대가련 칠드런/466화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절대가련 칠드런/468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절대가련 칠드런 467th sense. 카타스트로피 (5)

  • 마기 시로의 공격으로 칠드런 일행은 순식간에 제압된다.
  • 마기는 방 전체를 탄소 섬유로 장악했고 0.2초 만에 일행에게 치명상 줄 수 있다.
  • 길리엄은 마기를 통해 레어메탈 유포하는데 이것은 세뇌용이 아니라 효부 쿄스케의 통증 길리엄에게 중계하는 장치다.
  • 마기는 블랙 팬텀의 세뇌로 효부에게 삐뚫어진 집착 보이는 얀데레가 되고 말았다.
  • 후지우라 요우는 자신의 진동 제어로 마기의 탄소섬유를 끊어보려 했지만 사전에 인지한 마기가 다중구조로 섬유를 구성해서 통하지 않는다.
  • 미나모토 코이치는 누군가 한 명은 치명상 입어야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여기고 주저하고, 카오루가 공격 강행하려고 한다.
  • 그때 효부가 자신의 심장 궤뚫리는 치명상 감수하면서까지 마기의 공격 묶고, 그의 중상에 충격 받은 마기는 세뇌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79.09 KB)]

Example2.jpg
[JPG 그림 (29.45 KB)]

  • 산노미야 시호는 카본 와이어임 간파하고 전기충격으로 풀어보려고 하지만 미나모토 코이치가 급하게 말린다. 시호가 충격기를 들어올리자마자 섬유들이 일제히 충격기를 향해 날아온다. 간발의 차로 시호는 무사했지만 충격기는 산산조각난다.

Example3.jpg
[JPG 그림 (85.29 KB)]

  • 모습 드러내는 마기시로. 언제나 검정 슈츠 차림이던 것과 달리 몹시 캐쥬얼해진 차림이다. 그는 누구든 0.2초 만에 절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행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너무 자유롭고 해방감이 느껴져서 요우는 "쉬는날 같잖아. 대체 얼마나 마기를 몰아붙이고 있었던 거냐"고 효부를 탓한다.

Example4.jpg
[JPG 그림 (41.49 KB)]

  • 마기는 쓸데없는 말은 필요없다며 오늘은 "수확의 날"이라고 말한다. 바로 소령의 "절망" 수확하는 날. 그의 머리카락 사이에서 엄청난 수의 블랙 팬텀의 레어메탈 버그가 기어나온다. 모두를 세뇌하는게 길리엄의 목적이라는 걸까?

Example5.jpg
[JPG 그림 (65.66 KB)]

Example6.jpg
[JPG 그림 (52.14 KB)]

  • 하지만 효부는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 그 많은 레어메탈이 모두 효부에게 달라붙는다. 이것은 세뇌용이 아니다. 효부의 감각 길리엄과 연결하기 위한 레어메탈 버그다.
    길리엄은 확고한 변태거든.
    녀석은 맛보고 싶은 거야.
    내가 여기서 느끼는 분노와 절망 말이야.
  • 효부가 꿰뚫어본 길리엄의 의중은 정확했다.

Example7.jpg
[JPG 그림 (52.68 KB)]

  • 효부가 그 뒤에 자신 죽이라고 했냐고 묻자 마기는 효부의 감각 길리엄에게 전달하는건 맞지만 죽이진 않는다고 대답한다.
    당신은 내 것이다 소령.
  • 내면의 본질 비틀어버리는 블랙팬텀의 세뇌가, 마기를 얀데레로 변질시키고 말았다. 그는 효부도 길리엄의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 한다.

Example8.jpg
[JPG 그림 (82.58 KB)]

  • 듣고 있던 요우는 이제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의 능력 발동한다. 요우는 자신의 진동제어를 이용하면 레어메탈과 탄소섬유를 한 순간에 일소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그건 마기도 알고 있었다. 요우에게 대처하기 위해 탄소섬유를 다중구조로 만들어서 주파수를 찾기 어렵게 만드러놓았다. 요우의 능력은 통하지 않고 오히려 당하게 생겼다. 마기는 능력의 발동 트리거인 목 부수면 능력 잃게 될 거라며 정말로 요우를 처리하려 한다.

Example9.jpg
[JPG 그림 (42.58 KB)]

  • 효부와 카오루가 막아보려 하지만 그들이 염동력 발동하기도 전에 상황은 끝날 것이다. 미나모토는 차라리 쏘는 편이 나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효부나 카오루가 일제히 덮치는건 마기도 예상하고 있 것이고 상황은 난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아군 중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 수도 있다. 사카키 슈지가 있다지만 츠보미 후지코를 조치하고 있는 중이라 그 이상 대처할 수는 없다. 마츠카제 코우이치 또한 같은 생각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칠드런이 다치는 것도 안 될 말이다. 이 상황은 아무리 계산해도 처음부터 길리엄이 짠 함정이 너무나 철저하게 걸려든 것이다.

Example10.jpg
[JPG 그림 (102.87 KB)]

  • 카오루는 자신이 어떻게든 할 테니 쏘라고 소리친다. 미나모토는 더이상 선택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블래스터를 들어올린다. 하지만 그때 효부가 제지한다. 그는 마기가 정신 잃긴 했지만 로봇이 된 건 아니라며 어떤 행동 저지른다. 그가 저지른 행동에 일행은 물론 마기 조차 한순간 얼어붙는다.
    그는 마기의 탄소섬유에 스스로 뛰어들어 심장 꿰뚫린다.
    이걸로 너희들이 시로를 잡 순간 만들 수 있 거다.
    철부지인 길리엄 도련님의 뒤를 그리는 것 정돈 나에겐 간단한 일이거든.

Example11.jpg
[JPG 그림 (36.02 KB)]

  • 마기는 분명 그의 심장이 관통된 걸 확인하고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효부는 자신의 의도대로 되자 짖궂은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분명 치명상 입고 있고, 효부의 치명상에 마기의 세뇌가 흔들린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