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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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팬텀의 자객은 위치가 감지되지 않는다.
- 시호의 사이코메트리로도 감지가 되지 않아서 적은 다른 차원에 숨어 있을 걸로 예상된다.
- 유리는 다중차원 이용자라면 텔레포트 기반의 합성 능력자일 거라고 예측하는데, 마츠카제는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텔레포터(아오이)를 어떻게 포획할 수 있었던 건지 의문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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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루는 어수선해진 팀의 분위기를 조율하며 냉정을 찾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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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팬텀의 자객은 길리엄에게 어필해 더 강한 능력을 받으려는 자로 얌전히 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칠드런을 잡으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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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는 알 수 없는 공간에 갖혀 능력조차 사용할 수 없는데
- 잠시 뒤 유리까지 이곳으로 잡혀온다.
- 한순간의 방심으로 유리까지 잡혀가자 칠드런 일행은 한층 경계한다.
- 마츠카제는 유리가 잡혀가는 도중 차원의 문이 열리는 기미가 없었다는 걸 확인하고 발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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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카제는 인근 순시선에 연락해 일반사양의 ECM이라도 좋으니 작동해 달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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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칠드런은 적이 숨어있는 곳 자체를 찾을 수는 없고 자신들의 능력도 약히진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지만 강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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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보고 있던 자객은 들켰다고 생각해서 카오루를 급히 공격하는데 마츠카제는 싸우지 말고 ECM을 기다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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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M이 발사되자 적의 정체가 드러났다.
- 사실 적은 힙노 능력자. 텔레포터인 척하면서 아군을 교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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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와 유리는 모포에 둘둘 말려서 객식에 격리되어 있었고 환각으로 능력이 봉인됐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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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객은 뒤늦게 수류탄을 꺼내며 저항하려 하나 시호가 온갖 살벌한 무기를 꺼내면서 갈아마실 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