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사건 사고 5. 대중문화 6. 여담 7. 참조 8. 분류 [편집] 1. 소개 ¶ 사형 도구의 일종. 사람을 감전사시키기에 충분한 양의 전기가 통하는 의자다. [편집] 2. 특징 ¶ [편집] 3. 역사 ¶ 직류를 지지하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교류를 지지하는 경쟁자 니콜라 테슬라를 엿먹이기 위해 발명했다. "여러분 교류가 이렇게 위험합니다!"를 보여주기 위해 교류 발전기를 사용해 만들었다고. [편집] 4. 사건 사고 ¶ 최초의 전기의자형 집행은 엄청 서툴렀다고 한다. 사형수를 한번에 죽이지 못해서 몇번이나 전기를 흘러보내야 했다고. [편집] 5. 대중문화 ¶ [편집] 6. 여담 ¶ 코끼리 한마리도 이런 식으로 처형된 사례가 있다. 톱시(Topsy)라는 이름의 코끼리였는데 사육사를 죽여버린 사고를 친 것. 그 결과 6,600 볼트 전류로 사형당했다. 유튜브 동영상-충격적일 수도 있음. 위의 최초의 인간 사형집행과 함께 잔인하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 이와는 별개로 사보타주를 통해 교류를 밀던 웨스팅하우스를 파산시키기는 했으나 교류의 보급을 막는 데에는 실패했다. [편집] 7. 참조 ¶ The Men Who Built America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 조디 피코 [편집] 8. 분류 ¶ 분류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