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0|4|1}}
|통산 상금 = [[US$]] 25,850 (당시 환율 기준)
'''장의종'''([[1968년]] [[4월 1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다. [[1992년 하계 올림픽|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테니스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갔으나 1회전에서 당시 은메달을 딴 [[스페인]]의 [[:en:Jordi Arrese|요르디 아레세]])를 만나 패했다. 개인 최고 랭킹은 1991년 6월 기록한 세계 랭킹 245위이다. 1996년에는 일본 긴키대 코치직을 맡기도 했다.<ref>{{웹 인용|url=http://www.tennis.co.kr/news/detail.asp?code=4&serial=4378|제목=PEOPLE: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의 스타 장의종|날짜=1996-04-01|출판사=테니스 코리아|확인날짜=2009-05-22}}{{깨진 링크|url=http://www.tennis.co.kr/news/detail.asp?code=4&serial=4378 }}</ref>
1986년 대통령표창, 1991년 체육훈장 백마장 수상
1991년과 1993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복식 은메달 혼복 동메달
대학 이후 대회 성적 단식 18번 우승, 9번 준우승, 9번 3위, 복식 30번 우승, 11번 준우승, 3위 10번
은퇴 후 성남시청 코치와 mbc espn 해설자로 활약함
* [http://www.tennis.co.kr/news/detail.asp?code=1&serial=3689 <스타기술분석/장의종 - 그는 영원한 한국 테니스의 보루인가?>]{{깨진 링크|url=http://www.tennis.co.kr/news/detail.asp?code=1&serial=3689 }} 테니스 코리아 기사(1994년 8월 1일)
[[분류:196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테니스 선수]][[분류:광주광역시 출신]][[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테니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테니스 참가 선수]][[분류:아시안 게임 테니스 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테니스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분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