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정보
| 이름 = 장우석
| 사진 =
| 출생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다른이름 =
| 직업 =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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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03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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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우석
| 사진 =
19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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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 직업 =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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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03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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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張祐碩, 1977년 1월 9일 ~ )<ref>"차별 · 편견 없는 세상 35mm 앵글에 담아요", 《대구신문》스크랩 내용, 2008.9.9.</ref>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미디어공작소°노림(www.facebook.com/norim)에서 공작원(film maker)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복합문화공간 헌책방' 물레책방(www.mulae.net)<ref>"헌책방, 돌고 도는 사람 세상", 《앳잡》, 2014.4.21.</ref>의 대표이기도 하다.
학력 ¶
이력 ¶
2002년 지금은 사라진 독립영화제작단체 '제7예술'을 통해 알게 된 이동린 감독(독립영화제작소 '네오드라마 픽처스')이 연출한 단편영화 《북회귀선》(2002)에서는 녹음(보)을, 《나의 메멘토》(2003)에서는 조연출과 조연을 각각 맡았다.
2003년 단편영화 《네 골통이 어디로 가긴》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故 이재형 선생 가시는 길》(2005), 《이상(異像)한 사람들》(2008) 등 몇 편의 독립영화를 대구광역시에서 만들었다.
2005년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국적포기필요없는나라만들기모임,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동북아평화를 위한 한일공동 일본열도 도보행진단'<ref>"일본열도 걸으며 동북아 평화 외칠 것", 《오마이뉴스》, 2005.7.21.</ref>과 함께 일본 오사카, 교토, 우토로, 후코야마, 히로시마 등 8개 도시를 걸으면서 동북아 평화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일련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2004년 대구 평화영화제를 시작으로 대구 5.18영화제, 앞산달빛 마을영화제, 영남대학교 북한영화제 등 여러 지역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를 지냈다.<ref>장우석 독립영화 감독·물레책방 대표, 10월항쟁·위안부 할머니 관련 다큐 제작, 《영남일보》, 2015.5.15.</ref>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인권작품 공모전'(www.humangongmo.kr) UCC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여성영화제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인권작품 공모전'(www.humangongmo.kr) UCC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여성영화제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2003년 《OST-BOX》에 <영화 《하얀 비요일》 OST 리뷰>를, 2006년 《녹색평론》 87호(2006년 3~4월)에 <4.3 항쟁, 변방, 끝나지 않은 세월><ref>김경률 감독 추모전 대구에서 열린다, 《제주의소리》, 2006.3.24.</ref>을 각각 기고한 이후 《오마이뉴스》, 《대구신문》, 《이삭》 등 여러 매체에 지역과 문화에 관한 글을 써왔으며,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영남일보》에 영화칼럼 <장우석의 電影雜感(전영잡감)><ref><장우석의 電影雜感(전영잡감)> 연재 읽기, 《영남일보》, 2014.3.14~현재.</ref>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