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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1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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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노르는 에스타롯사를 근처의 호수로 처박고 거기에 태양을 던져 호수 자체를 증발시켜 버린다.
* 몸을 회복한 에스타롯사가 에스카노르의 태양을 어둠으로 삼키고 풀카운터로 반격, 에스카노르를 죽인 듯 했다.
* 그러나 정오의 에스카노르는 어둠 속에서 더 큰 태양을 끌어내고 에스타롯사의 흉부를 반으로 찢는다.
* 에스타롯사를 구조하려는 젤드리스.
* 그러나 정오에 달한 에스카노르는 에스타롯사의 흉부를 찢고 어둠 속에서 더 큰 태양을 끌어낸다.
* 에스타롯사는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구조하려는 젤드리스.
* 그러나 에스카노르의 공격이 작렬한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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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노르가 마력을 개방하자 주위에 있던 성기사들과 일곱개의 대죄 일행까지 타들어갈 지경이다.
* 갑옷이 녹아내리고 버티고 서있지도 못할 지경.
* 에스타롯사는 그점을 들어 위험한 녀석이라고 비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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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노르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반에게 서쪽 문 밖에 페이네스 호반이 있지 않냐고 묻는다.
* 반이 그렇다고 하자 에스타롯사를 그 방향으로 날려 보낸다.
* 십계는 물론 공격을 당한 에스타롯사 조차 상황이 너무 황당해서 따라가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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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노르는 날아가는 에스타롯사 위에서 "크루얼 선"(무자비한 태양)을 발사, 에스타롯사를 호수 밑바닥까지 처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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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프라이드 플래어"(작열하는 오만)을 사용해 태양을 폭발시켜 버린다.
* 페이네스 호반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열기와 폭발.
* 젤드리스와 드레퓌스는 현장으로 오다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 드레퓌스도 에스카노르를 괴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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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타롯사는 죽지는 않았지만 상반신이 반쯤 불에 탄 상태로 나타난다.
* "어둠을 전개하는게 늦었으면 큰 데미지였다"고 평하며 몸의 상처를 치유한다.
 
* 에스타롯사는 이제 결판을 내자고 말하고 에스카노르는 "그 의견만은 찬성"이라며 또 크루얼 선을 생성한다.
* 그런데 이번엔 에스타롯사가 빨랐다. "블랙 아웃"(암흑회귀)를 사용, 그의 태양을 삼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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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가 갈렸다고 생각하는 에스타롯사와 아랑곳 없는 에스카노르.
* 둘의 물리 공격이 격돌하려는 순간, 풀 카운터가 작렬한다.
* 에스카노르는 자기 자신의 어마어마한 힘을 그대로 뒤집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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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타롯사는 승리를 확신한다.
* 그의 어둠이 태양을 삼킨 걸 보면 마력 면에선 자신이 앞서며 물리력도 풀카운터로 반격할 수 있다.
* 그는 "꽤 즐거웠다"고 너스레를 떨고 지켜보던 젤드리스는 승부가 났다고 단정한다.
 
* 하지만 시간은 아직 정오가 아니었다. 아직도 정오가 되려면 한 시간이나 멀었다.
 
attachment:Example9.jpg
* 에스타롯사의 가슴팍이 썰린다. 그도 볼 수 없었던 공격.
* 에스카노르는 "이몸의 공격이 통하지 않아? 누가 정했지?", "이몸의 태양을 삼켰다고? 누가 정했지?" 라고 매우 오만한 말투로 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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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크기의 크루얼 선
* 상대의 전투력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풀어 오르자 에스타롯사 조차 경악한다.
* "정하는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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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드리스는 구조하기 위해 날아든다.
* 에스타롯사는 처음으로 비명을 지르며 꼼짝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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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노르가 "죽어라"는 한 마디와 함께 크루얼 선을 작렬시킨다.



이건 잼있다
== 여담 ==
* "정오의 에스카노르"가 에스타롯사와 동급인게 아니라 "정오도 안 된 에스카노르"가 이미 에스타롯사와 동급이라는 어마어마한 반전
* 깨알같지만 젤드리스가 에스타롯사의 동생으로 확정됐다.
* 차회 제목은 "리오네스 방위전"

<<footnote>>




1. 소개

일곱개의 대죄 제 185화. 오만 VS 자애

  • 에스카노르는 에스타롯사를 근처의 호수로 처박고 거기에 태양을 던져 호수 자체를 증발시켜 버린다.
  • 몸을 회복한 에스타롯사가 에스카노르의 태양을 어둠으로 삼키고 풀카운터로 반격, 에스카노르를 죽인 듯 했다.
  • 그러나 정오에 달한 에스카노르는 에스타롯사의 흉부를 찢고 어둠 속에서 더 큰 태양을 끌어낸다.
  • 에스타롯사는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구조하려는 젤드리스.
  • 그러나 에스카노르의 공격이 작렬한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108.81 KB)]

  • 에스카노르가 마력을 개방하자 주위에 있던 성기사들과 일곱개의 대죄 일행까지 타들어갈 지경이다.
  • 갑옷이 녹아내리고 버티고 서있지도 못할 지경.
  • 에스타롯사는 그점을 들어 위험한 녀석이라고 비꼰다.

Example2.jpg
[JPG 그림 (48.04 KB)]

  • 에스카노르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반에게 서쪽 문 밖에 페이네스 호반이 있지 않냐고 묻는다.
  • 반이 그렇다고 하자 에스타롯사를 그 방향으로 날려 보낸다.
  • 십계는 물론 공격을 당한 에스타롯사 조차 상황이 너무 황당해서 따라가질 못한다.

Example3.jpg
[JPG 그림 (56.9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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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9.95 KB)]

  • 에스카노르는 날아가는 에스타롯사 위에서 "크루얼 선"(무자비한 태양)을 발사, 에스타롯사를 호수 밑바닥까지 처박는다.

Example5.jpg
[JPG 그림 (58.59 KB)]

  • 그리고 "프라이드 플래어"(작열하는 오만)을 사용해 태양을 폭발시켜 버린다.
  • 페이네스 호반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열기와 폭발.
  • 젤드리스와 드레퓌스는 현장으로 오다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 드레퓌스도 에스카노르를 괴물이라고 말한다.

Example6.jpg
[JPG 그림 (57.1 KB)]

  • 에스타롯사는 죽지는 않았지만 상반신이 반쯤 불에 탄 상태로 나타난다.
  • "어둠을 전개하는게 늦었으면 큰 데미지였다"고 평하며 몸의 상처를 치유한다.

  • 에스타롯사는 이제 결판을 내자고 말하고 에스카노르는 "그 의견만은 찬성"이라며 또 크루얼 선을 생성한다.
  • 그런데 이번엔 에스타롯사가 빨랐다. "블랙 아웃"(암흑회귀)를 사용, 그의 태양을 삼켜 버린다.

Example7.jpg
[JPG 그림 (25.33 KB)]

  • 승부가 갈렸다고 생각하는 에스타롯사와 아랑곳 없는 에스카노르.
  • 둘의 물리 공격이 격돌하려는 순간, 풀 카운터가 작렬한다.
  • 에스카노르는 자기 자신의 어마어마한 힘을 그대로 뒤집어 쓴다.

Example8.jpg
[JPG 그림 (47.63 KB)]

  • 에스타롯사는 승리를 확신한다.
  • 그의 어둠이 태양을 삼킨 걸 보면 마력 면에선 자신이 앞서며 물리력도 풀카운터로 반격할 수 있다.
  • 그는 "꽤 즐거웠다"고 너스레를 떨고 지켜보던 젤드리스는 승부가 났다고 단정한다.

  • 하지만 시간은 아직 정오가 아니었다. 아직도 정오가 되려면 한 시간이나 멀었다.

Example9.jpg
[JPG 그림 (36.3 KB)]

  • 에스타롯사의 가슴팍이 썰린다. 그도 볼 수 없었던 공격.
  • 에스카노르는 "이몸의 공격이 통하지 않아? 누가 정했지?", "이몸의 태양을 삼켰다고? 누가 정했지?" 라고 매우 오만한 말투로 말하기 시작한다.

Example10.jpg
[JPG 그림 (51.25 KB)]

  • 엄청난 크기의 크루얼 선
  • 상대의 전투력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풀어 오르자 에스타롯사 조차 경악한다.
  • "정하는건 나다"

Example11.jpg
[JPG 그림 (53 KB)]

  • 젤드리스는 구조하기 위해 날아든다.
  • 에스타롯사는 처음으로 비명을 지르며 꼼짝도 못한다.

Example12.jpg
[JPG 그림 (46.8 KB)]

  • 에스카노르가 "죽어라"는 한 마디와 함께 크루얼 선을 작렬시킨다.



3. 여담

  • "정오의 에스카노르"가 에스타롯사와 동급인게 아니라 "정오도 안 된 에스카노르"가 이미 에스타롯사와 동급이라는 어마어마한 반전
  • 깨알같지만 젤드리스가 에스타롯사의 동생으로 확정됐다.

  • 차회 제목은 "리오네스 방위전"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