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JPG 그림 (45.44 KB)]
- 반이 멜리오다스를 일으켜 세워 준다.
[JPG 그림 (48.57 KB)]
- 십계는 반의 등장을 경계하지만 에스타롯사는 메라스큐라의 시체를 보며 "이 녀석은 감히 내 형제의 혼을 먹으려 했던 녀석"이라며 당해도 싸다는 태도를 보인다.
- 오히려 반에게 "네가 처리하지 않았으면 내가 했을 것"이라며 감사해 한다.
[JPG 그림 (61.26 KB)]
- 그러나 그것도 잠시. 멜리오다스는 "내 손에 죽어야 한다"며 태연히 심장에 칼을 꽂는다.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나 반은 멜리오다스를 지키지 못한다.
[JPG 그림 (69 KB)]
- 에스타롯사의 무기는 "반역검" 리벨리온.
- 반이 폭스 헌트로 공격하지만 오히려 반의 손이 망가질 뿐 꿈적도 하지 않는다.
- 에스타롯사는 느긋하게 칼을 꽂으며 좋은걸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 고위 마신족은 모두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 어떤 마신이든 그 일곱개의 심장이 모두 당하면 죽는다.
[JPG 그림 (58.75 KB)]
- 반은 에스타롯사를 막으려고 목을 조르며 매달리는데 아무런 소용도 없다.
- 반은 헌터 페스를 써서 목을 조르는데 여전히 통하지 않고, 에스타롯사는 태연히 멜리오다스의 심장을 찌른다.
[JPG 그림 (40.03 KB)]
- 에스타롯사는 눈물을 흘리며 멜리오다스의 마지막 심장을 관통한다.
[JPG 그림 (45.56 KB)]
- 에스타롯사는 반도 "거슬린다"는 한 마디로 흔적도 없이 산산조각낸다.
[JPG 그림 (51.81 KB)]
- 에스타롯사는 멜리오다스는 죽었고 브리타니아는 마신족의 것이 되었음을 선언한다.
- 그리고 십계는 어디론가 향하는데.
[JPG 그림 (55.38 KB)]
- 모든 것을 보고 있던 일행은 통곡한다.
- 엘리자베스는 길프로스트에게 부탁해 멜리오다스가 쓰러진 현장에 도착한다.
[JPG 그림 (65.29 KB)]
- 멜리오다스의 시체는 리벨리온이 꽂힌 그대로 방치돼 있다.
[JPG 그림 (62.04 KB)]
[JPG 그림 (42.01 KB)]
- 그것을 발견한 엘리자베스는 오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