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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177화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일곱개의 대죄/176화 일곱개의 대죄/177화 일곱개의 대죄/178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일곱개의 대죄 제 177화. 내가 네게 해줄 수 있는 것
멜리오다스의 심장에 칼을 꽂는 에스타롯사.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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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이 멜리오다스를 일으켜 세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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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계는 반의 등장을 경계하지만 에스타롯사는 메라스큐라의 시체를 보며 "이 녀석은 감히 내 형제의 혼을 먹으려 했던 녀석"이라며 당해도 싸다는 태도를 보인다.
  • 오히려 반에게 "네가 처리하지 않았으면 내가 했을 것"이라며 감사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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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그것도 잠시. 멜리오다스는 "내 손에 죽어야 한다"며 태연히 심장에 칼을 꽂는다.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나 반은 멜리오다스를 지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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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타롯사의 무기는 "반역검" 리벨리온.
  • 반이 폭스 헌트로 공격하지만 오히려 반의 손이 망가질 뿐 꿈적도 하지 않는다.
  • 에스타롯사는 느긋하게 칼을 꽂으며 좋은걸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 고위 마신족은 모두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 어떤 마신이든 그 일곱개의 심장이 모두 당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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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은 에스타롯사를 막으려고 목을 조르며 매달리는데 아무런 소용도 없다.
  • 반은 헌터 페스를 써서 목을 조르는데 여전히 통하지 않고, 에스타롯사는 태연히 멜리오다스의 심장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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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타롯사는 눈물을 흘리며 멜리오다스의 마지막 심장을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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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타롯사는 반도 "거슬린다"는 한 마디로 흔적도 없이 산산조각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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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타롯사는 멜리오다스는 죽었고 브리타니아는 마신족의 것이 되었음을 선언한다.
  • 그리고 십계는 어디론가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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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을 보고 있던 일행은 통곡한다.
  • 엘리자베스는 길프로스트에게 부탁해 멜리오다스가 쓰러진 현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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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오다스의 시체는 리벨리온이 꽂힌 그대로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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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을 발견한 엘리자베스는 오열한다.


3. 여담

  • 메라스큐라 사망 확정. 에스타롯사가 반이 안 죽였으면 자기가 죽였을 거라고 인증까지 해준다.
  • 동포애가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막상 메라스큐라가 죽은 것에 대해서는 십계 중 누구도 원한을 가지지 않는 듯 하다. 하기야 갈란이 당했을 때도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다.

  • 고위 마신족에게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는 설정은 젤드리스, 에스타롯사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 반은 불사신이므로 재생할 거라는 의견이 많지만 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재생되는 기미가 없어서 반 또한 완전히 죽거나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