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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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노르가 십계를 공격하는 이변으로 대싸움축제 참가자들은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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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때 멜리오다스가 자리를 이탈한다.
- 그리고 타격을 입은 십계를 직접 공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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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오다스는 처음부터 "두 십계를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찬스"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 정면에서 나선다면 반드시 경계하고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대싸움축제에 참가자로 들어와 방심을 노렸던 것.
- 드롤의 마안을 우려해서 동료 누구에도 이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다.
- 결국 예상대로 기회는 생겼다!
- 멜리오다스는 드롤을 완벽하게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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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서는 뒤늦게 에스카노르를 챙긴다.
- 왜 이런 짓을 했냐는 말에 "동료의 마음을 가지고노는 십계를 놔둘 수 없었다"고 답하는 에스카노르.
- 고우서는 자신에겐 마음이 없다고 하지만 에스카노르는 "과연 그럴까?"라고 반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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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롤은 마법으로 참가자 전원을 인질로 잡으며 멜리오다스를 협박한다.
- 그러나 멜리오다스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인질이 다치기 전에 쓰러뜨린다"며 맹공을 퍼붓는다.
- 빈사에 처한 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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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로키니시아가 영창 바스키어스를 해방해 멜리오다스를 제지한다.
- 그로키니시아는 "둘이서 싸우면 단숨에 역전"이라고 하지만...
- 그 순간 바스키어스가 산산조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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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오다스는 마력을 전개하며 "너희에게 승산은 없다"고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