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1943년)

* 숙명여대 교수
* 숙명여대 정법대 학장/기획처장
* 숙명여대 제13,14,15,16대 총장
* 1980년 :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 1981년 ~ 1985년 : 제11대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전국구)
* 통일고문회의 고문
* 유네스코 ‘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분야’ 석좌교수
* 국민훈장 모란장 (정보화 부분) 서훈
* 2007년 :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 2009년 ~ 2013년 :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 2015년 ~ :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기타==
* 대한민국 여성 정치학 박사 제3호이다.
*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으로 활동하였다. 국가보위입법회의는 전두환 대통령이 국회와 정당을 해산시키고 국회를 대신해 입법기능을 담당할 기구로 만든 것으로 정치활동규제법, 언론기본법, 국가보안법·노동법·집시법 개정안 등 악법 시비가 일었던 법안들을 통과시켰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지은
|제목=<nowiki>이경숙 인수위원장 ‘국보위’ 때 뭐했나</nowiki>
|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9182.html
|출판사=한겨레
|날짜=2007-12-25
|확인날짜=2011-09-09
}}</ref>
* 숙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기부금 모금행사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춤추는 총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ref>{{뉴스 인용
|저자=박선이
|제목=<nowiki>Why</nowiki> 숙명여대 ‘춤추는 총장님’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26/2007102601379.html
|출판사=조선일보
|날짜=2007-10-26
|확인날짜=2007-11-10
}}</ref>
* 총장 선거 등에서 문제가 되었던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경력에 대하여, 얼결에 임명되었고 끝까지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한 것이라 해명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
|저자=황호택
|제목=<nowiki>황호택 기자가 만난 사람</nowiki> 부드러운 힘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 “100년 숙대, ‘섬김 리더십’으로 세상을 바꿉니다”
|url=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6/03/27/200603270500046/200603270500046_1.html
|출판사=신동아
|쪽=274~290
|날짜=2006-04-01
|확인날짜=2007-11-20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71227163534/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6/03/27/200603270500046/200603270500046_1.html
|보존날짜=2007-12-27
|깨진링크=예
}}</ref>
* 이경숙은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에서 영어 표기법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고 주장하면서 '오렌지(orange)'의 발음과 표기법을 '어륀지' 로 바꿔야 외국인이 잘 알아듣는다는 주장을 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구은희
|제목=<nowiki>테솔 전공자가 봐도 이건 정말 아니다</nowiki>
|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8392
|출판사=오마이뉴스
|날짜=2008-02-05
|확인날짜=2009-05-29
}}</ref> 이 발언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경숙은 후에 '어륀지' 발언 사건은 공청회에서의 지엽적인 답변이 확대재생산된 큰 오해였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
|저자=강영수
|제목=이경숙 "'어륀지' 발언은 큰 오해…반성하고 있다"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3/2008060300678.html
|출판사=조선일보
|날짜=2008-06-03
|확인날짜=2008-06-04
}}</ref> 그러나 2011년 9월 미국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통역자가 있는데도 회담 내내 영어로만 대화했다. 하지만 그는 때때로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그는 편하게 대화를 했지만 그의 어휘는 다소 제한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ref>어륀지’ 이경숙 영어실력? 美대사관 “다소 제한적…” 경향신문 2011년 9월</ref>

* {{헌정회|120|이경숙}}
* {{뉴스 인용
|저자=송화선 기자
|제목= ‘따뜻한 리더십 갖춘 21세기 인재로 아이 키우기’
|url=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2006/09/21/200609210500016/200609210500016_1.html
|출판사=여성동아
|날짜=2006-10-01
|확인날짜=2007-11-10
}}
* {{뉴스 인용
|저자=문주원 기자
|제목=<nowiki>워싱턴 초대석</nowiki> 한국 최장수 직선 총장-숙명여자 대학교 이경숙 총장
|url=http://www.voanews.com/Korean/archive/2005-01/a-2005-01-29-11-1.cfm
|출판사=미국의소리
|날짜=2005-01-29
|확인날짜=2007-11-10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61005040339/http://www.voanews.com/Korean/archive/2005-01/a-2005-01-29-11-1.cfm
|보존날짜=2006-10-05
|깨진링크=예
}}
* {{뉴스 인용
}}

<references/>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
{{제11대 비례대표 민주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