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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 설부(列子・説符)』에서 어떤 남자가 [[도끼]]를 잃어버렸는데, 그는 이웃집의 아들을 의심하였다. 그러자 그 아들이 하는 행동이 모두 수상하게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계곡에서 자신의 도끼를 찾자, 수상하게 보이던 것이 모두 평범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이를 주석하여 "의심, 암귀를 낳는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의심암귀"라는 사자성어 같은 표현이 나오게 되었다.
== 역사 ==
현대에는 주로 『의심암귀가 되다(疑心暗鬼になる。)』는 식으로 표현한다.
## == 사례 ==
## 사용되는 사례
== 역사 ==
열자에서는 의심생암귀(疑心生暗鬼)라고 한다. 현대 일본어에서는 주로 『의심암귀가 되다(疑心暗鬼になる。)』는 식으로 표현한다.
## == 사례 ==
## 사용되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