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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5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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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은혼]] 587훈.
[[은혼]] 587훈. '''얼간이'''
카무이의 폭주를 막아서는 아부토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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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신파치는 우미보즈(바다돌이)를 사다하루에게 맡겨 이동시키고 자신은 마지막 결의를 다진다.
* 해결사의 이름에 걸고 더이상 누구도 죽게하지 않겟다는 결의를.

== 명대사 ==

== 여담 ==
* 아부토가 카무이를 따라오고 있었던 것은 그 가정사에 대한 일종의 부채의식일지 모른다.
* 오랫동안 병풍 노릇하던 신파치가 드디어 각성

<<footnote>>




은혼/에피소드
은혼/586화 은혼/587화 은혼/588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587훈. 얼간이
카무이의 폭주를 막아서는 아부토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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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토키 못지 않게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야토의 피에 이끌려 일어서는 카무이.
  • 신파치와 가구라는 이 모습을 보고 요시와라에서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적 드러냈던 모습임을 확신한다.
  • 아부토는 카무이가 야토의 피에 먹혀버렸다고 이제 저건 "너희의 바보 오빠도 바보 아들도 아니고 단장도 아니다. 단지 이름도 잊어버린 괴물(아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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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무이는 번개같은 속도로 가구라를 공격하는데 긴토키의 구원으로 간신히 피한다.
  • 공격은 위력적이지만 과도한 힘을 쓴 결과 사지가 찢겨져 나가는 지경이 된다.
  • 카무이는 재차 가구라를 공격하고 긴토키가 다시 달려들어 막아내지만 절벽까지 날려가 처박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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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가구라를 공격하는데, 이번엔 아부토가 발차기를 날려 막는다.


  • 아부토는 가구라와 신파치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 이대로는 설마 "바보오빠"가 돌아온 들 동생도 아버지도 없어져 있을 거라고 한다.

  • 아부토는 가구라 집안 문제엔 관심이 없다면서도 "(가족을 죽일 거라면)네가 직접 하라고 단장"이라며 카무이를 힐난한다.
  • 야토의 힘에 몸을 맡길 정도로 가족과 싸우는 것이 아팠냐고 하면서, "이들도 아픈건 마찬가지지만 그걸 견뎌내면서 너와 싸운 것. 가족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 카무이는 거기서 도망친 것이고 때리는 아픔고 맞는 아픔도 견딜 각오가 없는 놈은 싸울 자격이 없다고 단언한다.
  • 도망칠 거라면 주먹을 내리고 싸울 거라면 자신의 주먹으로 싸우라며, "이 부단장의 충언이 들리지 않는다면 할 수 없지. 바보 단장에게 휘둘리는건 익숙해."
  • "댁이 죽을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면 어디까지고 함께 가는게 우리들 7사단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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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아부토는 과거 카무이가 가족을 버리던 시절의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
  • 카무이가 호우센에게 한 방 먹인 대가로 자신과 어머니(코우카)를 이 별에서 데리고 나가달라고 했는데, 결국 카무이는 어머니를 데려오지 못했다.
  • 아부토는 일부러 "어머니를 해적선으로 납치하다니, 꽤 유망한 악당인줄 알았는데 잘못 봤다"며 꺼지라고 말한다.
  • 하지만 카무이는 "어린애 하나 납치하지 못하는걸 보니 악당 실격"이라고 대꾸한다.
  • 아부토는 "사실 아버지가 말려주길 바라고 그때 어머니를 데려오려고 한 것 아니냐"고 말한다.
  • 그리고 지금이라면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하지만, 카무이는 말 없이 해적선에 오른다.

  • 아부토는 "그때 너를 막지 못한건 너랑 내가 똑같이 때문"이라고 독백한다.
  • 그도 돌아갈 곳이라곤 없는 신세. 7사단은 모두 그런 녀석들 뿐이다.
  • 어느새 그들을 앞질러서 뻔뻔할 정도로 싸워대는 카무이의 모습은 그들의 자랑이기도 했다.
  • 그게 잘못이었다면 그걸 막지 못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독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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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 웃어. 그런 꼴사나운 꼴로 싸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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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폭주하는 카무이는 멈추지 않는다.
  • 아부토 마저 죽이려는 찰나, 가구라가 뒤에서 카무이의 목에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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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신파치는 우미보즈(바다돌이)를 사다하루에게 맡겨 이동시키고 자신은 마지막 결의를 다진다.
  • 해결사의 이름에 걸고 더이상 누구도 죽게하지 않겟다는 결의를.


3. 여담

  • 아부토가 카무이를 따라오고 있었던 것은 그 가정사에 대한 일종의 부채의식일지 모른다.
  • 오랫동안 병풍 노릇하던 신파치가 드디어 각성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