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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 소개 ==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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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은혼]] 584훈.
[[은혼]] 584훈. '''최강'''
긴토키 vs 카무이
== 줄거리 ==
* 긴토키와 카무이의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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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보즈(바다돌이)를 공격하려는 카무이 앞에 긴토키가 나타난다.
* 카무이는 우미보즈(바다돌이)에게 집착하며 승부를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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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이는 "가족 문제가 간섭하지 마라"며 야유하지만 긴토키는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한 집 밥먹고 같이 웃고 울고 화내고 지내온 해결사다"'''면서 물러서지 않는다.
* 자신들이 가구라를 위해 움직이는 데는 '''혈연도 이유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 카무이의 집착을 본 긴토키는 냅다 우미보즈에게 박치기.
* 신파치는 카무이에게 가구라를, 가족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무이는 자신의 괴로움은 우미보즈가 살아있는 한은 해소되지 않으며, 지금 가구라를 괴롭게하는건 오히려 너희들(해결사)라며, 자신이 가구라의 가족을 또 박살내게 할 참이냐고 한다.
* 신파치는 자기들은 부서지지도, 가구라의 손을 놓지도 않을 거라고 단언한다.
* 그러고선 하는 말이 "내가 우미보즈를 물리쳤으니 새로운 최강자다"라며 자신에게 덤비라고 한다.
* 그럼에도 카무이는 우미보즈와 승부에 집착하며 "한 쪽이 쓰러질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고 억지를 쓴다.
* 그러자 긴토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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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우미보즈에게 박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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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최강을 쓰러뜨린 것은 자신'''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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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파치의 찰진 태클.
* 어쨌든 긴토키는 최강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인 건 자신이고 최강을 이어받은 것도 자신이라고 말한다.
* 카무이에게 "네가 찾던 최강은 여기에 있다"며 '''"대머리(바다돌이)를 쓰러뜨리기 위해 얻은 것 전부를 꺼내봐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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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너의 야망도 노력도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최강도 운명도 이유도 없어, 내가 전부 짓밟아 주마."'''
* '''"네가 원하던 것은 그런 거다"'''라고 쏘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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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이는 "안 들렸냐? 방해 말라고 했잖아"라며 긴토키에게 선빵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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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긴토키는 "안 들리냐? 전부 꺼내놓으라고 하잖아."라며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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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 처박힌 카무이에게 '''"넌 가족이나 아버지로부터 도망치고 있다"'''면서 '''"그래서 텅 비어 있고, 그래서 최강이란 이름을 필요로 한 거"'''라고 말한다.
* 카무이는 일어서서 달려들고, 두 사람이 다시 격돌한다.
== 명대사 ==|| 우리들은 너희들과 다르게 피는 이어지지 않았어.
하지만 같은 지붕 아래서 한 집 밥 먹고 같이 웃고 울고 화내고 지내온
'''해결사다.'''
우리들이 저 녀석을 위해 움직이는데 '''혈연도 이유도 필요없어.''' ||
- 사카타 긴토키. 가족 문제에 참견 말라는 카무이에게.
|| 너가 찾던 최강은 여기에 있다고? 원한다면 와라.
너가 저 대머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손에 넣은 것, 전부 쏟아부워 봐라.
너의 야망도 노력도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최강도 운명도 이유도 없어, '''내가 전부 짓밟아 주마.'''
'''너가 원하던 것이란 그런 거다.''' ||
- 사카타 긴토키. 우미보즈를 대신해 카무이에게 싸움을 걸며
|| 그런 거창한 이름(최강)같은건 아니어도 안성맞춤인 이름이 있잖아.
'''바보오라버니!!''' ||
- 사카타 긴토키. 카무이와 격돌하며
== 여담 == * 한동안 출연이 없던 반동인지 긴토키가 명대사를 막 쏟아낸다.
* 신파치는 명대사는 없지만 간만에 찰진 츳코미를 뿜어냈다.
* 카무이의 패륜도가 정도를 넘고 있다.
* 이젠 카무이 팬들도 찌질해 보인다고 야유하고 있다.
* 긴토키와 카무이가 대결하는 거에 반감을 가지는 팬들도 있는데, 카무이는 우미보즈나 가구라가 처리했어야 맞지 않겠냐는 논리.
* 하지만 긴토키는 문자 그대로 "해결사"고 여기저기 오지랖 넓게 끼어들던 캐릭터니까 이상할 건 없다.
== 분류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드]]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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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보즈(바다돌이)를 공격하려는 카무이 앞에 긴토키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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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이는 "가족 문제가 간섭하지 마라"며 야유하지만 긴토키는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한 집 밥먹고 같이 웃고 울고 화내고 지내온 해결사다"면서 물러서지 않는다.
- 자신들이 가구라를 위해 움직이는 데는 혈연도 이유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 신파치는 카무이에게 가구라를, 가족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무이는 자신의 괴로움은 우미보즈가 살아있는 한은 해소되지 않으며, 지금 가구라를 괴롭게하는건 오히려 너희들(해결사)라며, 자신이 가구라의 가족을 또 박살내게 할 참이냐고 한다.
- 신파치는 자기들은 부서지지도, 가구라의 손을 놓지도 않을 거라고 단언한다.
- 그럼에도 카무이는 우미보즈와 승부에 집착하며 "한 쪽이 쓰러질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고 억지를 쓴다.
- 그러자 긴토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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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우미보즈에게 박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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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최강을 쓰러뜨린 것은 자신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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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파치의 찰진 태클.
- 어쨌든 긴토키는 최강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인 건 자신이고 최강을 이어받은 것도 자신이라고 말한다.
- 카무이에게 "네가 찾던 최강은 여기에 있다"며 "대머리(바다돌이)를 쓰러뜨리기 위해 얻은 것 전부를 꺼내봐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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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너의 야망도 노력도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최강도 운명도 이유도 없어, 내가 전부 짓밟아 주마."
- "네가 원하던 것은 그런 거다"라고 쏘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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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이는 "안 들렸냐? 방해 말라고 했잖아"라며 긴토키에게 선빵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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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긴토키는 "안 들리냐? 전부 꺼내놓으라고 하잖아."라며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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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 처박힌 카무이에게 "넌 가족이나 아버지로부터 도망치고 있다"면서 "그래서 텅 비어 있고, 그래서 최강이란 이름을 필요로 한 거"라고 말한다.
- 카무이는 일어서서 달려들고, 두 사람이 다시 격돌한다.
3. 명대사 ¶
우리들은 너희들과 다르게 피는 이어지지 않았어. |
너가 찾던 최강은 여기에 있다고? 원한다면 와라. |
그런 거창한 이름(최강)같은건 아니어도 안성맞춤인 이름이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