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유희경
| 출생일 = 1980년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시인
| 장르 = 시, 문학
}}
유희경(1980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80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 이름 = 유희경
| 출생일 = 1980년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시인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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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1980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80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약력 ¶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11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에 선정되어 솔뫼창작지원금을 수여받았다. 작란(作亂)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에 시집 전문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열었다.<ref>{{뉴스 인용|제목=시인이 운영하는 시집 전문서점 신촌에 둥지|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30/0200000000AKR20160530184600005.HTML|날짜=2016-05-30|확인날짜=2017-08-11|뉴스=연합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