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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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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류호진 Ryu Ho Jin )
[유호진] (류호진 Ryu Ho Jin )

대한민국의 추상화가, 서양화가,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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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이야기를 듣지 않고는 이해 되지않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시간을 가지고 보면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그려진다.(서양화가 정혜주)

2009년 재불 화가 한묵 한백유선생께서 고국방문시 작은 겔러리에서 [혼돈의 기억. 캔버스/유화 ] 으로 선생과 교류가 있었고
2009년 재불 화가 한묵 한백유선생께서 고국방문시 작은 겔러리에서 (혼돈의 기억. 캔버스/유화) 으로 선생과 교류가 있었고

이후 선생의 추천으로 르살롱 초청전시를 샹드로아 겔러리(2012년)에서 개최, 유럽 등지에서 주로 초청, 개인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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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인물]]
[[분류:인물]] [[분류:화가]]



유호진 (류호진 Ryu Ho Jin )

대한민국의 추상화가, 서양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종교 기독교

출생
1971년 02월 17일, 부산광역시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학 석사
ocad 미술비평, 회화 석사

대한민국의 화가(추상, 서양화)이다. 호는 미호.

미호화실, 청년예술가모임 연합디자인 대표이며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인 태초의 사랑은 연작 중 1, 2 번 작품은 본인이 3번, 5번은 국내 모기업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나머지 작품은 작가가 밝히지 않고 있으나 해외로 반출 되지 않았나 하는 견해가 많다.

현재 프랑스의 샹드로아 겔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혼돈과 기억 과 같이 샹드로아 (프), 상해 담겔러리, 홍콩 담겔러리 등에서 대부분이 작품을 소장하고있다.

활동 직후에는 딱딱하고 괴기스러운 화풍이었으나 2008년이후 부터 선과 칼라를 위주로

표현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법을 사용하여 작업하게된다. 그는 관람객이 움직일 수 없도록 많은 이야기가 그림에 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이야기를 듣지 않고는 이해 되지않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시간을 가지고 보면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그려진다.(서양화가 정혜주)

2009년 재불 화가 한묵 한백유선생께서 고국방문시 작은 겔러리에서 (혼돈의 기억. 캔버스/유화) 으로 선생과 교류가 있었고

이후 선생의 추천으로 르살롱 초청전시를 샹드로아 겔러리(2012년)에서 개최, 유럽 등지에서 주로 초청, 개인전을 가진다.

프랑스 등 유럽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여 국내에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홍대, 이대 등 출신 청년작가 모임인 연합디자인을 만들어 가난한 청년작가들의 전시 지원, 연합전시회등을 지원하고 있다.

작품 활동등 수익의 대부분을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고아들을(천 # 복지원 23명의 고아들)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 활동


추상 혼돈과 기억 (2010), 추상 불꽃으로(2011)

추상 태초의 사랑 (연작 2009 탄생, 2010 다시 개벽이, 2010 새로운시작, 2012 다시 빛이 등 총 6작품)

2012 샹드로아 겔러리 초청전 (혼돈과 기억)

한러미술교류전 초청작가 (2009년)

르살롱 (le Salon) 주목받는 청년 예술인 초청

인동 초대전 (2014), 담겔러리 초대전(2016)

담겔러리(홍콩 2019, 상해 2019) 초청 (봄.가을 정기전)

인동 선임큐레이터 (2013년 ~ 2015년)

2018년 개인전 8회, 초청전 6회

전, 동주대학교 교수, 동아, 가천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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