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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 망치 테러 사건

목차

1. 소개
2. 배경
3. 상세
4. 경과
4.1. 수사
4.2. 반대 집회
5. 여담
6. 참조
7. 분류

1. 소개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위안부 소녀상)을 30대 여성이 망치로 내리친 사건.

2. 배경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하여, 한·일 양국 정부의 협상결과를 반대하고 특히 소녀상 철거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2015년 12월30일부터 소녀상을 경비하고 있었다.

3. 상세

2016년 6월 3일 오후 12시 30분, 33세 최모 여성이 소녀상의 머리 부분을 망치[1]로 3,4회 내리쳤다.

저지당하는 최모 여성(출처)
최씨는 곧바로 소녀상을 경비하고 있던 대학생들에게 붙잡혔다. 이후 최모 여성은 경찰에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다.

흠집 부위(출처)

소녀상에는 길이 1㎝가량의 흠집이 생겼다.

4. 경과

4.1. 수사

최씨는 과거 조현병으로 2차례 입원[2]한 적이 있었다. 최씨는 “망치를 철물점에서 구입해 소녀상을 내리치라고 (머리가) 지시했다”고 경찰에서 증언했다. 경찰에서는 조현병으로 인한 망상, 환청 증세로 보고 있는 듯 하며, 가족의 동의 하에 최씨를 정신병원에 입원 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4.2. 반대 집회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행동'은 오후 5시, 소녀상 테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들은 "소녀상 테러를 사주한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 진실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생들은 "경찰이 이 사건을 개인의 문제로 보고 꼬리자르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A씨를 경찰에 신고하고 동행했던 한 학생은 "경찰 질문에 여성이 '생활지원금을 받기로 했다'고 답했다"며 "경찰은 배후가 누구인지 엄중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 학생은 "여성이 소녀상의 머리를 가격하는데 바로 앞에 있던 수많은 경찰은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고 주장했다.




5. 여담

  • 일본 대사관 앞의 평화의 소녀상은 상징성이 강하여, 과거에도 테러 목표가 된 적이 있다. 2012년 6월, 극우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소녀상에 묶는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사건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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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망치머리 12.5cm, 길이 49cm
  • [2] 약 5년 전에 3개월, 1~2년 전에 2개월


7.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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