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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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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당파 . . . . 14회 일치
          * 왕당파는 대개 [[공화제]]나 [[민주주의]], [[의회주의]]에 반대하여 전통주의,보수주의,절대주의적인 성향을 띠는 경우가 많다.
          * 왕가가 종교적 상징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을 경우, 왕당파 역시 종교세력과 강하게 결합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 귀족, 성직자 등 왕정의 기득권 세력이 핵심 인력풀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다만 왕당파가 곧 기득권 세력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하층민들 가운데서도, 공화제 이념에 의식화 되지 않았거나, 봉건적 충성심에 감화되어 왕당파를 지지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
         [[영국]]의 경우, [[청교도 혁명]](영국 내전)을 시발점으로 하여 의회파와 왕당파가 나타났다. 의회파와 왕당파는 수차례 복권과 혁명을 거듭하며 경쟁하였으나, [[명예혁명]]을 거치면서 기존의 절대주의 왕당파는 [[스튜어트 왕조]]의 복위를 주장하는 [[자코바이트]]로 분리되었고, 명예혁명으로 성립된 영국 왕실은 의회를 존중하여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갖추게 되었다. 이때부터 절대주의 왕당파는 더 이상 영국 정계에서 유의미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미국]]의 경우, [[미국 독립전쟁]]에서 영국 왕실을 지지하느냐, 영국 왕실의 권위를 부정하느냐에 따라서, 왕당파와 독립파로 나눠지게 되었다. 독립전쟁이 미국의 승리와 독립으로 끝나자, 미국 지역의 왕당파들은 [[캐나다]]로 도망치게 되었다.
         [[프랑스]]의 경우, [[프랑스 혁명]]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화파와 왕당파가 나타났다. 왕당파는 [[부르봉 왕조]]의 복권을 주장하였으며, 혁명을 일으킨 공화파와 피를 피로 씻는 혈투를 벌였다. [[부르봉 왕조]]는 군주의 지위를 상실했지만, 수백년간 프랑스를 다스린 왕조였기 때문에 부르봉 왕조의 권위는 여전히 상당히 높아서 주로 보수적인 농촌을 중심으로 막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프랑스 제국]]을 건설하였다가 실각한 이후, [[보나파르트 왕조]]를 추종하는 왕당파도 나타나는데 이들은 보나파르트 주의라고 한다. 부르봉 왕조는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다시 프랑스 왕위에 얻어 복고왕정을 시작했으나, 재차 혁명으로 타도되면서 왕당파는 몰락하게 되고 유의미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 보나파르트 주의는 루이 나폴레옹이 [[대통령]]을 거쳐서 [[나폴레옹 3세]]로 즉위하면서 실현되었으나, 역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보나파르트 주의도 침몰하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9회 일치
         코너가 윌리엄 존슨을 찾는다는걸 알게 된 애덤스는 코너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데려가려 한다. 길을 가는 도중 애덤스가 "드디어 사람들이 불의에 맞서는걸 보니 기쁘군"이라는 말을 하자 코너는 "노예를 가진 사람이 하는 말이라곤"이라며 애덤스를 까버린다. 애덤스는 자신이 데리고 있는 서리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둘은 식민지인의 노예제에 대한 갑을론박을 하던 도중 세금 징수원이 왕당파 병사들을 대동하고 세금 징수를 거부하는 집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마침 식민지인의 권리 문제가 더 심각하니 그것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애덤스는 증거가 충분할 정도로 늘어났다는 대사를 치지만 코너는 애덤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는 집주인의 편을 들어 병사들을 공격한다. 병사들을 처리하고 난 후, 코너는 집주인에게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집주인은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라고하고 감사를 표한 후 가버린다.
         코너는 퍼트넘을 만나러 가는 도중 애국자들 정찰병을 만난다. 정찰병은 애덤스의 편지를 확인한 후 코너를 퍼트넘에게 데려간다. 퍼트넘에게 가는 도중, 코너는 정찰병에게서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애국자들 일부가 벙커힐에서 야영하는 것에 반대해 브리즈힐에 야영지를 만들었다. 왕당파는 지금까지 애국자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으며, 핏케언은 때때로 나타나서 애국자들을 도발하거나 안부 인사로 포격을 날리고 있었다.
         코너는 포탄이 떨어지는 찰스타운을 가로질러, 영국군 선박으로 헤엄쳐 올라간다. 이후 영국군 선박 두척 모두 탄약통에 폭탄을 설치해 전멸시킨 다음 돛대에 성조기를 걸어 신호를 보낸다. 코너 덕분에 애국자들은 영국군 선박의 지원이 사라진 왕당파를 격파한다.
         애국자들의 사령부인 밸리포지에 도착한 코너는 워싱턴에게 찰스 리에 대한 일을 묻는다. 하지만 워싱턴은 찰스 리에게 신경을 쓸 수 없다고 한다. 보급 행렬이 실종된 것. 워싱턴은 왕당파에게 애국자에 대한 정보를 흘려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벤자민 처치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코너는 처치를 찾기로 한다. 워싱턴은 남쪽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그쪽을 조사하게 한다.
         코너가 헤이덤을 찾아갔을 때, 헤이덤은 왕당파에 대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코너가 템플기사단의 정보망을 와해시켜 버린 탓에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던 것. 코너는 헤이덤과 함께 왕당파 지휘관들을 찾아내기로 한다.
         둘은 트리니티 교회 앞에 모여있던 왕당파 부대를 습격, 지휘관 세명을 납치한다. 이 과정에서 지휘관 한명이 포박을 풀고 도망가지만 코너가 쫓아가 다시 잡아 조지 요새의 심문실로 끌고간다. 심문실에 먼저 와있던 지휘관 두명은 죽어있었다. 마지막 지휘관은 2일 후에 뉴욕의 병력을 두배로 늘리려는 계획을 말해준다. 헤이덤은 다 말했으니 살려달라는 지휘관을 죽인 후, 다른 두명도 그렇게 말했으니 사실일거라고 한다. 이를 본 코너는 전쟁이 끝날 때 까지 지휘관들을 가둬둘수도 있지 않았냐며 반발하지만 헤이덤은 그런데 돈과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후 헤이덤은 밸리포지에서 보자며 심문실을 나가버린다.
         >카나도곤: 내 죽음은 아무것도 아냐, 라둔하게둔. 찰스 리가 애국자들의 계획을 알리기 위해 몬머스로 떠났어. 왕당파가 놈들을 깨부술거야. 이 혁명은 끝나고. 국왕이 승리할거야. 우리 민족은…안전할거야.
         애국자들은 왕당파를 밀어내기 시작했지만, 템플기사단의 힘은 아직 건재했고, 워싱턴은 찰스 리를 살려주었다. 리가 조지 요새로 피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코너는 요새 벽 너머로 들어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코너는 리가 사라진다면 헤이덤과 화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5회 일치
         독립전쟁이 배경인지라 애국자와 왕당파는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대표 없이 조세 없다,"를 외치며 영국에 대항하는 식민지인들. 숀 헤이스팅스에 따르면 당시 식민지인의 40~45%가 애국자를 지지했다고 한다. 초반에는 보스턴 한구석에만 자리잡고 있다가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왕당파를 몰아내기 시작, 스토리가 끝난 시점에는 전 지역을 차지한다.
          * 왕당파(Loyalists)/영국군
          애국자의 반역에 맞서 영국을 지지하는 식민지인들. 숀 헤이스팅스에 따르면 식민지인 다섯명 중 하나는 열성 왕당파였다고 한다.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며 점점 세력권이 좁아지다가 메인 스토리 완결 후 사라진다.[* 실제 역사에서 미국 독립 이후 왕당파는 아직 영국령으로 남아 있던 [[캐나다]]로 도주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5회 일치
         몬머스를 지나가던 코너는 한 남녀가 왕당파 병사들에게 붙잡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병사들은 코너에게 신경 끄라고 하다가, 코너가 무시하지 않자 공격한다.
         병사들을 모두 쓰러뜨린 코너는 남녀에게 무슨 일인지 묻는다. 왕당파는 워렌과 프루던스에게 전재산을 내놓으라고 했고, 워렌은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왕당파는 가축들을 죽이고, 땅을 황폐화 시킨 다음 부부를 끌고 나왔다. 프루던스는 코너에게 고마워하지만, 가진 게 없기에 아무 보답도 할 수 없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러자 코너는 대번포트 농지를 소개해주며 농장 재건을 돕겠다고 한다.
         코너가 마일즈 엔드에 들렀을 때, 한 남자가 찾아와 숙식을 부탁한다. 그가 런던에서 건너온[* 영국 출신이라는 말에 고프리가 비웃지만 그는 자신이 왕당파가 아님을 밝힌다.] 성직자라는 걸 알게 된 주민들은 지금까지 마을에 성직자가 없었던걸 떠올리며 그를 받아 들인다.
         1776년, 동해안. 아퀼라는 아만다 베일리와 만나 니콜라스 비들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낸터킷 인근으로 향한다. 코너가 베일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의문을 품지만 폴크너는 그녀를 목숨을 걸고 믿는다고 한다. 아퀼라에 탑승한 베일리는 현재는 애국자들 소속 함선 랜돌프의 함장으로, 애국자들 지역인 낸터킷이 왕당파의 기지라고 주장하며 그곳을 공격하고 있다고 전한다.
  • 특이한 세금 . . . . 4회 일치
          * 왕당파세 : [[올리버 크롬웰]]이 [[왕당파]]들에 대하여 과세하였으며, 재산에 대하여 과세하는 재산세였다. 크롬웰은 이 세금을 왕당파를 탄압하는데 썻다는 이야기가 있다.--왕당파들로서는 매우 억울.--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3회 일치
          버지니아 출신 사냥꾼 겸 측량사. 보스턴에서 영국군의 악행을 보고는 애국자를 지지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전부 왕당파 지지자라고. 보스턴 남부에서 강제 징집 당한 사람들을 구조하면 영입된다.
          농부 부부. 왕당파의 협조를 거절해 탄압받던걸 코너가 구해주며 알게되었다. 오랫동안 아이를 가지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는 듯.
          목공 장인. 왕당파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목공소에서 쫓겨났다.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강도떼에게 습격당한걸 코너가 구해준 이후 대번포트 농지에 정착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회 일치
         국경지대를 다니다보면 왕당파의 호송대를 발견할 수 있다. 호송대를 호위하는 병사들을 조지고 호송대 마차를 뒤지면 짭잘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1회 일치
          * 왕당파 잔당의 아들이었던 크루거는 가족들이 마레 정부에게 산 채로 불살라진 후 복수를 다짐하며 당국에 숨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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