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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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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역사
2.1. 세계
2.2. 조선
3. 사례
3.1. 연하장 복권
4. 여담
5. 참조
6. 분류

1. 소개

年賀狀, 年賀状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간단한 글이나 그림을 담아서 보내는 문서, 엽서.


2. 역사

2.1. 세계

15세기 독일에서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며, 신년을 축복하는 글을 담은 카드를 동판에 인쇄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으로 연하장 풍속이 확대되었다.

2.2. 조선

조선시대에는 ‘세함(歲銜)’이라고 하여, 신년 초에 직접 찾아가 인사하지 못하면 아랫사람을 시켜서 서찰을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 관아에 속한 장교나 병졸은 자기 이름을 적은 쪽지를 상관의 집으로 찾아가서 세합장에 넣었다.셀프 우편배달 양반 집안 여인들은 바깥 출입이 어려워, 친지에게 덕담을 담은 글을 써서 여종을 시켜 배달하게 했는데, 이를 문안비(問安婢)라고 불렀다.

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는 것으로서, 불로초를 짊어진 도동이나 노자를 그린 그림을 내려주는 ‘세화(歲畫)’라는 풍속이 있었다.

우편제도가 등장하자 우정국에서 연하장을 발매하게 되었다. 최초의 연하장은 1900년에 발매되었으며, 전통의상을 걸친 우정국 관리들의 모습을 컬러 인쇄하고, '신년을 맞이하여 한국 황실과 우정국의 임직원들은 여러분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일제 강점기 이후로 고향에서 떨어져 새해에 일일이 찾아갈 수 없게 되자, 연하장이 유행하게 되었다. 장수나 복을 상징하는 해, 학, 소나무, 십이지, 겨울 풍경 등의 그림을 그린 연하장이 유행했다.

해방 이후에는 고위 공무원들이 일본에서 대량으로 주문한 카드로 신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정권 교체 시기에는 허례허식이라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카드 및 연하장 교환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현대에는 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연하장을 보내게 되었다.


3. 사례

3.1. 연하장 복권

일본 우정에서 발매하는 연하장은 일련번호가 붙어 있어, 신년에 추첨을 하여 선물을 주는 복권 기능을 가지고 있다.



4. 여담


6. 분류